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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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은 의상대사(義湘大師)의 법계도(法界圖), 해인사의 연기설화, 『임진록』, 『정감록』, 『격암유록』, 정만인 스님 이야기 등에 나타난다. 한국 신종교에서 해인은 세상을 구원할 보물, 한국적 이상사회 건설의 한 방법으로 제시된다. 그래서 한국 신종교에서 해인은 부처의 깨달음의 경지를 표현하는 의미보다는 세상을 구원할 신이한 힘을 지닌 실체적인 보물로서 존재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따라서 해인에 대한 신앙은 모두가 잘 살게 될 것이라는 미래국토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제시한다. 『대순전경』에는 “잘 믿는 자에게 해인을 전해주리라”라는 구절이 나온다. 증산계 신종교에서는 의통과 해인을 동일 범주로 보고 해인이 의통에 ...

2025-10-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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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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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창설자 박한경 도전(都典)은 1969년 4월 종단 대순진리회를 창설함과 동시에 중곡도장 기공식을 거행하였으며, 1971년 6월 16일 영대봉안치성을 올렸다. 대순진리회 첫 번째 도장에 해당하는 중곡도장은 『전경』에 “법(法)이라는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萬方)에 펼쳐 나가는 것이므로…”라는 상제의 법설에 따른 것으로, 대한민국의 수도이며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서울의 가운데 고을인 중곡동(中谷洞)에 건립되었다. 터는 북한산, 수락산, 용마산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와 중랑천과 한강을 바라보는 자리로 용마포태혈(龍馬胞胎穴)로 불린다. 연건평 872평으로 영대를 포함하여 총 8개동의 건물이 있다. ...

2025-10-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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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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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저승사자는 신(神)이 이동할 때 호위하는 역할을 하는 신으로 이승에 있는 사람이 죽으면 망자의 죽은 집으로 찾아와 그의 혼을 낚아채 저승으로 데려간다고 한다. 사자는 망자를 데리고 이승에서 저승의 염라대왕 앞으로 데려가기 때문에 유족들은 사자를 위해 상을 차리고 돈을 주어 망자를 편히 데려갈 수 있도록 부탁한다. 저승사자는 보통 삼사자(三使者)라 하여 세 명이다. 사자는 삼성이라는 신과 함께 혼을 데리러 온다. 삼성은 사자보다 더 무서운 신이어서 삼성을 잘 모시지 않으면 또 다른 죽음이 생겨난다고 한다.

2025-10-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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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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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

이상호(李祥昊, 1888-1967)의 호는 청음(靑陰)이다. 1888년 음력 2월 27일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송정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한학을 수학하고 해남 미산중학을 마친 뒤 중국 상해·북경 등지에서 3년간 외유하다가 1915년에 귀국하여 증산교를 알게 되었다. 이때는 고부인(高夫人: 高判禮)이 차경석(車京石)의 도움을 받아 태을교(太乙敎)를 세운 얼마 뒤였다. 1919년 차경석이 보천교(普天敎)의 60방주(六十方主)를 조직할 때 중앙 8교령 중의 하나인 서방주(西方主)에 선임되었으며 동생 이정립(李正立)과 함께 《시대일보》를 인수 경영하려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한 때 보천교 총령원장까지 피임되었으나 차경석과 ...

2025-10-0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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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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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신앙대상인 ‘강증산 구천상제’의 천지공사에서 그 결과로 주어진 혜택이나 지속 가능한 시간대가 질서있게 잘 짜여 있음을 시사하는 단어이다. 『전경』에 따르면 “이제 너희들에게 다 각기 운수를 정하였노니 잘 받아 누릴지어다. 만일 받지 못한 자가 있으면 그것은 성심이 없는 까닭이니라.”(교법2장37절)라고 하고, “내가 삼계 대권을 주재(主宰)하여 선천의 모든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의 새 운수를 열어 선경을 만들리라”(권지1장21절)고 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운수란 인간 개인의 삶에도 있고 공적인 환경에도 적용되어 그 변화된 정도를 규모 있게 표현한 말이다. <참고문헌> 『전경』(대순진리회 교무부, 1974)

2025-10-0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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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새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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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출신의 이유성은 부산·강원도·충남 등지에서 목회활동을 해오다 1963년 본인이 조직한 대한예수교 말세복음선교회가 해산되면서 수도정진을 위해 계룡산에 입산하였다. 1964년 여름 계룡산에서 부흥회를 갖고, 1965년 계룡산 백암동에 새일수도원을 세운 후, 1968년 ‘여호와의 새 날을 이루자’는 뜻으로 ‘여호와새일교단’을 발족하였다. 본인의 이름도 ‘우레의 아들’이라는 뜻의 이뢰자로 개명하였다. 새일교단의 교리와 조직은 이유성이 1968년 설교 도중 하늘로부터 받았다는 계시에 의한다. 그에 따르면 현재는 복음시대를 지나 환난시대로서, 새 시대의 새 왕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새일교에 입교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계시 ...

2025-10-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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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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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동원도리는 모든 종교와 교파가 그 근본은 다 같은 한 근원의 도리인 것을 알아서 서로 대동화합(大同和合)하자는 것이다. 동기연계는 모든 인종과 생령이 근본은 다 같은 한 기운으로 연계된 동포인 것을 알아서 서로 대동화합하자는 것이다. 동척사업은 모든 사업과 주장이 다 같이 세상을 개척하는 데에 힘이 되는 것을 알아서 서로 대동화합하자는 것이다. 삼동윤리는 인류의 대동화합과 단결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원불교가 세계주의를 지향할 것과 모든 종교들이 평화와 진화의 길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윤리강령이다.

2025-07-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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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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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승종

본 장학회는 대한불교불승종의 종조 설송에 의해 1999년 9월 9일 설립되었다. 설송은 미래에 지구촌에 지진 기상이변 등 많은 천재지변이 발생할 것을 예견하고 인류를 이끌고 환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본 재단을 설립하였다고 한다. 본 재단에서는 설송의 이러한 뜻을 이어 범종교적 범국가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장학사업을 펴고 있다. 매년 대학생 20~3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양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계와 동계에 인재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참고문헌> 현불사 홈페이지 (http://www.hyunbulsa.org/)

2025-07-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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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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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울라로 알려진 테헤란 출신의 미르자 후세인 알리 누리와 나중에서 수브 이 아잘로 불린 그의 이복형제 미즈라 야야 누리는 1844년에 바압(Bāb)이 계시를 받고 가르침을 펴자 그의 무리에 합류했다. 바압은 자신의 후계자로 수브 이 아잘을 후계자로 정했다. 그러나 그의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의문시되었고 1852년 왕의 암살 사건과 연루되면서 집단 내의 영향력이 약해졌다. 이 시기에 바하울라는 자신이 신이 보낸 진정한 전령사임을 자각했고 1863년 오스만 당국에 의해 바그다드에서 이스탄불로 추방되기 직전에 자신이 바압이 예언한 ‘신이 나타난 자’임을 선언했다. 바하이교에서는 모든 종교의 근원은 하나임을 주장하며 인종과 국 ...

2025-07-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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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영공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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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회 역사관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의해 원시사회로부터 씨족사회 봉건사회 군주사회 민주주의사회를 거쳐 이상사회(理想社會)인 공생공영공의주의(共生共榮共義主義) 사회로 진입한다고 한다. 공생공영공의주의 사회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하며 함께 윤리적인 생활을 하는 사회이다. 재림(再臨) 메시아를 중심으로 비로소 시작되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사회이다. 이는 민주주의 공산주의 등의 세속적인 이념과 대비되어 사용된다. 공생(共生)은 이상사회의 경제적인 측면으로서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균등한 환경과 평등한 생활조건을 주기 원한다는 관점에서 자유와 함께 평등을 중 ...

2025-05-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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