총 3974건
원
증산교
누군가에 못 당할 일을 당하여 분통이 터지고 한을 품어 맺힌 것을 말한다. 원(怨)은 이것이 맺혔을 경우 적극적으로 대항하여 앙갚음하려는 성향이라면, 한(恨)은 스스로 체념하고 자기 내면에서 삭혀 내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원(寃)은 이 양자를 겸한 것으로 보인다. 원은 자기의 욕구나 의지의 좌절에 따른 삶의 파국과 그에 따른 내면의 상처이다. 우리 민족은 특히 원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계속되는 내우외한으로 인한 불안과 위축의 역사, 남녀·적서·반상 등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로 인해 많은 원이 쌓인 민족이다. 그래서 민간신앙, 속담·설화·민요·판소리 등에는 이 원이 주제가 된 내용이 많고, 문학작품 역시 원한이 주제 ...
2025-10-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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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화론
금강대도
토암 이승여는 『도덕가』에서 “천지는 부모라 하고 일월은 형제라 하며 성신은 친구라 하였으니 천하지인이 누가 형제 아니 되며 누가 붕우 아니 되리.”라 하였는데, 이는 건곤부모가 낳은 천지를 하나의 가정으로 보고, 일월성신과 천하의 모든 사람들을 형제와 붕우로 보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토암은 “천지는 부모시니 우주 만물을 나와 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요,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니 비록 금수, 곤충, 초목이라도 마땅히 사랑하여서 함부로 죽이거나 꺾지 말아야 하느니라.”고 하여 우주 만물을 형제로 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청학은 “세상 사람이 다만 나를 낳은 부모의 동포만 알고 건곤부모의 동포를 알지 못하 ...
2025-10-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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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동승회
신수영(申壽英 1878-1961)이 1946년 계룡산 신도안에 설립한 법룡사의 다른 이름.
2025-10-0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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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계
김형렬의 미륵불교를 계승했던 유제봉이 교명을 일시 용화계로 고쳤다가 다시 미륵불교 활동을 했던, 미륵불교의 일시 이름.
2025-10-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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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풀이
새예루살렘교총회
1776년에 처음 발행된 이 책은 본래 라틴어로 쓰였다. 「요한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의 내용을 설명한 저서이다. 「요한계시록」의 각 장의 구절을 소개한 후에 각 구절에 대한 스베덴보리의 설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스베덴보리의 이 주석은 새예루살렘총회의 경전 해석의 지침서로 역할을 한다.
2025-10-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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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도
대전단군전
이남성은 대전단군전의 정신적 지도자로 이민우(李敏雨)를 모셨는데, 이민우는 ‘십자원전도(十字○田圖)’와 ‘오판도(午板圖)’를 핵심사상으로 하였다. 오판도는 윷놀이판을 오판도라 하였다. 윷판을 오판도라고 하는 것은 윷판을 속칭 말판이라고 하는데, 말이란 십이지(十二支) 가운데 중간인 오(午)라고 한 것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윷놀이가 말을 달리는 놀이라고 해서 ‘유마전(遊馬田:윷말밭)’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윷판을 도의 원리라고 내세운 것은 김일부의 정역사상에서 나온 것으로, 단군신앙을 하는 대전단군전에서 이 교리를 내세운 것이 이색적이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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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굿
→ 진오귀굿 참조.
2025-10-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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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교성인
일관도
불교의 석가모니, 도교의 노자, 유교의 공자, 기독교의 예수, 이슬람의 모하메드를 가리킨다. 일관도에서는 명명상제(明明上帝, 노모), 제천신성(諸天神聖), 미륵조사(彌勒祖師) 등과 함께 이들 5교의 창시자를 성인으로 모신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일관도 홈페이지(http://www.ikuantao.org.tw/)
2025-10-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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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
유교
‘예’는 유교의 의례(儀禮) 전체를 통틀어 일컫는 말로서, 국가 차원의 의례인 길례(吉禮)·흉례(凶禮)·군례(軍禮)·가례(嘉禮)·빈례(賓禮)의 오례(五禮)와, 개인 차원의 의례인 관례(冠禮)·혼례(婚禮)·상례(喪禮)·제례(祭禮)의 사례(四禮)를 포괄한다. 예는 유교이념을 외적(外的)으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인식되었으며, 이에 따라 유교가 국시(國是)가 된 조선시대부터 예(禮)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곧 예학(禮 學)이 본격적으로 발달하였다. 조선전기에는 국가제도의 정비 과정에서 오례(五禮)가 강조되었고, 성종(成宗) 때 이를 집대성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가 편찬되었다. 사림(士林) 세력이 등장한 16세기 이후부터는 사 ...
2025-10-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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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시대
올리브도원
올리브도원에서는 기독교의 시대를 예수의 시대와 성령의 시대로 구분하면서 현재를 성령의 시대, 즉 영의 시대라고 부른다. 이 시대는 선과 악의 대결 시대, 지옥구덩이를 여는 시대, 상대에게 성령(빛)을 넣어주는 시대, 상대 악과 자기 악을 보고 누르는 시대, 육신에 열매를 맺는 시대, 조상영혼과 자기 영혼을 살리는 시대라고 부르고 있다. 또한 이 영의 시대는 성령이 부활해서 심판을 하는 시대이며 세상이 끝나는 마지막 시대라고 한다. 성령의 가르침이 온 세상에 알려지는 날 세상은 종말을 맞게 된다.
2025-10-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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