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오지바가에리
천리교(天理教)
천리교 발상지인 나라현(奈良県) 천리시 천리교교회본부에서 행해지고 있다. 오지바[おぢば]는 신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류창조의 지점으로 여기고 있다. 가에리[がえり]는 일본어의 돌아오다 라는 뜻. 현재는 학생 오지바가에리 및 어린이 오지바가에리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 내 일본계 종교운동의 이해』(이원범 편저, 제이앤씨, 2007) 『교의강좌』(대한천리교, 2000) 天理敎 홈페이지(http://www.tenrikyo.or.jp)
2025-10-0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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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
일부계
역사적으로 영가무도(詠歌舞蹈)라는 표현은 『소학(小學)』의 ‘소학제사(小學題辭)’에 “실천하고 여유가 있으면 시를 외우고 글을 읽으며 영가무도를 하라”고 한 구절에서 처음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논어』 ‘선진편’에도 가영(歌詠)과 무도(舞蹈)가 나온다는 점에서, 유교에서는 노래와 춤을 중시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영가무도가 직접적으로 수련의 방법으로 사용된 것은 정역의 창시자 김항에 이르러서라고 말할 수 있다. 김항의 영가무도는 그가 36세 이후 스승 이운규로부터 받은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의 다섯 글자를 바탕으로 19년간 역리(易理) 연구에 정진할 때, ‘음·아·어·이·우’의 다섯 글자 주문을 외우면서 ...
2025-10-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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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Jehovah’s Witnesses
『신세계역 성경』을 기본경전으로 한다. <참고문헌> 『성경 통찰』1,2(사단법인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2003)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와 특성」, 『한국종교교단연구』3(윤용복,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와종교연구소, 1995) 『2015 여호와의 증인 연감』(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2014)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http://www.jw.org)
2025-10-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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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조화
대순진리회
신인조화는 먼저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아울러 그 관계가 조화된 이상적 인간 존재의 탄생을 말하고 있다. 음과 양이 합덕하여 만유조화(萬有造化)를 이루듯이 신과 인간도 각각 음양으로서 합덕을 이루어 이상적 상태로서의 ‘조화(調化)’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조화(調化)라는 단어는 조화(調和)와 조화(造化)의 합성어다. 즉 신과 인간은 서로 질적으로 다른 별개의 존재이지만 음과 양이 서로 대대(對待)관계를 이루듯이 신과 인간도 서로 상보적이고 의존적이라고 본다. 대순진리회 『전경』의 ‘음양경(陰陽經)’에 따르면, “신은 그 뒤에 사람이 없으면 의탁할 곳이 없고, 사람은 그 앞에 신이 없으면 이끌어 ...
2025-10-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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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신앙대본사
배선문은 어려서 할아버지가 준 『단기고사』를 읽고 그 영향을 받아 군복무를 마치고 1958년부터 입산수도하여 5년간의 수도 끝에 깨침을 얻고 종교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1962년 강원도 평창의 청학산에서 ‘청학시교당’을 열었으며 1984년에는 청학산 통일제단에 한배검 성상을 조성했고 1991년에는 청학시교당을 강원도 본사로 승격하였다. 1992년에는 삼신신앙세계평화제단으로 개칭하였다. 본교에서는 1962년부터 ‘조국안보통일염원105일원도대제’를 매년 2회씩 봉행했으며 1991년에는 청학산 정상에 전 세계 172개국 세계성토국지도 천산성토비 세계성토비를 설치하여 삼신을 중심으로 민족수호의 성령과 전 세계의 성령이 모여 ...
2025-07-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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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애자
북애(北崖)는 별호이고 본명은 미상이다. 조선후기 숙종연간의 인물로 추정되며 『규원사화(揆園史話)』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규원사화』는 고조선을 세운 단군(檀君) 왕검(王儉)으로부터 단군 고열가(古列加)에 이르기까지 47대 단군의 재위기간과 치적을 기록한 책으로 대종교(大倧敎)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서문에서 그는 자신이 과거에 떨어진 선비로서 전국을 방랑하던 중 어떤 산골에서 청평(淸平) 이명(李茗)이 쓴 『진역유기 震域游記』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지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명은 고려 공민왕 때 청평산에 머물렀던 선가(仙家)의 인물로 추정된다. 오늘날에는 『규원사화』의 내용을 ...
2025-07-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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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
본 사찰은 대한불교법화종의 총본산으로서 1946년 5월 10일 김갑열(金甲烈 正覺 惠一)에 의해 서울시 성북동에 창건되었다.
2025-07-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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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사묘
단군사묘는 대부분 전각(殿閣)의 형태지만 일부는 굴(窟)·축단(築壇)·탑비(塔碑)·조상(彫像) 등의 양태로도 이루어져 있다. 전각은 대개 목조 한식건물로 단층 또는 2층이며 이 안에 단군소상이나 천진 영정 등을 모시고 향례를 올리나 어떤 곳은 단지 위패만 모신 곳도 있다. 굴을 파고 그 속에 단군을 모신 경우는 묘향산 단군굴과 서울 남산 단군굴이 있다. 축단으로 된 것은 마니산 참성단 태백산 제천단 담양 장산(長山) 제천단 부여의 단군제단 등이 있는데 돌을 쌓아 제단을 만들어 여기에서 단군에 대한 제사를 올린다. 여기에는 단군비를 세운 곳도 있다. 비(碑)의 형태로 제단을 세운 것은 태백산·마니산 등에서 축단으로 된 제 ...
2025-07-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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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지권
대한불교진각종
금강지권(金剛智拳)은 법신비로자나불의 인상(印相)으로서 통상 지권인(智拳印)이라고 한다. 양손 각각의 엄지손가락을 싸고 네 손가락을 접은 상태[金剛拳]에서 왼손의 집게손가락을 펴서 오른손 검지의 끝과 맞닿게 하고 오른손으로 감싸는 형태이다. 여기에서 오른손은 법신불을 상징하고 왼손은 수행자를 나타내는 것으로 법신불과 수행자가 하나가 되는 것을 상징한다. 이러한 금강지권은 대한불교진각종의 삼밀관행법(三密觀行法)에서 신밀(身密)에 해당하는 수행법이다. → 삼밀관행 참고문헌 : 『밀교대사전』(밀교대사전편찬회 법장관 1969) 대한불교진각종 홈페이지(http://www.jingak.or.kr/)
2025-06-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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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영공의주의
통일교회
통일교회 역사관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의해 원시사회로부터 씨족사회 봉건사회 군주사회 민주주의사회를 거쳐 이상사회(理想社會)인 공생공영공의주의(共生共榮共義主義) 사회로 진입한다고 한다. 공생공영공의주의 사회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하며 함께 윤리적인 생활을 하는 사회이다. 재림(再臨) 메시아를 중심으로 비로소 시작되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사회이다. 이는 민주주의 공산주의 등의 세속적인 이념과 대비되어 사용된다. 공생(共生)은 이상사회의 경제적인 측면으로서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균등한 환경과 평등한 생활조건을 주기 원한다는 관점에서 자유와 함께 평등을 중 ...
2025-05-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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