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한불교삼보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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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한불교삼보종과 현대불교조계종이 통합하여 성립된 불교종단.

2025-07-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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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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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南學)에 대해 이능화(李能和)는 『조선도교사(朝鮮道敎史)』에서 ‘동학(東學)과 같은 시기에 호서(湖西)지역(충남도)에서 처음 창도되었고 이운규가 1세교주 김항(金恒: 호 일부 충청도 연산군 남면 담곡리 사람)이 2세교주 권일청(權一淸)이 3세교주’라고 하였다. 이를 통해 보면 남학은 1860년대 동학과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종교운동의 한 양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운규가 실제로 종교운동을 펼쳤는지는 의문이며 당시 남학이라는 명칭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동학의 최제우(崔濟愚)가 자신의 교법을 단지 ‘무극대도(無極大道)’라고 하였으며 김항도 깨달음을 얻은 후 자신의 교법을 ‘무극대도’라고 하였다는 점 등 ...

2025-07-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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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바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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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본래 바라춤이란 불교무용의 하나이다. 양손에 바라를 들고 빠른 동작으로 전진후퇴(前進後退) 또는 회전(回轉)을 하며 활달하게 추는 춤이다. 불가에서는 모든 악귀를 물리치고 도량(道場)을 청정(淸淨)하게 하며 마음을 정화하려는 뜻에서 춘다고 한다. 춤의 종류는 천수(千手)바라춤 ·내림(來臨)바라춤 등이 있다. 무복(舞服)은 고깔에 장삼을 입으며 타령 비슷한 장단으로 반주한다. 수운교의 바라춤은 처음에 춤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새벽 예불 종을 대신해 시간을 알리기 위해 바라를 친데서 나온 것이다. 1933년 8월 15일 부터 도솔천 남문인 광덕문을 열고 조석으로 바라를 치기 시작했다. 이 때 바라는 새벽에 49천을 응하여 ...

2025-06-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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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택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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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서는 안택, 안택고사, 무고안택, 독경, 재수굿, 축원굿, 소원굿, 운수맥이, 성주 달래기, 성주안택, 성주굿, 도신, 도신굿, 동방제, 경사굿, 신사굿, 상달고사 등으로도 불린다. 안택굿의 유래와 역사는 분명치 않으나 조선 후기 이래 독경무(讀經巫)가 주재한 무속제의의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정월 상원조에는 “소경[邀瞽者]을 불러다가 보름 전날부터 안택경(安宅經)을 읽으며 밤을 새운다. 액을 막고 복을 비는 까닭이다. 정월이 다 가도록 계속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독경은 주로 명통시(明通寺)라는 관청에 속한 맹인들이 담당했다. 충청도에서는 법사·경[정]쟁이 ...

2025-10-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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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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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라고도 한다. 농부들이 김매며 부르는 노동요의 하나다. 풍각쟁이들도 불렀으며 퉁소나 젓대 혹은 풀피리로 불 때는 ‘메나리가락’이나 ‘니나리가락’으로 불리기도 한다. 곡명의 유래는 분명하지 않으나 ‘산유화(山有花)’를 풀어서 ‘뫼놀이’라 한 것이 메나리로 되었다는 설과 옛 민요 ‘미나리꽃은 한철이라’하는 데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 경상도와 강원도 지역의 민요는 보통 ‘메나리토리’·‘메나리조’·‘메나리목’으로 불린다. 매우 구슬프고 처량한 느낌을 주는 민요로서 경상도의 「얼사영」 충청도의 「산유화」 전라도의 「산야」 강원도 강릉의 「오독떼기」와 비슷한 데가 있다.

2025-07-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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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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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흉례(凶禮)는 왕이나 왕비·왕대비 등의 초상이 났을 때 거행하는 의식 절차를 일컫는 말이다. 민간의 상(喪)·장(葬)에 관한 의례를 상례(喪禮)라 하고, 왕실의 상·장에 관한 의례를 흉례라 한다. 흉례는 국가적 차원에서 거행하는 의례로서 오례(五禮)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민간의 상례에 비해 규모가 크고 절차가 복잡하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적 규범에 따라 흉례를 시행하였으며, 그 절차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자세히 규정되어 있다. 왕이 승하하였을 때 치르는 국장(國葬)의 경우를 보면, 그 절차는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단계는 국휼고명(國恤顧命)에서 성복(成服)까지로 초상의 절차이고, 2단계는 사위(嗣位) ...

2025-10-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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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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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

천경은 유교에서 ‘하늘이 내린 인륜의 법칙’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효와 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사용된 용어이다. 이에 대해 세계종교에서는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합하여 이를 하늘이 내린 경전이라는 의미에서 『천경』이라고 호칭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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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찰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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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따르면, “옛적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달지리(下達地理)는 있었으나 중찰인의(中察人義)는 없었나니 이제 나오리라.”(교법3-31)고 하여 수도의 목적에 해당하는 도통의 경지를 설명하고 있다. 즉 도통이란 상통천문과 하달지리 그리고 중찰인의하는 것으로 천·지·인 삼계(三界) 우주에 통달하는 것을 말한다. 이 때 ‘중찰인의’는 인간이 우주의 중심가치를 지닌다고 보고 이전에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경지로서 사람의 모든 인사(人事)에 막힘이 없으며, 궁극적으로 사람이 지켜야 할 윤리도덕의 측면에서 완전한 모습을 가리키고 있다. <참고문헌> 『전경』(대순진리회 교무부, 1974) 『대순진리회요람』(대순진 ...

2025-10-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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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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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1931년 8월 12일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한 조희성은 유년시절 기독교를 접하게 되었고, 6·25전쟁 중 생사를 넘나드는 경험 때문에 기독교와 인연을 맺게 된다. 조희성이 1955년 박태선의 전도관에 들어간 것은 그의 특별한 신비체험 때문이었다. 1963년 신앙촌에 입주한 후 1978년 ‘해와 이긴자’홍업비를 만나 전도관을 이탈할 때까지 ‘마귀’로 몰리는 등 조희성의 신앙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조희성이 본격적인 ‘구세주’, ‘이긴자’, ‘하나님의 사명자’인식을 하게 된 것은 홍업비의 밀실에서 3년간 경험한 종교체험과 소위 ‘이긴자’가 되는 수련 과정을 거친 후였다. 1981년부터 경기도 역곡에서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

2025-10-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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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진리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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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중앙교회

새일교단의 여러 지교회들은 ‘말세복음부흥단’이라는 전도단체를 두고 구국멸공의 활동을 벌였다. 이 중 유활천 계열은 2006년부터 이 단체를 ‘멸공진리운동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2016년 현재 새일중앙교회의 홈페이지(http://nt-church.net/)에도 ‘말세복음부흥단’의 회칙만 소개되어 있다. 또한 새일교 계통의 여러 교회 홈페이지에서 링크해 둔 ‘멸공진리운동본부’ 페이지는 폐쇄되어 있다. 새일중앙교회에서 제공하는 말세복음부흥단의 회칙에 따르면 “진리를 대적하는 공산주의와 협상적인 거짓선지의 세력을 말씀의 본문을 읽는 정도에서 완전히 말살시킬 확신을 가지”고(제3조) “국가와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나 ...

2025-07-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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