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김기동
베뢰아파
1987년 ‘기독교남침례회’라는 이름으로 베뢰아파라는 종파를 창시한 인물. 생애 및 활동 : 그는 1938년 6월 25일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예산 감리교회에 출석하여 기독교신앙에 입문하게 되며 평신도 부흥사로 1963년 예산 근처의 비봉교회에서 목회 책임을 맡았다. 이후 1969년 11월 30일 개척교인 7명과 함께 성락교회를 설립하고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선교 활동을 하게 된다. 1973년에는 베뢰아 아카데미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신학생 토요성경공부가 시작되었다. 이 모임은 1978년에 베뢰아아카데미로 발전하였다. 여기에 김기동 목사 자신이 원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1987년 9월 30일 기독교한국침례회 ...
2025-06-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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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사상
기타
개벽사상은 해당 시기의 민중이 지닌 시대정신의 반영이며 원시반본 사상 참위론 순환론 운도론 등이 바탕이 되어 새로운 변혁과 새시대에 대한 대망이 응집된 사상이다. 한국신종교에서 개벽 혹은 후천개벽은 선천(과거)의 묵은 세상이 지나가고 후천(미래)의 새로운 세계가 도래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개벽사상은 한국 신종교운동의 사상적 핵심으로 19세기 후반 이후에 등장한 한국 신종교들은 모두 민중구원의 논리인 개벽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의미나 성격은 각 신종교들에서 강조하는 ‘개벽’의 의미에 따라 차이를 나타낸다. 동학과 원불교에서는 ‘정신적 개벽’을 강조하고 정역계 신종교와 증산계신종교에서 개벽을 우주의 순환원 ...
2025-05-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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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창가학회의 한국 내의 유입은 1960년에 가황사 주지 박소암이 일련정종으로 개종·입신하게 된 것, 1962년 대구·부산 지역의 사업가 최규원의 창가학회 입신, 1963년 재일동포 나카이 준코(中井順子, 한국명 이순자)가 내한하여 창가학회 지부결성을 위한 활동을 한 것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일본 내 일련정종과 창가학회와의 관계가 한국 내에도 반영되어 양자는 통일된 조직을 갖출 수 없었다. 1975년 국제창가학회(SGI)가 결성되자 마침내 같은 해에 한국에서도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중앙사무국을 설치하고, 18개 총합본부, 77개 지역본부로 구성된 통합조직으로 출발하였다. 1991년에 창가학회가 일련정종과의 관계를 청산한 ...
2025-10-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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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도사
『금강불교연원록』에는 남학의 제2대 선사 이운섭의 호는 연담, 본관은 전주, 세종대왕의 14세손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청림도사에게 도를 받았다고 하였으며, 청림도사의 성명은 알 수 없으나 자호를 청림도사라고 하는데 도가에서 말하는 하상장인(河上丈人)과 같은 인물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강오는 이운규의 장남인 이부련이 청림도사라는 신비한 도인의 지시를 받았다고 하는 구술 자료를 제시하는 등 정역계 신종교와 청림도사의 밀접한 관련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청림도사라는 표현은 『격암유록』에 나오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가상의 인물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용화대도지상천국건설원’의 교주는 자신의 이름을 ‘이청림(李靑林 ...
2025-10-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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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립
커발한개천각
이유립은 1907년 평안북도 삭주에서 부친 관집과 모친 태인 백씨의 아들로 출생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만세를 불렀으며, 이기(李沂)가 창도한 단학회에서 주관하는 배달의숙(倍達義孰)에 입학하여 계연수(桂延壽)·최시흥(崔時興)·오동진(吳東振) 등의 강의를 들었다고 한다. 1921년에는 조선독립소년단의 단장이 되어 이름을 채영(采英)으로 바꾸었다. 이후 의민사(義民社)·천마산대(天摩山隊) 등 항일단체의 소년통신원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1924년 삭주고등보통학교 3학년에 입학해 1927년에 졸업하였고, 한동안 만주에 머물다가 1930년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뒤 이기의 신교육종지를 실천하기 위해 삼육사(三育社 ...
2025-10-0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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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질망설
오학질망설은 서학이 동학에 망하고[西學亡於東學], 동학이 북학에 망하고[東學亡於北學], 북학이 남학에 망하고[北學亡於南學], 남학이 중학에 망한다[南學亡於中學]는 것으로, 여기서 말하는 동학은 최제우의 동학(천도교)이며, 서학은 기독교, 남학은 영가무도교 혹은 대종교(大宗敎)를 의미하는데, 북학과 중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동학(東學)·서학(西學)·남학(南學)·북학(北學)·중학(中學)이 서로 상극의 관계를 이루면서 패망시킨다는 것으로, 이는 오행상극설(五行相剋說)을 기반으로 민간에서 형성되고 유포된 것으로 보이며, 중학의 의미는 곧 당시 민간에서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이상적 종교의 출 ...
2025-10-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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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묵
천도교
양한묵은 전남 해남 옥천출생으로 1894년 능주(화순) 탁지부주사(度支部主事)에 임명되어 능주세무관으로 근무하였다. 동학농민혁명 때에는 많은 동학농민군을 죽음으로부터 구하였다. 1897년 사직한 뒤 중국으로 건너가 북경 등지를 돌아보고, 이듬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국정과 세계 대세를 살폈다. 1902년 일본에 망명중인 손병희(孫秉熙)·권동진(權東鎭)·오세창(吳世昌) 등의 권유로 동학에 입도하였고, 귀국 후 보안회와 공진회 등 조직 활동을 하였다. 1905년 2월 공진회가 탄압으로 해산된 후 같은 해 5월 이준, 윤효정 등과 함께 헌정연구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헌정연구회가 또다시 탄압받자 윤효정 등과 함께 그 후신으로 ...
2025-10-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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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대동단
보천교
시국대동단(時局大同團)은 1924년 말에 직업적 친일분자인 ‘각파유지연맹(各派有志聯盟)’의 채기두 일파와 보천교의 임경호, 문정삼 등이 설립하였다. 시국대동단에서 ‘대동’은 보천교의 계명(誡命)인 ‘대동친목(大同親睦)’에서 딴 것이며 ‘시국’은 황석산 고천제에서 고천한 ‘시국(時國)’의 음을 딴 것이다. 1925년 1월 6일에 취지 강령을 선포하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보천교의 이념을 본격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하였다. 하지만 보천교 박멸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1925년 6월에 차경석은 임경호를 질책함과 아울러 시국대동단을 전격 해체하였다. “대동양을 한 가족과 같이함으로써 인종 사이의 전쟁 참살을 피하고 서세의 침해를 방 ...
2025-10-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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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교
서상태는 외래사상의 범람과 민족사상의 말살로 국민정신이 쇠퇴해가는 모습을 보고 우리민족과 개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삼신존봉사상을 되살려야 할 것을 주장하였다. 1980년 ‘환제숭봉회(桓帝崇奉會)’를 만들어 활동하다가 1983년에 ‘삼신교’로 개명하였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한얼님 삼신(三神)이다. 한얼님은 우주의 창조주며 절대적 진리로서 조화·교화·치화를 주관하는 유일신이다. 특히 서상태는 삼신교에서 말하는 삼신이 환인·환웅·환검의 삼신이 아니라 우주가 탄생하기 이전의 한빛 곧 한얼님을 가리키는 유일신적 존재를 의미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유일신적인 한얼님을 주된 신앙의 대상으로 하고 인류 최초의 환국(桓國)을 개천 ...
2025-07-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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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총지종
총지종의 소의경전은 『대일경(大日經)』·『금강정경(金剛頂經)』·『불설대승장엄보왕경(佛說大乘莊嚴寶王經)』·『대승이취육바라밀다경』이다.
2025-07-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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