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오대양사건
기독교/기타
사건 발생 당시 수사 당국은 오대양 대표 박순자가 1984년 공예품 제조업체인 오대양을 설립하고 종말론을 내세우며 교주로 행세다가 사업 확장을 위해 빌린 사채 170억 원을 갚지 못하자 자신을 따르는 신도들과 함께 집단 자살한 것이라고 수사를 종결했다. 또한 수사 당국은 17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이 오대양과 밀접한 관련이 있던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로 흘러들어갔던 것으로 보고, 기독교복음침례회 목사 격으로 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배후로 지목해 조사했지만 연관성을 밝혀내지 못해 무죄를 선고했다. 오대양은 박신자가 만든 시한부종말론을 믿는 종교단체로 알려졌다. 그녀는 신도들과 신도들의 자녀들을 모아 집단 ...
2025-10-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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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망
유교
유교식 상장례(喪葬禮)에서 대상(大祥)을 치를 때까지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빈소(殯所)에 드리는 상식(上食 상을 마칠 때까지 생시처럼 아침저녁으로 음식을 올리는 일)을 삭망(朔望) 또는 삭망전(朔望奠)이라고 한다. 평소의 상식과는 달리 제례에 준하는 제물(祭物)을 진설(陳設)하고 시행하지만 제례에 속하는 의례는 아니다. 따라서 그 절차 또한 제례와 다르다. 일반적으로 삭망전은 제물을 진설한 뒤 잔을 올리고 상주 이하 참제자(參祭者)들이 곡(哭)을 한 다음에 삽시(揷匙 숟가락을 밥에 꽂음)와 정저(正箸 젓가락을 정돈함)를 하고 한 식경(食頃) 정도 기다렸다가 시저(匙箸 숟가락과 젓가락)를 거둔 뒤 다시 곡을 하면서 재배( ...
2025-07-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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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진리운동본부
새일중앙교회
새일교단의 여러 지교회들은 ‘말세복음부흥단’이라는 전도단체를 두고 구국멸공의 활동을 벌였다. 이 중 유활천 계열은 2006년부터 이 단체를 ‘멸공진리운동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2016년 현재 새일중앙교회의 홈페이지(http://nt-church.net/)에도 ‘말세복음부흥단’의 회칙만 소개되어 있다. 또한 새일교 계통의 여러 교회 홈페이지에서 링크해 둔 ‘멸공진리운동본부’ 페이지는 폐쇄되어 있다. 새일중앙교회에서 제공하는 말세복음부흥단의 회칙에 따르면 “진리를 대적하는 공산주의와 협상적인 거짓선지의 세력을 말씀의 본문을 읽는 정도에서 완전히 말살시킬 확신을 가지”고(제3조) “국가와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나 ...
2025-07-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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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사고
대종교
본서는 전체(겉표지 제외) 69쪽의 프린트본으로 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도표 2장 각 1쪽과 단조사고 범례 1쪽 내편 26쪽과 외편 40쪽으로 엮어졌으며 순한문체로 기록되어 있다. 내용은 단군의 혈통과 강역(疆域) 행적과 유속들을 통해 단군의 역사성과 대종교의 당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책 제목인 『단조사고』에서 ‘단조’란 ‘단군대황조(檀君大皇祖)’의 준말로 대종교의 등장과 함께 대종교단에 의해 보급된 말이다. 『단조사고』의 편찬은 단군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원하였던 대종교단의 열망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단군자료의 집성인 동시에 최초의 정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참고문헌 : 「단조사고와 무원 김교헌」(김 ...
2025-07-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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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단학(丹學) 대종교
선도인 봉우 권태훈(權泰勳1900~1994)이 구술한 것을 바탕으로 작가 김정빈 씨가 1984년에 정리하여 발간한 소설이다. 1980년대 우리나라 최대 화제작의 하나였다. 소설의 주요 내용은 한국의 역사 선도(仙道) 권태훈의 예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가운데 선도에 대한 서술의 비중이 제일 크다. 이 소설은 우리 고대사와 선도수련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기하였으며 민족적 자부심 고취와 함께 인간 능력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80년대부터 기수련 열풍이 불고 오늘날 단전호흡이 자연 건강법으로 각광받으며 200만의 기수련 인구가 형성된 것은 이 소설에 영향받은 바가 크다. 한편 소설 ‘단’의 실제 주인 ...
2025-07-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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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중국 사상에서 기(氣)는 우주 만물이 작용하는 원리이자 생명력의 근원을 의미한다. 기공은 심신단련을 위해 자신의 기를 단련하고 그 흐름을 원활하고 조화롭게 하기 위한 수련으로 그 종류가 무수히 많다. 기공은 그 목적에 따라 성공(性功: 정신수양)과 명공(命功: 신체단련) 수련방법에 따라 정공(靜功: 서거나 앉거나 누워서 수련)과 동공(動功: 체조나 무술처럼 걷거나 뛰며 수련) 적용강도에 따라 경공(硬功: 무공연마나 차력 등 강한 공법)과 연공(軟功: 병치료나 체조 등 부드러운 공법)으로 나눌 수 있다. 현대 기공은 그 목적에 따라 ‘건강기공’(건강유지와 질병예방) ‘의료기공’(질병치료) ‘무술기공’(자기방어를 위한 무술 ...
2025-06-3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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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신
무속의 장군신은 한 인물이 죽은 다음에도 생전의 개별적 정체성을 유지한 채 신격화된 인물신이다. 이에 비해 군웅신은 생존한 어떤 장군과 같은 구체적인 인물이 신격화된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장수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군웅신은 일정한 삶의 영역이나 집단의 액과 살을 물리치는 신으로 이승뿐만 아니라 저승에서도 그 역할이 지속된다.
2025-06-0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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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장
원불교
원불교 교단에 공헌한 정도에 따라 사후에 예우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원불교 교단의 공식적인 장례행사는 교회장은 열반인이 생전에 이룩한 공부성적과 사업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행하게 된다. 주로 일생을 본교에 공헌한 전무출신을 중심으로 거진출신에서도 특별한 공적이 있는 열반인은 교회장을 거행한다. 교회장에 해당되는 유공인이 열반하면 장의(葬儀)의 등별을 결정하고 ‘장의위원회’를 조직하여 장례의 시작에서 49종재(初終)까지의 일체 장의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주로 열반식ㆍ발인식ㆍ입장식ㆍ재(齋) 등의 절차가 주된 과정이다. 교단에서 공적으로 진행되는 장례행사이기 때문에 가례의 정한 바를 준용하지만 모든 행사에 공가(公家 ...
2025-06-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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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기독교/기타
함석헌은 개신교계 학교인 덕일소학교를 16세에 양시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양고등보통학교에 진학하였다. 학창 시절인 1917년에 황득순과 결혼하였다. 평양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에 3·1운동에 참여한 후 학교생활을 포기하고 낙향하였다. 1921년에는 평안북도 정주에 있던 오산학교에 3학년으로 편입하였다. 유영모 등에게 수업을 들었고, 1923년 졸업 때까지 『성서』뿐 아니라 동양 사상, 무교회주의, 세계국가주의 등에 관심을 보였다. 1923년부터 1928년까지 일본 유학생활을 하였다. 특히 1924년에 동경고등사범학교에서 김교신(金敎臣, 1901~1945년)을 만난 후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
2025-10-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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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제
천진교
천지교 제 2대 교주였던 해심 김덕경 사망 후 교주제를 폐지하고, 민주적 선거를 통한 교단지도자 선출 제도. 배덕양, 정성구 등이 통관을 맡았으며, 1997년 1월부터 문경장이 통관으로 활동하였음.
2025-10-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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