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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법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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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1969년 김영동의 주도로 창종되었다. 미륵불을 주불로 하며 인도의 무착(無着)을 연원조(淵源租)로 중국의 현장법사를 원조(源祖)로 하고 신라의 유가종조(瑜伽宗祖)인 태현(大賢)을 개종조로 신라 말 진표(眞表)율사를 중흥조(中興祖)로 하여 그 종지와 법통을 계승하고 있다. 1969년 3월 15일 전북 금산사에서 대한불교법상종 포교원을 만들었고 1970년 2월 20일 대한불교법상종포교원이라는 명칭으로 불교단체 등록을 한다. 1977년 2월 20일 대한불교법상종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2004년 12월 사단법인 대한불교법상종을 설립하였다. 2005년 3월 21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이사장에 해월 상임이사에 도일이 선임 ...

2025-07-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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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부흥경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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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의 구성은 단군강세(檀君降世)·비서갑씨급사황자(匪西岬氏及四皇子)·단군세기(檀君世紀)·천부경(天符經)·삼일신고(三一神誥)·향사예식절차(享祀禮式節次)·찬송문(贊頌文)·단성전건축(檀聖殿建築)·신전봉찬회발기(神殿奉讚會發起)·교문부흥후삼십년경과약요(敎門復興後三十年經過略要)·지교설립(支敎設立)·송녹아도서(送鹿兒島書) 등으로 되어 있다. 비서갑씨급사황자편에서는 비서갑화백의 신녀인 비서갑씨가 단군의 후(后)라고 하였으며 이들이 부루(夫婁)·부소(夫蘇)·부우(夫虞)·부여(夫餘)를 낳았다고 하였고 단군세기편에서는 단군의 강세와 건국년 재위기간 47대 단군조선의 왕검에 대한 역사 등을 기록하고 있다. 천부경편에서는 이 경전이 1917년 ...

2025-07-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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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령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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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령에 대한 신앙은 농경을 생업으로 하는 거의 모든 민족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이 신앙은 곡물의 정령이나 영혼이 사람처럼 탄생(발아) 성장 성숙 죽음 재생의 과정을 반복한다는 관념에 의거하고 있다.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James George Frazer) 고전적 저작 『황금가지(The Golden Bough)』는 지중해연안과 유럽의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곡령신앙과 풍요의례들이 부활 관념과 관련됨을 보여준다. 농경사회였던 우리나라의 민간신앙에서도 벼에 대한 신앙을 볼 수 있다. 가을에는 풍작을 감사하고 이듬해 농사의 보장을 기원하며 ‘성줏단지’ 안에 보관되어 있던 묵은 곡식을 이제 막 거둬들인 햇곡식으로 교체하는 풍습 ...

2025-05-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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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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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의 진리나 구원에 대해서 기독교(신학)가 취하는 입장은 크게 ①‘배타주의’(exclusivism), ②‘포괄주의’(inclusivism), ③‘다원주의’(pluralism)로 나뉜다. 이 중 포괄주의는 교회 밖에도 구원이 주어지며, 도덕적인 삶을 사는 자라면 타종교인이나 무신론자도 하느님의 은총과 구원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모두 ‘익명의 그리스도인’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에서 선포된 타종교에 대한 가톨릭의 공식적인 입장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포괄주의는 자신의 종교를 중심으로 타종교를 포용하려는 입장을 취하면서 타자를 자신의 논리로 흡수하려 ...

2025-10-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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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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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에서는 해와 달, 오성(五星, 목성, 금성, 수성, 토성, 화성)의 운행을 관측할 때 28개의 별자리를 나누고, 그것을 이용하여 해와 달, 오성이 이르는 위치를 설명했는데, 여기에는 각기 몇 개의 항성(恒星)이 포함되어 있다. ‘이십팔사(二十八舍)’ 또는 ‘이십팔성(二十八星)’이라고도 부른다. 이십팔수는 고대 중국의 천문학과 종교, 문학, 점성술, 풍수지리 등에 광범하게 응용되었으며, 특히 각 영역마다 특수한 의미를 부여하여 그 내용이 대단히 복잡하다. 이십팔수라는 개념은 이미 전국시대부터 형성되어 있었으며, 이후 시대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이것을 방위를 기준으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동방의 각(角), ...

2025-10-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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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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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1906년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미국인 선교사 윌리엄 스미스가 평안남도 순안에 선교본부를 두고 남녀공학인 의명학교(義明學校)를 설립했다. 의명학교는 “재림교회 안에 있는 청년 남녀의 교육의 필요성”에 따라 보통과 4개년 고등과 3개년의 인간을 받은 근대적 중등교육기관이었다. 1931년 의명학교에서 분리한 신학과를 토대로 서울에 조선합회신학교가 설립되었다. 1949년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공덕리(현재 노권구 공릉2동)로 학교를 이전하고 학제를 본과 특과 방청과로 구분했다. 1951년 삼육신학원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1954년 대학령에 의한 4년제 각종 학교로 인가를 받았다. 1961년 정규4년제 대학으로 인가를 받아 ...

2025-07-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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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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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1882년 조선과 미국 사이에 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자 프랑스도 조약의 협상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교섭에 나섰다. 여기에는 조선에서 활동하던 프랑스 선교사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천주교 선교의 자유를 확보하려는 목적이 강하게 작용하였다. 하지만 조선은 협상에 나서면서 선교사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조선에서는 프랑스의 최대 관심사가 종교 문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초기의 협상은 난항을 거듭하다가 결렬되고 말았다. 조선과 프랑스가 다시 협상을 시작하려는 조짐은 1885년에 가서 조선 정부의 외교 고문이었던 묄렌도르프(Möllendorff)의 중재로 가시화되었다. 결국 프랑스 정부를 대신하 ...

2025-10-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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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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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는 계연수(桂延壽)에 의해 1911년 편찬되었다고 하는 『환단고기』에 실려 있다. 『환단고기』가 1979년 이유립(李裕岦)에 의해 출간되면서 세상에 공개되었다. 본서의 저자는 『단군세기』를 저술한 고려시대 수문하시중(守門下侍中) 이암(李嵒)의 현손인 이맥이 편찬하였다고 하는데, 계연수의 스승인 이기(李沂)가 소장하고 있던 것을 계연수가 『환단고기』로 집성한 것이라고 한다. 『환단고기』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태백일사』이다. 본서의 구성은 우주의 생성에 대해 다룬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환인이 다스렸다고 하는 환인의 역사 기록인 ‘환국본기(桓國本紀)’, 환웅의 강림 후 치세를 다룬 ‘신시본 ...

2025-10-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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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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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어릴 때부터 총명하여 일찍부터 한학을 익혔으나 기울어져가는 가세, 성리학의 적서와 남녀 차별, 서구 제국주의 국가의 서세동점(西勢東漸) 등이 그의 유년기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13세의 나이로 울산 출신의 박씨(朴氏)와 혼인하였고, 16세에 아버지를 여의었다. 어릴 적부터 성리학의 봉건적 사회에 대한 불만과 서세동점의 위기에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잡고 창생을 구할 수 있는 새로운 진리를 구하기 위해 구도에 나섰다. 우선 주유천하를 통해 장사와 의술(醫術)·복술(卜術)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울산 유곡동에 정착하여 명상을 하던 중 1855년 한 이인으로부터 천서를 받고, 천성산 적멸굴에서 49일 기도를 행하였다. 그럼에 ...

2025-10-1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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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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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아도기라(阿道基羅)」에는 아도화상이 어머니에게 천경림을 계림(鷄林)의 서울에 있던 전불(前佛) 시대 칠처가람지허(七處伽藍之虛) 중 하나였다고 하였고, 이어 미추왕대(263) 신라에 들어온 아도가 왕에게 청하여 이곳에 흥륜사를 세우도록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7곳의 옛 절터[七處伽藍之虛]는 불교 유입 이전 고대신앙의 성소였던 곳으로 추정되며, 이는 불교와 토착신앙의 갈등을 유발한 원인이 되었다. 또한 법흥왕 때는 이차돈이 굳이 천경림에 절을 창건하려 하다가 토착신앙의 담지자들인 군신들과 갈등을 빚고 순교하기도 하였다. 천경림은 신라의 비보(裨補)로 전해지던 곳으로 달리 천경림(天敬林)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

2025-10-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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