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가정맹세
통일교회
가정맹세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창교자 문선명에 의하여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종단 창립 40주년이 되는 1994년 5월 1일 제정되었다. 가정맹세는 제정 당시 7절로 구성되었으나 이후 창교자에 의하여 절이 추가되고 일부 문구가 삽입되는 변경의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가정맹세는 모두 8절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절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로 시작되며 “맹세하나이다.”로 마무리된다. 가정맹세는 천일국(天一國)이라고 불리는 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앙인의 노력과 실천의 의지를 맹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정맹세 1절은 다음과 같다. “천일국 ...
2025-04-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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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기도원
1926년 평양에서 출생한 최훈은 숭실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전쟁 때 다시 부산으로 피란해 고려신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956년 졸업 후엔 충신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1960년 11월 서울 제기동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35년간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1979년 경기도 천마산의 임야 1만2천 평을 기증받아, ‘기도는 기적을 낳는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도원의 설립에 착수하였다. 1981년 10월 8일 예배당 157평, 남녀숙소, 식당 등 총 290평의 규모로 준공하여 예배를 드렸다. 초대 원장으로 최훈 목사가 부임하였으며, 그가 사망한 2008년 이후에는 홍성개·옥광석 목사 등이 원장을 역임해 현재에 이른다. ...
2025-10-1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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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냇골성지
통일교회
범냇골성지란 문선명이 한국전쟁 기간 중 남하하여 1951년 8월부터 1953년 1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손수 토담집을 짓고 살면서 『원리원본』을 집필하고 기도하며 전도를 시작했던 부산 범일동의 수정산 일대를 말한다. 범냇골성지는 1965년 12월 문선명이 직접 성지로 결정하면서 점차 지금의 모습을 갖춰왔다. 토담집이 있었던 자리에는 1978년 10월 29일 개관한 범일전(凡一殿)기념관이 건립되어 그 자리를 보존하고 있다. 현 주소는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4동 1522-213번지이다. 이 기념관에는 문선명이 토담집에서 사용하던 램프와 좌식 책상 그리고 그가 직접 쓴 휘호 등이 보관되어 있다. 본성지(本聖地)는 토담집이 있 ...
2025-07-0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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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하신종교
신종교학
모악산하 신종교는 후동학(後東學)으로 불리는 증산교(甑山敎)계 각 교파의 주요 활동지역으로 단군신앙‧미륵신앙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모악산은 해발 794m이며 일대의 면적 42km²가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백두대간의 장수군 영취산에서 갈라져 나온 노령산맥의 서단부로 동부 산간지대와 서부 호암평야의 경계에 위치한다. 이 산의 동쪽에는 고구려 반룡산 연복사의 고승 보덕(普德)이 보장왕 9년(599) 제자들을 데리고 남하하여 세운 비래방장(飛來方丈) 경복사 서쪽에는 백제 법왕 원년(599)에 창건된 대한불교종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金山寺) 등의 고찰(古刹)이 위치한다. 특히 금산사는 미륵신앙의 성지로 무왕이 ...
2025-07-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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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보
천도교
손병희를 비롯한 오세창 권동진 양한묵 등의 천도교 문명파는 국권회복을 위한 문명개화운동을 벌여 나가고자 입헌국가건설을 위한 단체 결성 신문출판운동 국민계몽운동에 주력했다. 그들은 특히 신문을 세계문명의 최급선무이자 국민계몽교육의 수단으로 인식하여 1906년 6월 『만세보』를 창간하였다. 창간목적은 “인민의 지식계발에 의한 국가문명의 진보”에 두었고 구체적으로 “학문증진 식산발달(殖産發達) 국위국광(國威國光)을 목표로 삼았다. 사장은 『한성주보』(1886년 창간된 우리나라 최초의 주간신문) 주사(主事)였던 오세창이 맡았고 발행 겸 편집에 신광희 총무 겸 주필에 이인직이 배치되었다. 만세보는 「천도교전(천도교전)」 「현기문 ...
2025-07-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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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반성성덕명심도덕경
성덕도
『자성반성성덕명심도덕경(自性反省聖德明心道德經)』은 판권사항(발행소·발행년)이 밝혀있지 않다. 크라운판, 세로로 국한문 혼용이며 한문에 토를 달아 놓았다. 88쪽이다. 내용 구성은 서문이나 목차가 없고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 있다. 본문은 장절의 구별 없이 주요개념, 예를 들면 ‘삼재-삼강오륜’, ‘심회개법’, ‘성덕도취지문’등 수십 개의 개념을 쓰고 그에 따른 간단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징은 매 개념의 내용 끝에 ‘무량청정방심(無量淸正方心)’이라는 구절로 마무리하고 더러는 그 뒤에 몇 구의 게(偈)를 덧붙이고 있다. 도주(金沃載)와 법주(도학수)가 도덕법을 세우면서부터 창제한 것으로 자연의 이법을 바탕으로한 인간 ...
2025-10-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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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신종교
일본의 종교가 한반도에 최초로 상륙했다는 기록은 신숙주(申叔舟)의 『해동제국기(海東諸國記)』(1471)에 나타난다. 조선시대에 삼포왜관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의 절에 대한 기록이 그것이다. 근대에 이르러서는 1876년 강화도 조약 다음 해에 부산에 상륙한 정토진종 대곡파의 본원사별원이 본격적인 포교에 나섰다. 이를 계기로 1911년까지 한반도에 들어온 일본불교는 6개 종단 11개 종파에 달한다. 일본의 신도 또한 1893년에 천리교의 포교를 시작으로 다른 교파신도의 진출이 이루어졌으며, 1910년에는 4개의 교파신도가 가세하였다. 그리고 일본의 기독교계인 일본조합교회의 진출이 1899년에 이루어졌으며, 1910년경에는 그 ...
2025-10-0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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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욕의례
본 의례는 불교에서 49재나 천도재 등을 행할 때 망자의 영혼을 깨끗이 목욕시켜 부처의 세계로 인도하고자 하는 의례이다. 먼저 사람이 보지 못하도록 병풍을 둘러 관욕단(灌浴壇)을 만들고 남신구(男身軀) 하나와 여신구(女身軀) 하나를 백지 위에 먹으로 써서 병풍에 붙인다. 그리고 병풍으로 관욕장소임을 알리는 관욕방(灌浴榜)을 써서 붙인다. 관욕수(灌浴水)가 담긴 대야를 준비하고 버드나무로 된 발을 만들어 기왓장 위에 놓으며 버드나무발 위에 종이로 망자의 옷(지의)을 걸쳐 놓는다. 관욕수 앞에 망자의 위패를 놓고 그 주위에 촛불을 밝혀 관욕수에 비치도록 한다. 병풍 밖에서 삼증사(三證師)가 결수문을 놓고 앉아 여러 가지 수 ...
2025-05-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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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발한
단단학회
나철과 함께 조선의 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던 이기(李沂)는 한국통감부가 설치된 후 을사오적을 살해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나철이 백봉의 단군교 전통을 이어받아 대종교를 설립한 것에 대해 이기는 단군을 숭배함과 동시에 이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단학회(檀學會)를 창립하려고 준비하였으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사망한다. 이후 이기의 정신을 이를 계승한 계연수(桂延壽)가 남만주 관순현 홍석립자에 본부를 두고, 『단학회보』를 발행하기 시작하여 8집까지 간행된다. 해방 이후에는 이용담(李龍潭)이 평양에서 단학회를 재기시켜 기관지 『태극(太極)』을 발행하였으나, 공산당에 의해 당시 주간 이유립(李裕笠)이 ...
2025-10-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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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신
기타
천왕신은 ‘천왕대신(天王大神)’의 줄임말이다. 어느 무당이든지 대신을 모셔야 점을 볼 수 있다. 무당이 신점을 볼 때 바로 천왕대신, 지하대신, 천하대신 등을 모시고 있다.
2025-10-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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