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불천묘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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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불천묘법전수』는 부처님(아미타불)의 불법(佛法)과 하날님의 천도(天道)가 현묘(玄妙)하게 통일된 정법(正法)이 수운교 교주인 ‘수운천사출룡자’에게 어떻게 전수되어 왔는지 그 도통(道統)의 연원을 밝힌 천서(天書)이다. 수운교 모든 경전의 으뜸이다. 출룡자는 1934년(갑술) 10월 15일(음)에 을묘천서로부터 55년 은둔생활을 거쳐 도솔천궁 건설에 이르기까지의 천명과 대도를 독특한 필체의 한글로 친술하였다. 먼저 제일도(第一度)인 아미타불의 불법(대자대비)이 비바세불로부터 석가모니불에게 전수되고 그 다음에 석가모니세존이 옥황상제 하날님께 제석보살이라는 불위(佛位)를 제수(특별히 품위를 줌)하였다. 불위로는 제석보살이고 ...

2025-07-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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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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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에서 법배는 신앙대상을 향해 절을 하는 특별한 예법을 말하며 이는 곧 구천상제의 진리를 몸으로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 구체적인 요령에 대해서는 『전경』에 다음과 같이 전거(典據)가 나와 있다. 「상제께서 차 경석의 집에 유숙하시니 종도들이 모여와서 상제를 배알하였도다。 이 자리에서 상제께서 양지 온 장에 사람을 그려서 벽에 붙이고 제사 절차와 같이 설위하고 종도들에게 “그곳을 향하여 상악천권(上握天權)하고 하습지기(下襲地氣)식으로 사배하면서 마음으로 소원을 심고하라”고 명하시니라。 종도들이 명하신 대로 행한 다음에 상제께서도 친히 그 앞에 서서 식을 마치시고 “너희는 누구에게 심고하였느냐”고 물으시니라。 ...

2025-07-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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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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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종지는 교리의 핵심 항목으로서 1925년(을축년) 무극도(無極道) 창설 당시 조정산(趙鼎山 1895~1958) 도주(道主)에 의해 선포되었다. 강증산 구천상제의 천지공사에서 파악된 진리를 핵심적으로 요약하여 말한 것으로 종지는 총 열 여섯 자로 구성되어있다. 『대순지침』에 의하면 “도인들은 성·경·신을 요체로 삼아서 위로 상제님을 받들고 아래로는 사회의 모든 인사(人事)가 상제께서 대순하신 진리대로 이룩되어 가는 진리임을 깊이 심도록 노력하여야 한다.(p.32)”라고 하였다. 따라서 대순진리로서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으로 명시된 종지는 오늘날 신앙적 관 ...

2025-07-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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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대원조화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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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요람』 취지문(p.8)에 따르면 “…강증산(姜甑山)성사(聖師)께옵서는 구천대원(九天大元) 조화주신(造化主神)으로서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主宰)하시고 천하(天下)를 대순(大巡)하시다가 인세(人世)에 대강(大降)하사…”라고 하여 증산의 본래적인 신격을 가리키고 있다. 즉 대순진리회 교리에 따르면 구천에 머물러있던 최고신 상제는 여러 신성(神聖) 불(佛) 보살(菩薩)들의 하소연에 의해 천하를 대순하고 동방 한국 땅을 택하여 인간의 몸으로 탄강하게 되는데 39년간의 생애 동안에 대역사(大役事)에 해당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단행하였다. 천지공사를 마치고 화천(化天)한 이후에는 조정산 도주의 종단창설과 더불 ...

2025-06-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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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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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의 진리나 구원에 대해서 기독교(신학)가 취하는 입장은 크게 ①‘배타주의’(exclusivism), ②‘포괄주의’(inclusivism), ③‘다원주의’(pluralism)로 나뉜다. 이 중 포괄주의는 교회 밖에도 구원이 주어지며, 도덕적인 삶을 사는 자라면 타종교인이나 무신론자도 하느님의 은총과 구원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모두 ‘익명의 그리스도인’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에서 선포된 타종교에 대한 가톨릭의 공식적인 입장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포괄주의는 자신의 종교를 중심으로 타종교를 포용하려는 입장을 취하면서 타자를 자신의 논리로 흡수하려 ...

2025-10-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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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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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본부

이정립(李正立, 1895~1968)의 호는 남주(南舟)이다. 1895년 2월 19일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송정리에서 출생했다. 목포 영흥소·중학교를 졸업하고, 18세에 해남보통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였다. 1914년 선도교(仙道敎)에 입교한 후, 일본에 건너가 1915년 동경고등사범학교에서 지리역사학을 전공했다. 1919년 보천교(普天敎)에 들어가 잡지 『보광(普光)』의 주필 및 사장직을 맡았으며, 1924년 보천교에서 인수하려 했던 《시대일보》주필을 맡기로 하였던 지식인이었다. 그러나 차경석과 뜻이 맞지 않아 형 이상호와 함께 보천교 개혁운동에 가담하였으나 여의치 않아 보천교를 탈퇴했다. 그 뒤 10여 년 동안 중국 ...

2025-10-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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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계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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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은 1860년 최제우에 의해 창립되었다. 이후 최시형(崔時亨)과 손병희(孫秉熙)로 도통이 전수되면서 1905년 천도교(天道敎)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동학계신종교는 1895년 동학농민혁명이 진압된 후 최시형은 처형되고 손병희가 일본으로 망명하였다가 다시 귀국하여 동학교도를 다시 규합하는 과정에서 천도교의 종교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손병희와 정치운동을 강조하는 이용구의 분열에서 본격화 한다. 1906년 이용구(李容九)는 천도교의 정당색채를 경계하는 손병희와 결별하여 시천교(侍天敎)를 창립한다. 이용구는 동학의 장로 김연국(金演局)을 맞이하여 교세를 굳건히 하면서도 정계에서 활동하였다. 그러나 이용구 사망 후 1913년 김 ...

2025-07-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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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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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16일 해인(海印)의 주도로 중창된 본 종은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을 기본으로 부처의 지견을 모든 중생에게 열어 보여 깨닫게 하고 아래로 중생을 구함을 종지로 한다. 종조는 신라 원효이고 해인(海印)은 중흥조이다. 2008년 현재 해인이 종정 및 총무원장이고 산하기관으로 전국신도회와 천왕불교대학이 있다

2025-07-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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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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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천도란 죽은 사람의 영혼을 바른길로 인도하고, 악한 사람을 선한 사람으로 전환시키며, 자기 자신을 진급시키는 노력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원불교에서는 천도에 열반인 천도, 타인 천도, 자기 천도 등의 세 가지 종류가 있고 말하고 있다. 천도법문의 중요 내용은 사람의 빈부귀천·길흉화복·수명의 장단 등이 모두 자기 스스로가 그렇게 지은 것이며, 성품의 본래 자리에는 부처와 중생이 조금도 다르지 않기 때문에, 애착·탐착을 끊고 청정한 마음과 큰 서원으로 중생계를 벗어나 불보살 세계로 나아가 영생을 통해 생사해탈·성불제중의 큰일을 성취하기를 축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반을 당하여 법사가 이 천도법문을 지극한 ...

2025-10-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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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회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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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일제는 한일강제병합 후 조선인에게 정기간행물의 발행을 ‘허가제’로 하고, 허가 자체를 극도로 제한하였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날 때까지 조선인들이 발행한 일간지는 모두 합방 전에 발행허가를 받은 일간지 《매일신보(每日申報)》와 월간지 《천도교회월보(天道敎會月報)》, 그리고 《중외의약신보(中外醫藥申報)》 3개 밖에 없었다. 천도교회월보는 1910년 창간되어 이종일이 사장을 맡았고, 1937년 5월 폐간되기까지(통권 제295호) 수차례 압수와 삭제, 차압을 당했다. 문제된 기사내용을 보면 ‘혁명이 발발한 지나국’소개(1932년 7월), ‘三一運動( 己未運動)의 불굴의 정신을 알리고 현재 사회문제를 비판’(1933년 ...

2025-10-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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