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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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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중앙교회의 기원은 새일수도원으로부터 비롯된다. 새일교단의 창교자인 이유성은 1964년 9월 24일 계룡산의 숫용추에서 천막을 짓고 부흥회를 열면서 새일수도원을 하였다. 이때 이유성은 신비체험을 하게 되는데 기도할 때마다 생수와 같은 것이 시원하게 몸에 들어오는 체험을 했다고 한다. 1967년 8월 15일의 기도에서는 그의 입에 하나님의 강한 힘이 전해서서 말을 하게 되는데 이 말을 수도원생이 그대로 받아 기록하여 『조직신학강의』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유성의 사후 1972년 이유성의 부인을 중심으로 교단을 운영하지만 일부 목사들이 탈퇴하고 송진모 목사 등 일부가 그대로 남아 후암동에 새일중앙교회를 세워 ...

2025-07-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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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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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의 핵심경전인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포함하여 김주희가 저술한 『통운역대』 등 10종의 한문경전과 『창덕가』 『허망가 『창도가』 등 한글 가사 115편이 있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 『조선중앙일보』 『동학가사』 Ⅰ・Ⅱ(한국학중앙연구원 1979)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류병덕·양은용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국역상주동학경전』(경북대학교 퇴계학연구소 2008) 「상주동학교와 동학가사 책판 및 판본 연구」(김용만・김문기 『퇴계학과 유교문화』 39 2006) 「상주지역 동학교단의 활동과 동학가사」(김상일 『동학학보』 10 2006)

2025-07-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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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신앙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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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증산교본부ㆍ증산법종교ㆍ삼덕교 등 증산계 10여개 교파에서 단군-수운-증산을 하나로 이어 계통을 대는 신앙체계를 형성 하고 있다. 원래 증산교의 기본사상은 증산이 하늘에서 내려온 상제(上帝)라 본다. 그러기 때문에 증산의 절대 유일 신앙이 형성되어 있었다. 그러다 8.15 해방 후 우리 국조 단군을 신앙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되고 또『대순전경』등에 ‘이 시대는 원시반본(原始返本) 하는 시대라 혈통 줄이 바로 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는 가르침에 따라 우리 시조신과의 연맥을 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본 것이다. 국조신인 단군이 천부(天符)와 인삼개(印三個)로 홍익인간과 제세이화 ...

2025-07-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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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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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유교식 상장례(喪葬禮)에서 대상(大祥)을 치를 때까지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빈소(殯所)에 드리는 상식(上食 상을 마칠 때까지 생시처럼 아침저녁으로 음식을 올리는 일)을 삭망(朔望) 또는 삭망전(朔望奠)이라고 한다. 평소의 상식과는 달리 제례에 준하는 제물(祭物)을 진설(陳設)하고 시행하지만 제례에 속하는 의례는 아니다. 따라서 그 절차 또한 제례와 다르다. 일반적으로 삭망전은 제물을 진설한 뒤 잔을 올리고 상주 이하 참제자(參祭者)들이 곡(哭)을 한 다음에 삽시(揷匙 숟가락을 밥에 꽂음)와 정저(正箸 젓가락을 정돈함)를 하고 한 식경(食頃) 정도 기다렸다가 시저(匙箸 숟가락과 젓가락)를 거둔 뒤 다시 곡을 하면서 재배( ...

2025-07-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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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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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기본교리와 사상은 무량대도회와 유사하나 손남곤이 주장하는 특이한 점은 자기의 조상을 숭배하고 받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가 오랜 기도 끝에 깨달은 내용도 이것이고 천등산신과 지리산신이 가르친 내용도 이것이라고 한다. 사람의 운명도 병도 일체가 조상신들의 돌봄 속에서 영위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종교신앙도 조상을 받드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조상신이 그 사람을 항상 따라다니면서 좋은 일을 하고 선하게 살면 보호해 주지마는 나쁜 일을 하게 되면 그에게서 떠나버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불행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경전 신앙의례 신앙실천 등은 무량대도회와 같고 조직이나 사회활동 등은 하지 않고 있 ...

2025-07-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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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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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의 법통을 승계한 성도사인 최고 지도자. 대외적으로 성덕도를 대표하고 대내적으로 도법을 진행하며 교화 중생 활인이 구심점이 됨.

2025-07-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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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일련종대법산광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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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릿쇼대학[立正大學]을 졸업한 카게야마 노부오[影山信雄]에 의해 1991년 7월 23일 개산한 본 사찰은 일본의 일련정종(日蓮正宗) 계열의 사찰이다. 교리는 『법화경』을 근간으로 하며 일련(日蓮)이 말법중생을 구제하는 방법으로서 나무묘법연화경을 신앙의 대상으로 한다. 그리고 온 세계인류 중생의 행복을 위하여 광선유포(廣宣流布)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법화경(法華經)』을 소의경전으로 하며 석존열반일(2.15) 종조강탄일(2.16) 입종개종회(4.28) 석존성도회(12.8) 세말독송회(12.31) 등의 정기 신앙의례를 행하고 있다. 월간신문으로 『회보(會報)』를 발간하고 있으며 대표 아래 회장 사무국장 부인부 청년 ...

2025-07-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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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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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성공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천지일체의 상생원리를 견성하고 불타의 정각인 귀명자비에 자각각타의 근본교지를 증득하고 생명일체의 존엄성을 높이 받들어 상구보리 하화중생하여 각행원만을 기본이념으로 삼고 있다. 삼계유심의 일체감을 불이사상으로 통념 직결하여 진속쌍용과 만전동귀의 대승원행을 실천하고 대승불교의 진여법신을 수학하여 현대불교화 대중불교화 생활불교화를 구현하고자 한다. 또한 사회봉사에 역점을 두고 선행을 실천하여 불국정토건설에 이바지함을 종지한 한다. 만해 한용운선사를 종조로 하며 『금강경』 『법화경』 『화엄경』 『무량의경(無量義經)』 등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1989년 6월 불이회를 설립하였고 199 ...

2025-07-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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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강화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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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신앙에 대하여 1989년 장병길(張秉吉 1919~2005)이 정리하여 출판한 도서이다. 저자는 급속도로 발달한 기계문명과 물질문명 속에 종교의 존재방식을 새로이 묻게 됨으로써 신종교가 탄생한다고 보았다. 그는 대순진리회 경전인 『전경』에 나오는 ‘이재신원(利在新元)’의 표현을 빌려 새로운 시작에 가치가 있고 이로움은 새로운 시작에 있다고 하였다. 신원세계에 필요한 것은 지금까지 이웃을 사랑하라거나 보시(布施)나 자비(慈悲)를 배풀라는 등의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사상이 아니고 제3인칭 격인 ‘우리’라는 평화 평등사상으로 상생사상임을 밝히고자 하였다. 본 도서는 총 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에서는 대순 ...

2025-07-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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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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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본부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의 언행을 수록한 증산계 교단의 경전. 내용 : 1929년 이상호(李祥昊)·이정립(李正立) 형제가 증산의 교설과 행적을 수집 정리하여 편찬한 책으로 증산교본부의 기본경전임과 동시에 증산계 교단의 대표적인 경전 중 하나이다. 이들 형제는 강일순의 생전 제자들을 만나 강일순의 가르침과 활동 내용을 수집하여 1926년 『증산천사공사기(甑山天師公事記)』를 출판했고 그 뒤 내용을 대폭 수정·보완하여 1929년 『대순전경』이라는 제목으로 상생사에서 초판을 발행한 이래 8차에 거쳐 개정판을 내면서 내용과 체제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초판의 구성 내용을 보면 앞부분에 강일순의 필적 5점을 싣고 이상호의 서( ...

2025-07-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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