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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교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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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는 교단 창립(1923년) 이후 몇 차례 교전(敎典)의 개정이 있었다. 창립초기의 교전 명칭은 ‘수운교회 교제(敎制)’이다. 전문(前文)과 본문 22조로 구성되었다. 수운교의 창립취지를 “수운교는 천존상제의 자비강명으로 무극대도를 인계에 선포하신 교종”이라고 규정한다. 그 다음에 종지를 경인사천(敬人事天)으로 밝히고 있다. 이 당시의 교단의 행정적 책임자는 종법사였다. 1925년 이후로 교전의 이름은 ‘수운교 전제’로 불렸다. 1933년에 전면 개정된 ‘수운교 전제’는 총칙, 142장 95조와 부칙을 마련하여 교법으로서의 체계를 갖추었다. 1961년에는 종헌(宗憲)이라 칭했고, 1974년부터 현재의 교헌(敎憲)이 ...

2025-10-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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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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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문이 창립한 동학회중앙본부의 초기 이름

2025-10-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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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종삼대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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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종

세심종삼대강령은 ①인류정신혁명(人類精神革命), ②세기적종말청산(世紀的終末淸算), ③지상천국건설(地上天國建設)이다. 삼대강령지침(三大綱領指針)에서는 ①인류정신혁명은 정신혁명을 일으키어 인간을 근본적으로 개조한다는 것이고, ②세기적종말청산은 구세기(舊世紀)의 종말을 청산하고 신세기(新世紀)를 개척한다는 것이며, ③지상천국건설은 인류를 온갖 죄악과 재난으로부터 해방시켜 지상천국을 건설한다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세계불교세심종황룡사 홈페이지(http://www.043-731-1387.kti114.net/)

2025-10-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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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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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성적편년(聖蹟編年)』은 금강대도의 제1대도주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와 연화대도의 제1대 도주인 자암 서의복(慈庵 徐宜福)의 성적(聖蹟)을 엮어 도사(道史)를 기록한 전체 1권으로 되어있는 경전이다. 1874년(개도1년, 갑술) 이토암의 탄생부터 1934년(개도61년, 갑술) 열반에 들기까지와 그 이후 제자들이 삼년상(三年喪)의 예를 올리고 복제를 입은 것까지의 도사를 기록했다. 특히 『성적편년』에는 삼년상의 복제를 입은 제자들의 명단을 일일이 열거하고 그들의 사진을 찍어 동판(銅版)으로 인쇄 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참고문헌> 『성적편년』(금강대도, 1956)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

2025-09-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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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산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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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황전

단황전에서는 신앙의 대상인 단황님에게 많은 제수를 올리면서 천하통일 평화를 기도드린다. 1982년 대전 석경산에서 천인합발(天人合發)을 위한 법시(法施: 천제)를 행하였는데 이때 쌀 5백 가마니 소금 1천 가마니 등 제물만 2천여만 원 어치를 바쳐 천제를 올려 천인합발을 이루었다고 한다. 기도와 법시 후에 교조 김정숙은 매번 천설(天說)을 받는다고 한다. 참고문헌 :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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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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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서상근파

증산교서상근파(甑山敎徐相根派)를 창립한 서상근(徐相根 ?-1962)은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보천교의 노동단체인 기산조합장(己産組合長)을 역임했다. 힘이 장사로서 차경석(車京石)을 호위하던 사람인데 차경석과 의견이 맞지 않아 보천교를 떠나서 입산수도 끝에 수운 최제우의 신명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비밀리에 증산교를 포교하였다. 8.15해방 후에는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산위에 집을 짓고 산전을 이루어 생활했는데 그를 도인이라 하여 따르는 사람이 많았다. 이들을 세칭 증산교서상근파라고 했다. 1962년 사망했다. 뒤를 이은 김향님이 ‘증산성지동곡약방’이라 개명했다. 그의 신앙의 대상은 상제로서의 증산 강일순이었다. ...

2025-07-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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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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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현원교

원각현원교에서 재정확보를 위해 조직한 계로서 계원이 사망하면 일정 금액의 조위금(弔慰金)을 교부하는 것이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 원각현원교 참조.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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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족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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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삼가족연원제(三家族淵源制)란 보화교(普化敎) 교주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이 6.25한국전쟁 후에 정읍군 칠보면이 공비의 출몰로 교인들의 왕래가 어렵게 되자 1952년 본부를 전라북도 정읍군 태인면 태화동으로 옮기고 다음해에 새로운 제도 개편을 단행하였다. 이중에 하나가 ‘천지인삼가족연원제(天地人三家族淵源制)’이다. 즉 장남은 정읍도장 중남은 백암도장 소남은 원평도장을 맡도록 하여 세 도장의 교화책임자로 임명했다. 가족중심의 제도를 만든 것이다. 그는 이 세집 살림을 천지인삼가족연원제 또는 삼남삼녀에 의한 ‘육자분산법(六子分散法)’ 또는 ‘삼인일도법(三人一度法)’이라 하였다. 이와 같은 연원제 밑에는 ...

2025-07-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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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진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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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욱은 1910년 나라가 일제에 합병되자 보국안민(輔國安民)을 위해 문중의 청년들을 모아 자기 마을에서 남녀개로(男女皆勞) 공동취사(共同炊事) 문맹퇴치(文盲退治) 등의 구호를 내걸고 산업진흥운동을 전개하였다. 큰 성과는 없었으나 이 운동의 결과 이 마을에 직조공장이 생겨 10여 년간 운영되기도 했다.

2025-07-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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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삼대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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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934년(원기19)12월 16일에 4×6판 41쪽으로 발행되었다. 《삼대요령》이라고도 약칭한다. 먼저 발행된 《보경육대요령》(1932)의 국한문판과 한글판이 각각 한 달 간격으로 보급된 이후로 ‘인생의 요도 사은사요 공부의 요도 삼강령 팔조목 훈련편 학력고시편 사업고시편’이라는 여섯 가지 교리체계가 교도들의 마음속에 확고히 틀 잡혀졌다. 그 연장선상에서 《보경육대요령》의 총목차 중에서 ‘인생의 요도 사은사요’ ‘공부의 요도 삼강령 팔조목’ ‘훈련편’의 세 가지만 발췌하고 각각의 요지와 목적을 간략히 정리하여 《보경삼대요령》을 새롭게 발간했다. 대중들에게 100쪽에 달하는 《보경육대요령》보다는 41쪽 분량의 《보경삼대요 ...

2025-07-0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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