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유사종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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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일본은 종교를 공인종교와 비공인종교로 나누어 관리하였다. 공인종교에 대해서는 포교의 자유를 인정하였지만 비공인종교단체는 ‘결사’로 인정하여 단속의 대상으로 삼았다. 일본은 결사에 대해 치안경찰법으로 정치적 결사의 신고제를 규정하였고, 비공인종교단체도 신고를 통해 허가를 받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일제의 종교 인식은 식민지 조선에도 그대로 적용하였다. 식민지 조선은 결사를 보안법에 적용하였다. 신고제는 아니었지만 정치적 결사를 인정하지 않았고, 비정치적인 결사만 허용하였다. 일제가 공인하지 않은 비공인종교단체는 결사의 범주에 속하였지만 유사종교단체로 분류하였다. 1911년 치안상황 보고서에는 천도교, 시천교 등 한국에서 ...

2025-10-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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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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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는 교화·교육·자선 등 3대사업을 지향한다. 그 중 하나인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1946년에 중등부 46명, 전문부 34명의 유일학림 설립인가를 받았다. 중등부는 원광 남녀 중·고등학교로, 전문부는 원광대학교로 발전했다. 중등교육기관의 모태인 중등부는 1950년에 익산시 동산동으로 교사를 이전하여 원광 중·고등학교가 되었고 다시 원광여자 중·고등학교가 분리되었다. 다수의 교육기관이 설립되자 별도의 학교법인을 설립할 필요가 있어서 1965년에 재단법인 원불교에서 분리하여 학교법인 원광학원을 설립했다. 학교법인 원광학원은 원광대학교와 원광중·고등학교를 모두 관장하는 법인으로 통합 관리해 오다가 1990년 8월에 원광학 ...

2025-10-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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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짇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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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삼월 삼일은 보통 삼월삼질이라고 한다. 한자로는 상사(上巳) 원사(元巳)라고 한다. 아녀자들이 들에 나가 꽃놀이를 하고 새 풀을 밟으며 봄나들이를 한다고 해서 답청절(踏靑節)이라고도 한다. 아녀자들이 무당을 데리고 용왕당이나 삼신당에 가서 아들 점지를 빌기도 한다. 진달래꽃을 찹쌀가루에 반죽하여 기름에 지져 먹는데 이를 화전(花煎)이라 한다. 진달래꽃을 녹두가루에 반죽하여 만들기도 하고 홍색 물 들여 꿀물로 만들기도 하는데 이들을 화면(花麵) 수면(水麵)이라 한다. 쑥잎을 찹쌀가루에 섞어 쪄서 쑥떡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이들은 모두 그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절식(節食)이다.

2025-07-1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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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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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풍수는 흔히 비보진압(裨補鎭壓)풍수라고 말한다. 풍수는 땅의 성격을 파악하여 용도를 결정하는 일 선정된 땅에 대한 공간배치 그리고 마지막에 무엇인가 부족하거나 지나친 점이 땅에 발견되었을 때 그것을 고치는 작업 등으로 나누어진다. 이런 점에서 비보풍수가 그 세 번째에 해당한다. 비보가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완벽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고 진압은 지나친 것을 억누르거나 깎아서 완벽한 것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진압을 염승(厭勝) 또는 압승(壓勝)이라고도 한다. 한반도에서 비보풍수가 발달하게 된 까닭은 전반적으로 산악국가로서 바람과 물길의 흐름이 일정치 못해 사람들이 주거공간이나 활동공간을 정함에 있어서 특히 바람과 물길 ...

2025-07-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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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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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金振河 1903-1962)는 16세되던 때부터 전국의 명산을 찾아 수도를 하였다. 그러던 중 1940년 어느 날 기도 중 천지신명에게서 천하통일운수와 통천하운수가 우리나라에 돌아와 전 세계를 통일연합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임무를 수행하라는 내용의 경문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해 7월 충남 논산군 두마면 부남리(현 충남 계룡시)에서 무량천도를 설립하게 되었다. 김진하가 사망하자 2대 교주에 김종팔(金鍾八 1912-1985)이 취임했다. 김종팔은 1983년 충남 6.20사업으로 계룡산을 떠나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172현 위치에 교당을 이전시켰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관운장(關雲將)과 천부천황(天父天皇 ...

2025-07-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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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선활인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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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되살아날 때 흔히 활인(活人)했다 하고 파묻혀 있던 사람이 세상에 나가 제 기능을 발휘할 때 활인을 했다는 말을 쓴다. 다시 말해 막혔던 기능이 소생되었다든가 침체해 있던 일이 활기를 되찾은 때 활인했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주원장의 열 여섯 번째 아들인 주권은 도교에 조예가 깊어 자호를 현주도인 함허자(玄洲道人 涵虛子)라 했다. 퇴계 이황이 직접 쓰고 그린 ‘활인심방’(活人心方)은 ‘구선활인심법’을 요약한 것이다. 이황은 이 책의 서문에서 병은 모두 마음에서 비롯한다며 마음 다스리는 치심(治心) 또는 수양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황은 일종의 건강체조라 할 도인법(導引法)을 매일 실천했다.

2025-06-0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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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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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유교의 상례(喪禮)에서는 사람이 운명(殞命)을 하면 고인의 속적삼이나 상의를 가지고 지붕에 올라가서 왼손으로는 옷깃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옷 허리를 잡고 북쪽을 향해 큰 소리로 길게 ‘복(復)! 복(復)! 복(復)!’하고 세 번을 부르는데 이를 고복(皐復)이라고 한다. 여기서 고(皐)는 길게 빼어 부르는 소리를 말하고 복(復)은 돌아오라는 뜻이다. 고복이라는 용어는 『의례(儀禮)』 「사상례편(士喪禮篇)」과 『예기(禮記)』 「예운편(禮運篇)」에 나오는 “아! 아무개여 돌아오라[皐某復]”라는 말에서 유래하였으며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서는 이를 ‘복(復)’이라 하였다. 고복은 죽음으로 인해 나간 혼이 다시 돌아와 몸과 ...

2025-05-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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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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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는 계연수(桂延壽)에 의해 1911년 편찬되었다고 하는 『환단고기』에 실려 있다. 『환단고기』가 1979년 이유립(李裕岦)에 의해 출간되면서 세상에 공개되었다. 본서의 저자는 『단군세기』를 저술한 고려시대 수문하시중(守門下侍中) 이암(李嵒)의 현손인 이맥이 편찬하였다고 하는데, 계연수의 스승인 이기(李沂)가 소장하고 있던 것을 계연수가 『환단고기』로 집성한 것이라고 한다. 『환단고기』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태백일사』이다. 본서의 구성은 우주의 생성에 대해 다룬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환인이 다스렸다고 하는 환인의 역사 기록인 ‘환국본기(桓國本紀)’, 환웅의 강림 후 치세를 다룬 ‘신시본 ...

2025-10-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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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선도태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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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천리(無極天理)·천인합발(天人合發)·인신공화(人神共和)의 시운을 맞이하여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이를 다스리는 주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세계 전 인류에게 선도(仙道)의 수련방법인 신무도(神武道) 수련을 통하여 초능력을 개발하고 인본주의를 파악케 하여 유리세계(琉璃世界) 건설에 참여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규약에 규정된 목적을 보면 ①선도의 생활화, ②선도의 대중화, ③선도의 공익화로 밝히고 있다. 조직은 원장, 부원장, 이사, 감사, 사무국장, 명예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집단의 중점사업은 신무도수련, 난치병 치료, 『인희보감』 강론에 있으며, 산하지원 20개소, 회원 1,000여명이 있다. 간행물 ...

2025-10-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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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Jehovah’s Wit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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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을 기본경전으로 한다. <참고문헌> 『성경 통찰』1,2(사단법인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2003)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와 특성」, 『한국종교교단연구』3(윤용복,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와종교연구소, 1995) 『2015 여호와의 증인 연감』(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2014)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http://www.jw.org)

2025-10-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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