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복원예수그리스도교회

|

복원예수그리스도교회는 2001년에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교단의 명칭은 바꾸었다.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의 설립자인 조지프 스미스 2세가 1844년에 사망한 후에 그의 장남인 조지프 스미스 3세를 후계자로 주장하는 일파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 교단은 1960년대부터 세계의 여러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신념과 행위를 재평가하고 발전시켰다. 이 교단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와 기쁨 희망 사랑과 평화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선교의 목적을 두며 여성의 성직 서임과 개방적인 공동체를 강조한다. 교단 본부는 미국 미주리 주 인디펜던스에 있다.

2025-07-09 02:34

49

보은집회

|

천도교

동학에 대한 탄압이 극을 달함에 제2교조 최시형을 중심으로 한 동학지도부는 삼례집회(1892년 11월)와 복합상소(1893년 2월)를 통해 교조신원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갔다. 그러나 오히려 탄압만 더욱 심할 뿐 아무 결실이 없자 해월 최시형은 각처에 발문하여 충청북도 보은 장내(帳內)로 도인들로 하여금 제회(齊會)케 하여 정부에 압력을 넣고자 하였다. 이에 13일부터 충청도·전라도·경상도를 비롯해 강원도와 경기도 등 각지에서 장내로 속속 모여들어 도인 2만 3천여 명이 집결하니 해월 최시형은 대도소를 설치하고 각 포의 대접주로 하여금 포내를 통할케 하였다. 각 포에서는 포기(包旗)를 게양하고 일정한 대오(隊伍)를 정하 ...

2025-07-09 01:58

49

무위이화

|

천도교

무위이화(無爲而化)는 일반적으로 힘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상황을 말한다. 이 말은 노자의 『도덕경(道德經)』과 공자의 『논어(論語)』에서 나온다. 『도덕경』 제57장 <순풍(淳風)> 편에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감화되고(我無爲而民自化) 내가 고요하니 백성들이 스스로 바르게 되며 내가 일을 만들지 않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부유해지고 내가 욕심 부리지 않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소박해지며 내가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니 백성은 스스로 맑아진다”라고 하였고 『논어』 <위령공(衛靈公)> 편에는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천하를 잘 다스린 분은(無爲而治者) 순임금이라 할 것이다. 어떻게 하셨을까? 자 ...

2025-07-08 20:32

49

대한불교본원종

|

1989년 9월 9일 태허(권계한)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불타의 자각각타(自覺覺他) 각행원만(覺行圓滿)의 교리를 봉체하여 전법도생(傳法度生)과 호국안민(護國安民)함을 종지로 한다. 본존불로는 석가모니불을 본사(本師)로 아미타불을 존사(尊師)로 봉안하며 소의경전은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이다. 주된 수행방법은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의 칭명염불이다. 1989년 9월 9일 창종되어 초대종정으로 태허 초대 총무원장으로 석천이 취임하였다. 같은 해 12월 23일 문화부에 등록한다. 1993년 10월 5일 이대화가 제2대 총무원장에 취임하였고 2003년 3월 12일 강무구가 부종정으로 취임한다. 같은 해 11월 30일 포교도량 양평 ...

2025-07-07 09:24

49

대한불교미륵용화종

|

1998년 3월 15일 지오 김도수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내세불이고 구세불인 미륵불의 대원력으로 종교화합 종교통일을 실천하여 복지사회를 건설하고 남북평화통일을 이루며 불국토를 조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도선국사를 종조로 하며 『미륵생상경』 『미륵하생경』 법화삼부경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본종의 역사는 1998년 3월 15일 대한불교미륵용화종을 창종하고 초대 종정으로 창종자 김도수가 취대되면서 시작된다. 1998년 8월 28일 대한불교종단연합회에 가입하였고 2000년 4월 10일 종단 기관지인 『연합종교신문』을 창간하였다. 같은 해 6월 7일에는 국가안녕 및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수륙대제를 봉행하였고 같은 달 12일에는 종 ...

2025-07-05 20:56

49

단군교포명서

|

백두산을 중심으로 백봉에게 지도를 받던 33인의 비밀결사 조직 중 13인이 백두산 대숭전(大崇殿)에서 백봉신사를 배알하고 일심계(一心戒)를 받음과 함께 단군교(신교)의 포교를 맹세하고 단군교를 포명하는 ‘단군교포명서’를 작성하였다. 나철은 1908년 백봉의 문하인 두일백(杜一白)으로부터 단군교포명서를 받았다고 한다. 단군교포명서의 원문은 1971년에 간행된 『대종교중광육십년사』에 수록되어 있으며 『홍암신형조천기』 1971년판의 부록에도 수록되어 있다. 대종교 총본사 소장본은 인쇄본 형태로 독립기념관(자료번호 2-000513-000 가로 15.0 세로 21.5 면수 21) 전시자료에 공개되어 있다. 표지상 ‘종팔(倧八)’ ...

2025-07-01 22:11

49

금강불교

|

김용배(金庸培 ?-1935)가 1895년경 전북 진안군 주천면에서 세운 남학계 신종교. 오방불교(五方佛敎)의 김광화(金光華)가 사망한 후 김경배(金敬培 혹은 坦培)가 대를 잇자 이에 대항하여 김용배(본명은 明奉)가 분파를 일으켜 설립한 종교이다. 이 파는 뒤에 정도교 ․ 청림교 등을 규합하여 광화교로 개칭하였다. 1934년 당시 신자가 3천명에 달하는 교세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신앙의 대상과 모든 사상은 오방불교와 같다. 다만 여러 곳에서 산제를 지냈는데 산제기도의 대상은 북두칠성(大聖北斗七元聖君)과 산왕(山王佛)을 주로 하여 광화교주자씨미륵존불(光華敎主慈氏彌勒尊佛) · 아미타불(阿彌陀佛) · 삼존천위(三尊天位) · ...

2025-06-03 17:23

49

광명대도

|

『인천세계경전(人天世界經典)』 『인류독본』 『인간의 진리』 『진리의 거궁』 『천부신어성전』 『민족정신』 『신지』 등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2025-05-29 00:55

49

공수

|

주로 중부 이북의 강신무들에게 나타난다. 공수는 지방에 따라서 쓰이는 용어가 다르다. 전라도의 강신무인 점바치들은 ‘공줄’ 또는 ‘공사’라 하며 경상도에서는 ‘포함’이라고 한다. 공수는 신의 처지에서 말한다는 점이 인간의 처지에서 말하는 축원이나 ‘분부사룀’과 다르다. 또한 강신무의 공수는 신의 의사가 직접 말로 전달되는 점에서 간접적으로 대(竹)를 통하여 신이 내려 점을 치는 세습무와도 다르다. 공수는 일종의 신탁(神託)이기 때문에 신이 무당의 몸에 내릴 것을 전제로 한다. 신이 인간에게 신탁을 내리는 것을 ‘공수준다’고 하며 인간이 이 신탁을 받는 것을 ‘공수받는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신이 인간에게 공수를 주면 ...

2025-05-24 19:10

49

용호도량

|

수운교

수운교 본전인 도솔천궁을 중심으로 광덕문 용호문 보화문 성덕문의 4대 문안의 내원정토를 용호도량 또는 청정용호도량이라고 한다. 이 용호도량은 후천 새 세상 5만년으로 들어가는 만화귀일처이다. 용호도량은 일룡만호(一龍萬虎)의 대 도량이다. 일룡은 한 분이신 수운천사를 상징하고 만호는 수운천사의 사은으로 일심동령이 된 1만 선인군자를 상징한다. 수운교에서는 교인에게 도호를 내릴 때에 범 호(虎)자로 수여한다.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범이 된다. 그래서 후천 시대에는 용과 호가 상응하는 용호 상응시대가 된다고 한다.

2025-04-02 19:21

49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