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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선도태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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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천리(無極天理)·천인합발(天人合發)·인신공화(人神共和)의 시운을 맞이하여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이를 다스리는 주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세계 전 인류에게 선도(仙道)의 수련방법인 신무도(神武道) 수련을 통하여 초능력을 개발하고 인본주의를 파악케 하여 유리세계(琉璃世界) 건설에 참여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규약에 규정된 목적을 보면 ①선도의 생활화, ②선도의 대중화, ③선도의 공익화로 밝히고 있다. 조직은 원장, 부원장, 이사, 감사, 사무국장, 명예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집단의 중점사업은 신무도수련, 난치병 치료, 『인희보감』 강론에 있으며, 산하지원 20개소, 회원 1,000여명이 있다. 간행물 ...

2025-10-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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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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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사전은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에서 유교 경전을 기반으로 마려한 국가 제사의 제반 규정을 가리킨다. 그 체계는 『주례(周禮)』와 『예기』 『의례』 등의 유교 경전을 근간으로 하여 한대(漢代) 이후 중국 역대 왕조의 전통에 바탕을 두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통일신라시대에 이미 당나라의 영향을 받아 대사 중사 소사의 사전 분류를 수용하여 나름의 방식으로 운영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상정고금례(詳定古今禮)』라는 국가 의례집이 편찬되었으나 실전(失傳)되었고 그 내용의 일부를 『고려사』「예지(禮志)」를 통해 알 수 있다. 국가 사전체계가 본격적으로 정비되고 실제적으로 운영된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이다. 유교를 효시로 삼았던 조 ...

2025-07-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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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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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봉선(封禪)이란 새로운 나라를 세운 제왕(帝王)이 하늘과 땅의 신에게 자신의 공을 아뢰고 복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제사를 일컫는다. 여기서 ‘봉(封)’은 높은 산에 올라가 산정(山頂)에서 천신(天神)에 제사하는 것을 말하고 ‘선(禪)’은 산록(山麓)에서 지신(地神)에 제사하는 것을 말한다. 또는 흙을 쌓아 올려 하늘에 지내는 제사를 봉 땅을 깨끗이 하고 산천에 지내는 제사를 선이라 하기도 한다. 봉선의 관념이 생긴 것은 전국시대 말부터인 것으로 보이며 역사적 사실로 확인되는 최초의 봉선의식은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秦始皇)에 의해 이루어졌다. 『사기(史記)』의 기록에 따르면 진시황이 BC 219년에 처음으로 태산 ...

2025-07-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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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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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天理教)

현재의 나라현(奈良県)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릴 때부터 정토신앙이 깊었다. 장남의 치병을 위해 전통 신앙인 슈겐도(修験道)에 의탁하던 중 1838년 인간세계를 창조한 오야가미(親神) 텐리오노 미코토(天理王命)에게 빙의되어 계시를 받았다. 이후 안산(安産)의 기원이 이루어지거나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하는 기적을 보임에 따라 인근 노동자나 농민들의 존경을 받았다. 또한 신의 명령에 따라 빈민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었다. 신의 말씀을 전하는 포교활동을 하는 중 지역 사찰이나 신사로부터 경원시 당해 관헌으로부터 체포 구속되기도 했다. 1867년 포교인가를 받아 박해는 줄어들었지만 다음 해 메이지 유신에 의해 세워진 신정부의 탄압을 ...

2025-07-0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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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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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는 국행제(國行祭)인 기우제를 집전하고 명산대천에서 왕실의 축복을 기원하며 내행제(內行祭)인 치병의례 등을 주관하였다. 고려시대에 국무가 주관한 대표적인 무속의례는 별기은(別祈恩)이다. 고려 명종 때 별례기은도감(別例祈恩都監)의 설치와 함께 시작된 별기은제(別祈恩祭)는 명산대천에서 왕실의 축복을 기원하는 제의로서 주로 불교나 도교적 행사로 거행되었다. 그러나 고려 말 14세기에 이르러서는 무당을 앞세운 국행제로 변모하게 되면서 국무가 의례를 집례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고려 때에도 무풍배척(巫風排斥)의 정책은 수시로 시행되었고 조선시대에는 음사(淫祀)로 규정되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국무의 존폐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 ...

2025-06-0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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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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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朝佛修好通商條約)의 체결로 천주교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이후에도 천주교회와 민간 사이의 시비와 분쟁이 빈번하자, 이러한 교안(敎案)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1899년 3월 9일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소속 조선 교구장 뮈텔 주교와 조선 내무지방국장 정준시(鄭駿時) 사이에 체결된 전문 9개조의 약정이다. 이 약정서에서 강조된 것은, 선교사는 행정에 관여할 수 없고, 지방 관리는 선교사의 활동에 관여할 수 없다는 정교분리(政敎分離)의 원칙이다. 또한 교인에 대한 지방관의 토색을 금지하고 지방관은 교인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보호해야 하며, 교인관계의 재판에 공정을 기한다는 내용 등이 있다. 교안이나 ...

2025-05-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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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찰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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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따르면, “옛적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달지리(下達地理)는 있었으나 중찰인의(中察人義)는 없었나니 이제 나오리라.”(교법3-31)고 하여 수도의 목적에 해당하는 도통의 경지를 설명하고 있다. 즉 도통이란 상통천문과 하달지리 그리고 중찰인의하는 것으로 천·지·인 삼계(三界) 우주에 통달하는 것을 말한다. 이 때 ‘중찰인의’는 인간이 우주의 중심가치를 지닌다고 보고 이전에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경지로서 사람의 모든 인사(人事)에 막힘이 없으며, 궁극적으로 사람이 지켜야 할 윤리도덕의 측면에서 완전한 모습을 가리키고 있다. <참고문헌> 『전경』(대순진리회 교무부, 1974) 『대순진리회요람』(대순진 ...

2025-10-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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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해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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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학(hermeneutics)은 이란 용어는 원래 성서 해석에서 사용되었으나 19세기 이후 해석에 대한 일반론을 지칭하게 되면서, 텍스트의 의미파악이나 해석과 관련된 방법 혹은 원칙에 대한 학문적 담론을 의미하게 된다. 프랑스의 철학자인 폴 리쾨르(Paul Ricoeur: 1913~2005)는 자신의 해석학에 텍스트 연구는 물론이고 성서해석, 정신분석학, 신화학 ,서사이론 등을 포함하면서 해석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엇보다 리쾨르가 주창했던 ‘의심의 해석학’(the Hermeneutics of Suspicion)은 동시대의 인접학문은 물론이고 종교운동에도 자극을 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리쾨르 ...

2025-10-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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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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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기타

부흥회의 연원은 18 19세기 미국에서 전개된 대각성운동(Great Awakening) 시기에 열린 대규모 종교 집회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기성 교단의 합리주의와 형식주의에 반대하여 일어난 이 운동을 통해 부흥사들이 열정적으로 설교하고 참석자들은 성령 체험과 같은 적극적인 종교경험을 하는 대규모 집회나 야외 집회가 빈번하게 열렸다. 한국에 온 미국 선교사들 중에는 이러한 유형의 집회의 영향을 받은 이가 많았다. 한국에서는 1907년 대부흥운동을 계기로 부흥회가 중요한 개신교 중요한 의례로 자리 잡았다. 20세기 초는 미국 아주사거리 집회 영국 웨일즈와 인도의 부흥운동 등 세계 각지에서 부흥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시 ...

2025-07-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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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에덴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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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이탈자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에덴성회는 1980년 이전의 전도관 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영수를 이긴자이자 박태선과 함께 두 감람나무의 주인공으로 믿고 있다. 이영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전도관 출신 신도들은 육신영생을 신앙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이들은 전도관의 무리한 헌금 강요, 신도를 이용한 상품 판매 활동 등으로 인한 폐해를 반면교사로 삼아 대사회적 종교 활동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보인다. 신종교의 정체성을 넘어 2015년 현재는 기성 기독교 교단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볼 수 있다.

2025-10-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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