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대호법

|

원불교

원불교의 정법(正法)을 크게 호위한 재가교도에게 드리는 법훈(法勳). 원불교에서는 재가교도 가운데에서 공부와 사업에 큰 업적을 쌓아 공부성적과 사업성적을 합한 원성적이 정특등에 해당되는 사람에게 대호법의 법훈을 드린다. 이는 유공자를 찬양 예우하여 추원보본(追遠報本) 함으로써 많은 대각도인(大覺道人)과 대봉공인(大奉公人)이 계속해서 나오도록 권장하는 제도이다. 공부성적으로 여섯 등급과 중간에 예비등급이 있고 사업성적으로 여섯 등급과 중간에 준등급(準等級)이 있어 이 두 가지에 원불교 교도가 도달한 성적을 합하여 원성적이라 하고 원성적에도 특등에서 5등까지 여섯 등급과 중간에 준등급을 두었다. 원성적이 특등인 출가교도에게 ...

2025-07-07 14:06

33

나운몽

|

기독교/기타

나운몽은 평안도 안주의 보광학교 고등과를 졸업 후 일본 유학 중 학업을 스스로 중단하고 귀국하였다. 일본에서의 차별과 민족적 상황에 대한 큰 실망이 원인이었다. 미곡상으로 큰돈을 벌기도 했지만 일본 경찰의 체포를 피해 고향을 탈출한 후 주색(酒色)으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방탕한 생활을 했다. “살기도 싫고 죽기도 싫어” 이 산 저 산을 다니며 정처 없는 세월을 보내던 중 합천 해인사에서 중이 되었지만 파문을 당하였다. 그러던 그가 부친으로부터 들었던 새별산인 용문산에 입산하여 구도자의 길을 출발한 것은 1940년 5월 7일이었다. 1942년 어느 날 용문산 토굴에서 “네 마음을 정결하라. 그리하면 나를 보리라 의심스 ...

2025-07-01 00:37

33

권신찬

|

구원파

2025-06-03 15:57

33

관제신앙

|

선도계

공자가 유교의 시조로서 닫힌 체계로 한국에 받아들여진 반면 관우는 도교의 신으로서 개방적인 신격을 띠고 한국에 수용되었다. 이는 한국에서 공자와 관우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데 큰 차이를 만들어 냈다. 중국의 관제신앙이 도교화된 체계 속에서 관우를 신격으로 받들어 숭앙하는 방식이라면 한국의 관제신앙은 독립적 체계와 포괄적 체계로 이원화(二元化) 되어 있다. 독립적 체계는 관우만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는 반면 포괄적 체계는 여러 신을 모시면서 그 안에 관우를 포함해 숭배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관제신앙이 도입된 시기는 정유재란(1597) 시기이며 이는 타의적으로 강요된 신앙이었기에 위정자들조차 신봉하지 않았었다. 그 후 국 ...

2025-05-29 00:48

33

각세도남관

|

각세도

각세도 도주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사관제도와 삼십암제를 두어 교단의 체제를 정비하고 각 지부들을 관리하였다. 사관은 동서남북의 각 방면에 두었으며 자신의 제자 중 뛰어난 인물 4명을 선발하여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였다. 초기에 각세도남관에는 김해제가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각 관에 대한 본부의 통제가 원활하지 못하였고 이선평이 살아있을 때부터 내부에는 여러 가지 분란이 있었다. 김해제는 이선평 생전에 ‘천인교’를 설립하여 분파하게 되었고 이선평은 다시 장명성을 남관의 도주로 임명하게 된다. 장명성 사후 임선호(任善鎬)․정수성(鄭秀星)․전태성(全泰成)․한병헌(韓炳憲) 등이 다시 분파하게 되는데 전태성이 충청북 ...

2025-05-14 10:17

33

화광신문

|

한국SGI

1987년에 도서출판 화광사를 등록하여 일본 일련종의 종조인 니치렌(日蓮)의 저술을 출판하고 1991년에 순간(旬刊) ‘성교(聖敎)타임즈’를 창간하였다. 1994년부터 주간발행으로 전환했다. 1997년에는 화광신문사로 상호 및 제호를 변경하고, 1998년에는 발행제호서체를 한자에서 한글로 변경하였다. 2007년에는 본사를 현재의 서울시 구로동으로 이전하였다. 화광신문사는 이 외에도 ‘월간 법련’, ‘그래픽SGI’ 등의 정기간행물을 비롯한 학생신문과 불법관련 서적들을 출판하고 있다. 2012년 화광신문은 1,000호를 발행했다. <참고문헌> 《화광신문》(http://www.hknews.co.kr) 한국SGI(http:// ...

2025-10-11 22:57

32

청우당

|

천도교

천도교 청우당은 1919년 9월 2일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에서 출발하여 1920년 4월 25일에 천도교청년회로 개편하고, 1923년 9월 2일 천도교청년당을 창건, 1931년 2월 16일 천도교청우당으로 개칭하였다. 청우당은 신·구파로 분열되었던 천도교가 1930년 12월에 합동하자 천도교청년당(신파)과 천도교청년동맹(구파) 역시 통합되어 만들어진 명칭이다. 1932년 4월 신구파가 다시 분열하자 신파는 이전의 명칭인 천도교청년당으로 복귀하여 1939년 일제에 의해 강제 해산될 때까지 활동하였다. 해방 후 청우당은 다시 부활되었지만, 분단의 여건으로 말미암아 남조선과 북조선 청우당으로 나뉘어 활동하다가 남조선청우당은 19 ...

2025-10-11 01:04

32

조선의 귀신

|

무라야마 지준의 『조선의 귀신』은 저자 자신이 밝힌 바와 같이 조선의 사회와 문화 속에 깊이 뿌리 박힌 민중들의 신앙을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이는 분명 식민지 정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자료 제공이라는 목적이 작용하였다. 이에 『조선의 귀신』은 그 내용이 주로 민속 현상을 분류하고 나열한 것에 머물러 있고 학술적 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뿐만 아니라 보고서 발간을 위해 인위적으로 동원된 각지의 경찰 관리들이 수행한 자료 채집 방법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었다. 이 책은 서문, 제1부 귀신편(鬼神編), 제2부 양귀편(禳鬼編) 16장으로 되어 있다. 제1부 귀신편에서는 유교의 조상 숭배가 유입되기 이전의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

2025-10-09 20:15

32

이창언

|

대종교

이창언은 1877년 12월 6일 함경북도 경성군 주북면 직동에서 출생했다. 호는 백향(白香).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하였고, 고향에서 계몽사상 고취에 힘썼다. 1916년 대종교에 입교하여 20년 동안 시교원(施敎員)으로 활동하면서 수천 명의 교인을 입교시켰고, 참교(參敎)·지교(知敎)·상교(尙敎)로 승질(陞秩) 되면서 신일당전무(信一堂典務)·성일당전무(成一堂典務)·참의원참의(參議院參議) 등을 역임하였다. 1942년 11월 19일 일제가 대종교를 탄압하기 위해 조작한 임오교변으로 체포되어 목단강경무처에 구금되어 심한 고문과 기한에 시달리다가 15개월만인 1944년 1월 9일 옥중에서 사망하였다. 교단에서는 1946년 8월 ...

2025-10-08 22:15

32

이십사절주

|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에서 사용하는 주문의 하나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 장손무기 효공 두여회 위징 방현령 고사렴 울지경덕 이정 소우 단지현 유홍기 굴돌통 은개산 시소 장손순덕 장양 후군집 장공근 정지절 우세남 유정회 당검 이세적 진숙보 제대신장 소솔제장 일반병영 음음 급급 여률령.(冬至 小寒 大寒 立春 雨水 驚蟄 春分 淸明 穀雨 立夏 小滿 芒種 夏至 小暑 大暑 立秋 處暑 白露 秋分 寒露 霜降 立冬 小雪 大雪 長孫無忌 孝恭 杜如晦 魏徵 房玄齡 高士廉 蔚遲敬德 李靖 蕭瑀 段志玄 劉弘基 屈突通 殷開山 柴紹 ...

2025-10-08 21:26

32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