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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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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무속음악은 굿을 포함한 토속적인 신앙에서 연행되는 음악이다. 일반적으로 굿에서 연행되는 음악을 무속음악이라 한다. 주로 무가(巫歌)를 비롯한 무무(巫舞)의 반주음악과 의식(儀式)을 위한 음악으로 세분할 수 있으며 그 구성은 장단과 선율로 이루어진다. 무속음악에서 악기편성은 무가 혹은 하나의 악기로 연주하기도 하고 무가를 비롯한 타악기(打樂器)와 관악기(管樂器) 현악기(絃樂器) 등 여러 악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 악기의 구성이 가감되어 독특한 음악특징을 형성하나 동일한 무속문화권의 음악도 무속의례의 목적과 규모에 따라 가변적인 특성을 보인다. 황해도의 음악은 타악기를 위주로 한 장단이 중심이 되고 서울과 한강 ...

2025-07-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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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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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8월 18일 권홍(權弘 1915-2005 월공벽암)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역대조사들의 유통염불신앙의 법맥을 계승하여 함허선사를 종조로 왕생미타문(往生彌陀門)을 세워 전법도생(傳法度生)하고 나무아미타불 6자 명호 염불과 경으로 미타종을 신행하며 타력 염불신앙을 종지로 한다. 주불로는 아미타불을 좌보처 관세음보살 우보처 대세지보살의 삼존불을 봉안하며 소의경전은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 『불설관무량수경(佛說觀無量壽經)』 『불설무량수경(佛說無量壽經)』 『화엄경』 『열반경』이다. 1942년 3월 10일 본종의 창종자 월공벽암이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리 산 69번지에 본종의 총본산인 봉암사를 창건한다. 그리고 ...

2025-07-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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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영산법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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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종의 본존불은 구원실성(久遠實成) 석가모니불을 주불(主佛)로 하고 말법만년 미증유 색심불이관심대만다라(末法萬年 未曾有 色心不二觀心大曼陀羅)를 본존으로 하고 있다. 의례 : 소의경전인 경전 : 소의경전은 참고문헌 : 영산법화사 http://www.yeongsanbeophwasa.or.kr 대한불교 영산법화종 http://www.ysbuphwasa.org

2025-07-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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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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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고사(檀奇古史)’는 ‘단군(檀君)과 기자(奇子)의 옛 역사’라는 의미이다. 원문은 발해문이었다고 하며 약 300년 뒤 황조복(皇祚福)이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현재의 국한문본은 1959년 정해박(鄭海珀)이 한문본을 다시 번역한 것이라 하나 발해본은 물론 한문본도 오늘에 전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 대야발의 서문에 이어 제1편 전단군조선 제2편 후단군조선 제3편 기자조선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한제국 학부 편집국장 이경직(李庚稙)의 중간서(重刊序)와 신채호(申采浩)의 중간서가 부록으로 붙어있다. 내용은 약 2천여 년 동안(BC.2512~BC.416) 지속되었다고 하는 ‘전단군조선(前檀君朝鮮)’과 ‘후단군조선(後檀君朝鮮) ...

2025-07-0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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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무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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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의 수련은 기(氣)를 모으고 전신으로 순환시키는 등 내공을 바탕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지향하는 심신수련법이다. 국선도무예협회는 이렇게 내공으로 모아진 힘을 밖으로 표출하는 기화(氣化) 수련에 집중해서 외공을 수련하고 널리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단체로서 내공 위주에서 무예로의 발전을 도모한다. 2008년에 청산거사의 제자인 청원(靑元) 박진후를 중심으로 창립되었으며 사라져가는 민족 고유의 무예 전통을 되살리고자 한다.

2025-06-0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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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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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평양에서 출생한 최훈은 숭실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전쟁 때 다시 부산으로 피란해 고려신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956년 졸업 후엔 충신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1960년 11월 서울 제기동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35년간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1979년 경기도 천마산의 임야 1만2천 평을 기증받아, ‘기도는 기적을 낳는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도원의 설립에 착수하였다. 1981년 10월 8일 예배당 157평, 남녀숙소, 식당 등 총 290평의 규모로 준공하여 예배를 드렸다. 초대 원장으로 최훈 목사가 부임하였으며, 그가 사망한 2008년 이후에는 홍성개·옥광석 목사 등이 원장을 역임해 현재에 이른다. ...

2025-10-1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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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회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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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일제는 한일강제병합 후 조선인에게 정기간행물의 발행을 ‘허가제’로 하고, 허가 자체를 극도로 제한하였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날 때까지 조선인들이 발행한 일간지는 모두 합방 전에 발행허가를 받은 일간지 《매일신보(每日申報)》와 월간지 《천도교회월보(天道敎會月報)》, 그리고 《중외의약신보(中外醫藥申報)》 3개 밖에 없었다. 천도교회월보는 1910년 창간되어 이종일이 사장을 맡았고, 1937년 5월 폐간되기까지(통권 제295호) 수차례 압수와 삭제, 차압을 당했다. 문제된 기사내용을 보면 ‘혁명이 발발한 지나국’소개(1932년 7월), ‘三一運動( 己未運動)의 불굴의 정신을 알리고 현재 사회문제를 비판’(1933년 ...

2025-10-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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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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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신앙의 대상이며 수행의 표본이다. 박중빈은 20여 년 간의 구도과정에서 도달한 대각의 심경을 언어나 문자로 표현하기 전에 일원상(○)으로 상징하였다. 원불교의 입장에서 본 우주의 궁극적 진리에 대한 상징적 표현이다. 원불교에서는 이를 부처님·하나님·진리·도(道)·태극 등과 같은 뜻으로 해석한다. 말로는 일원상 또는 일원이요, 형상으로는 「○」으로 표현한다. 일원, 일원상 또는 법신불 일원상이라고 한다. 박중빈이 1916년 4월 우주와 인생의 궁극적인 진리를 크게 깨치고, “만유가 한 체성이요 만법이 한 근원이로다. 이 가운데 생멸 없는 도와 인과보응되는 이치가 서로 바탕하여 한(一) 두렷한(圓) 기틀(相)을 지 ...

2025-10-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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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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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영주는 송규가 직접 지어 제자들이 독송하게 한 주문으로, 그 내용은 “천지영기아심정(天地靈氣我心定) 만사여의아심통(萬事如意我心通) 천지여아동일체(天地與我同一體) 아여천지동심정(我與天地同心正)”이다. ‘천지영기아심정’은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내 마음을 정한다는 것이다. 곧 모든 번뇌 망상과 산란심을 끊고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내 마음을 의지한다는 의미이다. ‘만사여의아심통’은 모든 일이 나의 뜻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는 것이다. 즉 모든 산란심을 끊고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마음을 의지하고 보면 모든 일을 당하되 나의 뜻에 거슬림이 없고 마음이 두루 통한다는 의미이다. ‘천지여아동일체’는 천지가 내가 되고 ...

2025-10-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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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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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삼진귀일의 개념은 대종교 경전을 관통하고 있지만, 특히 『삼일신고』와 『회삼경』에서 그 내용을 볼 수 있다. 삼진귀일(三眞歸一)의 말뜻은 세 가지 착함으로 하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삼일신고』에 따르면, 세 가지 착함은 성(性: 성품)·명(命: 목숨)·정(精: 정기)을 말한다. 『회삼경』 귀일(歸一)편에 따르면, 하나로 돌아간다는 것은 한얼(一神)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삼일신고』의 ‘삼일신고서(三一誥序)’에 따르면, 처음에 한얼님이 준 성품에 참(眞)과 가달(妄)이 없었으나 점차 참된 본성이 가려져, 결국 큰 덕(大德)과 큰 슬기(大慧)와 큰 힘(大力)을 가지고 한배검이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내려와 교 ...

2025-07-1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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