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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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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이흥수는 1896년 1월 22일 서울 성북구 동선동 5가에서 출생했다. 호는 송암(松巖). 18세에 기독교청년학원을 수료하고 20세 때 블라디보스토크의 동양학원에서 수학하였다. 귀국하여 군산 경성고무공업사를 설립하여 운영하였고, 1946년 세일광업주식회사를 설립 운영하였다. 대한소년체육회장, 대한광업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재단법인 홍익학원을 설립하여 재단이사장이 되고 홍익대학교를 설립 운영하였다. 1946년 3월 대종교 참교(參敎)로 임명되어 경의원(經議院) 상임참의가 되었으며, 지교(知敎)와 상교(尙敎)로 승질되었다. 1954년에 정교(正敎)에 승질되고 대형호(大兄號)를 받았다. 그 뒤로 원로원참의, 삼일원대덕, 남 ...

2025-10-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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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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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법신불 일원상은 원불교인의 신앙의 대상이요 수행의 표본이다. 아울러 신앙문(信仰門)에 사은과 사요, 수행문(修行門)에 삼학과 팔조를 두어 신앙과 수행을 병행하도록 하고 있다. 사은은 천지은(天地恩)·부모은(父母恩)·동포은(同胞恩)·법률은(法律 恩)이며, 사요는 자력양성(自力養成)·지자본위(智者本位)·타자녀교육(他子女敎育)·공도자숭배(公道者崇拜)이다. 삼학은 정신수양(精神修養)·사리연구(事理硏究)·작업취사(作業取捨)이며, 삼학의 병진(竝進)을 강조한다. 팔조는 진행사조(進行四條)와 사연사조(捨捐四條)로 나뉘는데, 진행사조는 적극 추진하자는 조항으로 신(信)·분(忿)·의(疑)·성(誠), 사연사조는 버리자는 조항으로 불신(不 ...

2025-10-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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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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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전도관과 전도관의 영향을 받은 일부 신종교가 가진 독특한 신앙이다. 박태선이 독자적인 종교 조직을 만들고 종교적 구원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자 많은 사람들이 그를 ‘감람나무,’ ‘예수를 대신한 특별한 사명자”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박태선을 믿으면 영생한다” “우리는 감람나무를 심판주로 믿는다”는 등의 신앙을 갖게 되었다. 박태선 사망 전까지 육신영생신앙은 전도관(천부교)의 절대적인 신앙이었으나 박태선 사후 현재 육신영생신앙을 드러내어 놓고 포교활동에 활용하고 있지 않다. 이 같은 육신영생신앙은 이만희의 신천지와 조희성의 승리제단, 이현석의 삼천년성, 그리고 이영수의 에덴성회 등에서 핵심 구원교리로 믿고 있다. 그러나 ...

2025-10-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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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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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계

1860년 4월 5일 동학의 교조 최제우가 영감으로 한울님에게서 받았다는 천신(天神)을 그림으로 표상한 부도(符圖)이다. 최제우는 한울님으로부터 영부(靈符)를 받고 그것을 선약(仙藥)이요, 태극(太極)이요, 궁궁(弓弓)이라 표현했다. ‘오유영부기명선약 기형태극우형궁궁(吾有靈符其名仙藥其形太極又形弓弓)’이라는 구절이 그것이다. 영부의 의미와 사용방식이 『동경대전』에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묻기를 그러면 서도로써 사람들을 가르칠까요” 대답하기를 “그렇지 않다. 나에게 영부가 있으니, 그 이름은 선약(仙藥)이오 그 형상은 태극(太極)이오, 또 형상은 궁궁(弓弓)이니 나의 이 부를 받아 사람들을 질병에서 구제하고, 나의 이 ...

2025-10-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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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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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개교 반백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1971년에 중앙총부에 세운 사당이다. 원불교 중앙 총부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영모전은 소태산 이하 역대 선영 열위의 법은을 영원히 사모하기 위해 위패와 역사를 봉안한 묘우로서, 개별위패를 봉안하지 않고 공동위패를 봉안했으며 본좌는 소태산대종사여래위를 비롯 재가·출가의 역대 선영 열위를 봉안하고, 왼쪽 별좌는 희사위와 일반 부모 선조위가 봉안되어 있고, 오른쪽 별좌는 선성위와 일체생령위를 봉안했다. 원불교에서는 매년 6월 1일 육일대재(六一大齋)와 12월 1일 명절대재(名節大齋)를 올리고 있으며, 교단의 큰 행사와 사업의 시종을 고하는 의식(奉告式)을 올린다. 건물양식은 석축을 쌓 ...

2025-10-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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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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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세계선교협회

안상홍은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30세에 안식교 목사인 이명덕에게 침례를 받았으며, 1962년까지 안식교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그 후 1964년에 안식교인 23명과 함께 부산에서 <하나님의교회예수증인회>를 설립함으로써 현재의 명칭인 <하나님의교회세계선교협회>의 창교자가 되었으며, 1985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소에 장길자를 하나님의 신부로 지칭하며, 자신은 육신을 입고 온 하나님이며, 성경에 예언된 재림주라고 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종단의 교인들은 안상홍이 하나님이며, 장길자는 하나님의 신부라고 주장한다. 교인들은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안상홍이 다시 강림할 것으로 믿는다. 그는 한국의 신종교사에서 하나님 어 ...

2025-10-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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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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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식에 참여한 모든 이들을 정화하고 보호하기 위해 신중(神衆)을 청해 모시는 의식으로서, 104위의 신중을 대상으로 하는 대례(大禮)와 39위만을 대상으로 하는 약례(略禮)로 나뉜다. 사십구재나 영산재 등에서 행해지는데, 일반적으로 관욕을 마치고 상단권공을 올리기 전에 행해진다. 『작법귀감(作法龜鑑)』에 따르면, 약례는 신중단을 향해 천수(千手), 보소청진언(普召請眞言), 유치(由致), 청사(請詞), 향화청(香華請), 헌좌진언(獻座眞言), 공양게(供養偈), 운심게주(運心偈呪), 공양주(供養呪), 회향주(回向呪), 심경(心經), 소재주(消災呪), 성취주(成就呪), 보궐주(補闕呪), 탄백(歎白), 축원(祝願)의 순으로 ...

2025-10-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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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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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한·일병합 이후 일제는 신사정책을 통해 일본 천황의 조상신을 모신 신사를 국가적으로 조성, 관리함으로써 조선의 정신까지 지배하려고 하였다. 조선의 민족성을 말살하고 천황 이데올로기를 주입하기 위해였다. 1945년 6월까지 신궁(神宮) 2곳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 크고 작은 규모의 신사 1,062곳을 세웠다. 1925년에는 서울 남산의 신궁터에 세운 대규모의 조선신사를 조선신궁(朝鮮神宮)을 개칭하고 그 안에 둘 3종신기(三種神器)를 일본에서 가져와 진좌제(鎭座祭)을 거행, 참배를 요구했으나 기독교인과 사립학교 학생들의 반발로 일단 유보하였다. 1935년 중일전쟁을 앞둔 일제는 신사참배를 의무로 강제하고 이를 거 ...

2025-10-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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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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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금산사에서 출가한 석무변(釋無邊)은 1980년 동엄사(東嚴寺 : 대전 동구 옥천로653번길 256)를 창건하고, 1982년 세계선심회(世界洗心會) 회장이 된다. 이듬해 일본 동엄사포교원(東嚴寺布敎院) 상임법사, 1985년에는 일본 대정사(大井寺)의 주지가 된다. 그리고 같은 해 사단법인 세심종의 설립위원이 된 다음, 1987년 세심종의 창종을 선언한다. 세심종은 약사여래의 십이대원(十二大願)을 근본으로 십선행계(十善行戒)를 실천하여 대중불교, 생활불교를 구현함으로써 불국정토건설에 이바지함을 종지로 하며, 3대강령(三大綱領)과 8대실천강요(八大實踐綱要), 종지 수행의 삼대지표(三大指標) 등을 강조하고 있다. 소 ...

2025-10-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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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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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선농제(先農祭)는 농사를 장려하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봄 선농단(先農壇)에서 신농씨(神農氏)와 후직씨(后稷氏)에게 드리던 제사이다. 고대 중국의 제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 때부터 유교적 국가제사로 제도화되었다. 조선시대의 국가의례를 정리한 책인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서는 선농제를 중사(中祀)로 분류하고 그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선시대에는 매년 봄 경칩이 지난 뒤 첫 번째 해일(亥日)에 왕이 궁궐 동쪽 교외(오늘날의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선농단(先農壇)에 가서 제향을 드리고 이어서 적전(籍田)에서 다섯 번 밭가는 의식[五推禮]을 행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 왕이 직접 거행 ...

2025-07-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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