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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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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울라로 알려진 테헤란 출신의 미르자 후세인 알리 누리와 나중에서 수브 이 아잘로 불린 그의 이복형제 미즈라 야야 누리는 1844년에 바압(Bāb)이 계시를 받고 가르침을 펴자 그의 무리에 합류했다. 바압은 자신의 후계자로 수브 이 아잘을 후계자로 정했다. 그러나 그의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의문시되었고 1852년 왕의 암살 사건과 연루되면서 집단 내의 영향력이 약해졌다. 이 시기에 바하울라는 자신이 신이 보낸 진정한 전령사임을 자각했고 1863년 오스만 당국에 의해 바그다드에서 이스탄불로 추방되기 직전에 자신이 바압이 예언한 ‘신이 나타난 자’임을 선언했다. 바하이교에서는 모든 종교의 근원은 하나임을 주장하며 인종과 국 ...

2025-07-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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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령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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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령에 대한 신앙은 농경을 생업으로 하는 거의 모든 민족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이 신앙은 곡물의 정령이나 영혼이 사람처럼 탄생(발아) 성장 성숙 죽음 재생의 과정을 반복한다는 관념에 의거하고 있다.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James George Frazer) 고전적 저작 『황금가지(The Golden Bough)』는 지중해연안과 유럽의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곡령신앙과 풍요의례들이 부활 관념과 관련됨을 보여준다. 농경사회였던 우리나라의 민간신앙에서도 벼에 대한 신앙을 볼 수 있다. 가을에는 풍작을 감사하고 이듬해 농사의 보장을 기원하며 ‘성줏단지’ 안에 보관되어 있던 묵은 곡식을 이제 막 거둬들인 햇곡식으로 교체하는 풍습 ...

2025-05-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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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미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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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종은1987년 10월 정태문의 주도로 창종된 불교종단이다. 미륵불의 진리와 석가모니불의 근본교리를 표본으로 대중불교, 실천불교, 생활불교를 구현하여 불국토 건설에 이바지함을 종지로 한다. 1987년 10월 5일 창종되어 정태문이 제1세 종정에 추대되었다. 1988년 5월에는 88올림픽 성공기원법회를 개최하였고, 이듬해 7월에는 낙동강전선 위령수륙대제를 봉행하였다. 1992년 10월 5일에는 한국불교미륵종 창종 제5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고, 1998년 정대문이 열반하자 제2세 종정으로 신법련이 추대되었다. 1999년 3월 1일 윤송정이 총무원장으로 취임하였고, 2000년 12월 20일 사단법인 한국불교미륵종이 설립인가 ...

2025-10-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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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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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1931년 8월 12일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한 조희성은 유년시절 기독교를 접하게 되었고, 6·25전쟁 중 생사를 넘나드는 경험 때문에 기독교와 인연을 맺게 된다. 조희성이 1955년 박태선의 전도관에 들어간 것은 그의 특별한 신비체험 때문이었다. 1963년 신앙촌에 입주한 후 1978년 ‘해와 이긴자’홍업비를 만나 전도관을 이탈할 때까지 ‘마귀’로 몰리는 등 조희성의 신앙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조희성이 본격적인 ‘구세주’, ‘이긴자’, ‘하나님의 사명자’인식을 하게 된 것은 홍업비의 밀실에서 3년간 경험한 종교체험과 소위 ‘이긴자’가 되는 수련 과정을 거친 후였다. 1981년부터 경기도 역곡에서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

2025-10-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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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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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생신종교는 1930년 조선총독부 발행 『조선의 유사종교』에서는 60여개, 1965년 장병길 조사에서는 121개, 1968년 내무부 조사에서는 67개, 1970년 문화공보부 조사에서는 58개, 1970년 이강오 조사에서는 160개, 1974년 문화공보부 조사에서는 183개, 1985년 한국종교학회 조사에서는 77개, 1988년 이 경우 조사에서는 230개로 나타나는 등 그 수효를 정확히 판단하기 힘들다. 현재 자생신종교의 교단은 이칭·별칭을 포함하여 약 381개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는 다시 11가지 계통으로 구분하여 그 성격과 계통의 맥락을 찾아볼 수 있다. 각세도계는 이선평이 창립한 각세도가 분파된 것으로, 귀임도, ...

2025-10-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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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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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식’(cosmic consciousness)은 캐나다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리처드 모리스 버크(Richard Maurice Bucke)가 자신의 1901년 저서 『우주의식: 인간 의식의 진화에 대한 연구』(Cosmic Consciousness: A Study in the Evolution of the Human Mind)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버크는 이 책에서 모든 종교는 이미 ‘우주의식’에 상응하는 개념(열반, 성령, 하느님의 왕국 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우주의식을 경험한 자는 소수이나 인류가 보다 진화하면 모두가 우주의식을 가질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우주의식’ 흑은 ‘보편적 의식’(univ ...

2025-10-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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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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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기타

사건 발생 당시 수사 당국은 오대양 대표 박순자가 1984년 공예품 제조업체인 오대양을 설립하고 종말론을 내세우며 교주로 행세다가 사업 확장을 위해 빌린 사채 170억 원을 갚지 못하자 자신을 따르는 신도들과 함께 집단 자살한 것이라고 수사를 종결했다. 또한 수사 당국은 17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이 오대양과 밀접한 관련이 있던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로 흘러들어갔던 것으로 보고, 기독교복음침례회 목사 격으로 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배후로 지목해 조사했지만 연관성을 밝혀내지 못해 무죄를 선고했다. 오대양은 박신자가 만든 시한부종말론을 믿는 종교단체로 알려졌다. 그녀는 신도들과 신도들의 자녀들을 모아 집단 ...

2025-10-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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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택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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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서는 안택, 안택고사, 무고안택, 독경, 재수굿, 축원굿, 소원굿, 운수맥이, 성주 달래기, 성주안택, 성주굿, 도신, 도신굿, 동방제, 경사굿, 신사굿, 상달고사 등으로도 불린다. 안택굿의 유래와 역사는 분명치 않으나 조선 후기 이래 독경무(讀經巫)가 주재한 무속제의의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정월 상원조에는 “소경[邀瞽者]을 불러다가 보름 전날부터 안택경(安宅經)을 읽으며 밤을 새운다. 액을 막고 복을 비는 까닭이다. 정월이 다 가도록 계속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독경은 주로 명통시(明通寺)라는 관청에 속한 맹인들이 담당했다. 충청도에서는 법사·경[정]쟁이 ...

2025-10-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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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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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풍수는 흔히 비보진압(裨補鎭壓)풍수라고 말한다. 풍수는 땅의 성격을 파악하여 용도를 결정하는 일 선정된 땅에 대한 공간배치 그리고 마지막에 무엇인가 부족하거나 지나친 점이 땅에 발견되었을 때 그것을 고치는 작업 등으로 나누어진다. 이런 점에서 비보풍수가 그 세 번째에 해당한다. 비보가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완벽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고 진압은 지나친 것을 억누르거나 깎아서 완벽한 것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진압을 염승(厭勝) 또는 압승(壓勝)이라고도 한다. 한반도에서 비보풍수가 발달하게 된 까닭은 전반적으로 산악국가로서 바람과 물길의 흐름이 일정치 못해 사람들이 주거공간이나 활동공간을 정함에 있어서 특히 바람과 물길 ...

2025-07-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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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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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대조사전(大祖師殿)은 충북 단양의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救仁寺)에 위치한 전각으로 천태종 중창조인 상월원각대조사의 존상을 봉안하고 있으며 2000년 11월 5일에 낙성되었다. 건물 형태는 3층의 다포양식으로서 전통 사찰건축양식을 띠고 있으며 높이는 27m이다. 외관으로는 3층 건물이지만 안에는 원통으로 터져 있다. 건물 규모는 1층이 85평 2층이 55평 3층이 27평 정도이며 다포형태는 1층과 2층이 외 7포 내 9포를 이루고 있고 3층은 외 9포 내 11포이다. 참고문헌 : 구인사(救仁寺)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uinsa.org/)

2025-07-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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