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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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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 청우당은 1919년 9월 2일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에서 출발하여 1920년 4월 25일에 천도교청년회로 개편하고, 1923년 9월 2일 천도교청년당을 창건, 1931년 2월 16일 천도교청우당으로 개칭하였다. 청우당은 신·구파로 분열되었던 천도교가 1930년 12월에 합동하자 천도교청년당(신파)과 천도교청년동맹(구파) 역시 통합되어 만들어진 명칭이다. 1932년 4월 신구파가 다시 분열하자 신파는 이전의 명칭인 천도교청년당으로 복귀하여 1939년 일제에 의해 강제 해산될 때까지 활동하였다. 해방 후 청우당은 다시 부활되었지만, 분단의 여건으로 말미암아 남조선과 북조선 청우당으로 나뉘어 활동하다가 남조선청우당은 19 ...

2025-10-1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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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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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출신의 박동기는 전도사로서 포항·의성 등지에서 사역하였다. 1940년 11월 29일 사택에서 기도하던 중 신비체험을 겪고 종교적으로 각성한다. 일제말기인 1944년 4월 25일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항일저항운동을 목적으로 소위 성일본제국(聖逸本帝國)을 건국하고 내각을 조직하였다. 이후 성삼위의 지시라고 하며 국호를 시온산제국으로 변경하였다. 민수기 2장 1~13절에 의거하여 경상도를 유다라고 하는 등 전국 12도를 12지파로 칭했다. 또한 1944년 7월 7일 예수가 재림하여 죽은 자의 부활과 성도의 휴거가 있으리라 예언하였으나, 예언이 빗나가자 타협파와 고집파로 교단이 분열되었다. 1987년 박동기는 경주시 ...

2025-10-0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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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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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1907년 12월에 강일순이 차경석에게 수부(首婦)를 요구하였다. 이에 차경석은 자신의 이종사촌 동생인 미망인 고판례(高判禮; 1880-1935)를 강일순에게 추천하였다. 정읍 차경석의 집에 머문 강일순은 1908년에 고판례를 천지공사에 끌어들였다. 드러누운 강일순의 배에 올라 탄 고판례에게 칼로 자신을 겨누게 하는 음양공사를 행하였다. 선천시대에는 남성의 시대였다면 후천시대에는 더 이상 남성의 시대가 아니라는 상징적 행위를 당시에 고판례와 함께 하였던 것이다. 강일순은 고판례를 수부라 하고〔수부택정〕 그녀의 처소 역시 수부소(首婦所)라 하였다. 더불어 강일순은 천지대업(天地大業)을 고판례에게 맡겼다고 한다. 강일순이 ...

2025-10-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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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평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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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영약』이란 문답집이 있고, 이 밖에 7신조와 113항의 해설집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연구』(이강오, 전북대학교출판부, 1989) 『내가 받은 사명』(양도천, 세계일주평화국, 1994) 『한국메시아운동사연구』(최중현, 생각하는 백성, 2009)

2025-09-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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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혁신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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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 불교계에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불교내부의 개혁 및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적 조직들이 만들어진다. 1945년 9월 21일 불교청년당(佛敎靑年黨)이 결성되었고 1946년 4월 25일에는 혁명불교도동맹(革命佛敎徒同盟) 1946년 7~8월경 조선불교혁신회(朝鮮佛敎革新會) 불교여성총동맹(佛敎女性총同盟) 불교호법단(佛敎護法團) 재남이북승려회(在南以北僧侶會) 조선불교학생동맹(朝鮮佛敎學生同盟) 선우부인회(禪友婦人會) 등이 결성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1946년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70여명의 전국 대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태고사(太古寺 지금의 조계사)에서 불교개혁과 대중화를 위한 제2회 중앙교무회(中央敎務會)가 ...

2025-07-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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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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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김갑조는 일찍 부친을 여의고 편모슬하의 불우한 환경에서 광의국민학교와 구례중학교를 졸업했다. 1950년 갱정유도에 입도하고 1951년 전라남도 순천으로 이사를 했다. 1954년 이른바 ‘대화중흥국(大和中興國)’ 사건으로 강대성이 사망한 뒤 교단 내부가 안정을 찾지 못하던 시기에 김갑조는 순천시 장천동 오봉산 아래 자신의 집에서 첫 번째 15일 수련을 하였고 좀 더 조용한 순천시 용수동으로 수련장소를 옮겨 몇 차례 더 수련을 하였다. 그리고 1957년에는 광양군 백운산으로 입산하여 영대암(靈大庵)이라는 암자 터에 움집을 짓고 100일 수련을 하였다. 그러던 중 1958년 2월 24일(음) 새벽에 갑자기 마당에 나와 동쪽을 ...

2025-06-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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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밝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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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큼[大·太], 하나[一], 바름[正], 시(始)·원(元), 최(最)·극(極), 영(永)·장(長), 넓음[廣], 중(衆)·고(高)·다(多)·제(諸), 한 가지[同一], 항상(恒常)·무궁(無窮) 등의 뜻이 있으며, 주로 천(天), 천신(天神), 신인(神人), 군왕(君王), 신산(神山), 국명(國名) 등으로 쓰였다. 하늘을 의미한 예로는 천성산(天聖山)을 한님산, 천등산(天登山)을 한등산이라 한 것이 있으며, 천신을 의미한 것으로는 환인(桓因)이 있다. 군왕의 의미로는 동명왕이 ‘새밝한’, 박혁거세가 ‘밝거누리한’으로 사용된 예가 있다. 국명으로는 삼한(마한·진한·변한)이 있다. 이러한 ‘한’은 환(桓)·한(韓)·간 ...

2025-10-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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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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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중광절은 나철이 개천(開天) 4366년(1909) 대종교를 중광한 것을 기리는 날이며, 음력 1월 15일이다. 중광이란 한배검의 찬란했던 가르침의 교통(敎統)이 단절되었다가 다시 이어져 빛나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날은 대종교 본부를 비롯한 각 지부의 교당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참고문헌> 『대종교중광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찬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2025-10-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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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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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문

여기서 정(精)이란 육신을 포함한 물리적 만물, 기(氣)란 인간의 신체와 이 세상에 흐르는 에너지, 신(神)이란 영적 정신적 능력과 현상을 의미한다. 기천문(氣天門)에서는 정적인 수련, 동적인 수련, 마음에 따른 수련의 세 가지 원리를 기본으로 한다. 정적인 수련이란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고 몸 안의 기운을 충전하여 기혈순환을 원활히 함으로써 형체를 완성하는 단계이다. 동적인 수련이란 몸을 움직여서 기혈을 돌리되, 내적으로는 자연스럽게 호흡하거나 호흡을 멈춤으로써 몸의 흐름을 유연하게 하는 것이다. 선조들의 몸짓을 익히며 마음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단계이다. 마음에 따른 수련이란 위의 두 과정을 거쳐 단전의 그릇(육신)을 ...

2025-10-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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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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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전무출신은 원불교의 개교 초기부터 사용한 ‘전무주력자(專務主力者)’, ‘전무노력자(專務努力者)’라는 용어에서 유래되었다. 그 의미는 ‘오롯이 공도에 힘써 일하기 위해 원불교에 출가하여 헌신한다.’는 것이다. 『원불교 교헌』에는 “출가교도로서 교규의 정한 바에 따라 본교에 공헌한 이를 전무출신이라 한다.”(제3장), “출가교도로서 정신과 육신을 오로지 본교에 공헌한 자를 전무출신이라 한다.”(「전무출신규정」 제2조)고 명시하고 있다. ‘전무출신’이라는 명칭의 공식기록은 1932년 1월에 발표한 「유공인 대우법」이 처음이다. 이 법에는 유공종별을 “①정남·정녀로 회상을 위해 헌신 노력한 이, ②전무출신으로 회상을 위해 헌신 ...

2025-10-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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