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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크리스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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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크리스찬연합은 정명석과 소위 신촌 5형제라 불리는 신도들과 함께 1982년 3월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된다. 처음에 그들의 명칭은 애천선교회 MS선교회였으며 이후 공식 명칭이 수차례 바뀌게 된다. 1989년에는 ‘청년대학생MS연맹’ 1996년에는 ‘국제크리스찬연합’으로 바뀌었으며 1999년 이후로는 줄곧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불렸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명석의 고유한 신앙적 체험에서 나왔으며 한 때 통일교의 승공강사로 활동했던 이력 때문에 그들의 교리는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한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이 그의 목적인데 인간의 무지로 말미암아 좌절됨으로써 한을 ...

2025-06-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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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록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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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1796년(정조 20)

2025-05-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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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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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홍익인간이라는 말은 고려 후기의 충렬왕 때 편찬된 두 가지 자료에 등장한다. 하나는 일연(一然, 1206~1289)이 1281년경에 편찬한 『삼국유사(三國遺事)』, 다른 하나는 이승휴(李承休, 1224~1300)가 1287년에 쓴 『제왕운기(帝王韻紀)』이다. 구체적으로, 『삼국유사』 제1권 기이(紀異 第一)편의 고조선(古朝鮮)조 부분을 보면, 먼저 2000년 전에 단군왕검(壇君王儉)이 아사달(阿斯達)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열어 조선이라고 불렀다는 『위서(魏書)』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고, 다음으로 서자 환웅이 천하에 뜻을 두어 인간 세상을 탐구(貪求)하자 환인이 아들의 뜻을 알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만하여(可以弘益人 ...

2025-10-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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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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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득도

홍순목(호 靈聲)은 1924년 7월 3일 충북 중원군 양성면 본평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광산사업에 실패하고 실의에 빠져 나날을 보내던 중 그의 나이 51세 되던 1974년에 하늘 즉 대자연령(大自然靈)의 섭리를 받았다고 한다. 이것이 본교의 경전인 『진경(眞經)』이다. 그 뒤 그는 10년 고행을 선언하고 각지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는 한편 고통 받는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원한에 사무친 사람들을 해원시켜주는 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1989년 4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에서 구득도를 창립하고 정식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했다.

2025-10-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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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성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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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해동성적지』는 1876(고종13)년에 간행된 2권의 목활자본 책으로, 관왕묘의 건립부터 제식(祭式)과 사적에 관련된 문장과 기록들을 총망라한다. 권1에는 전국 관왕묘의 건립 연혁 및 관제신앙(關帝信仰)에 관련된 전설을 그린 그림과 한양의 남묘도(南廟圖)·동묘도(東廟圖)(「묘사고」), 묘사의 운영과 관련하여 사용된 각종 인장(印章)들의 종류와 형태 및 인장문(印章文)(「유인고」), 관제묘에서의 제사규칙(「사전고」), 역대 각 관왕묘의 치제문(致祭文) 모음(「제문고」), 관제신앙과 관련된 11편의 이적(異蹟)과 사건들(「영감고」)이 기록되었다. 권2의 「예문고」에는 관우와 그의 사적에 관계되는 문장·기록들이 기류(記類)· ...

2025-10-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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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미륵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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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의 창종자 환공 청화(幻空 靑火)는 1985년 대한불교진각종에서 탈퇴하여 대전 서구 평촌동에 한국불교명화선원을 설립하였다. 1992년 8월 한국불교미륵종(韓國佛敎彌勒宗)을 창종하여, 1992년 12월 한국불교미륵선종으로 개칭하였고, 1993년 재단법인 한국불교미륵선종을 등록인가 받았다. 본종은 불법승삼보를 신행하고 원융무애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부처님의 자비희사 정신으로 상구보리 하화중생고, 개인완성, 불국토건설, 법성체결합 등을 기본교리로 하고 있다. 소의경전은 『미륵삼부경(彌勒三部經)』이다. 2008년 현재, 사찰 30곳, 승려 55명, 신도 80,000명의 교세라고 하며, 한국불교미륵선종전국신도회(회장 김광승), ...

2025-10-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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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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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사상요강』은 심정을 하나님의 근본 속성으로 설명한다. 심정은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는 성상(性相)의 핵심으로서, ‘사랑을 통해서 기쁘고자 하는 정적인 충동’이라고 정의된다. 정적인 충동이란 마음속에서부터 솟아오르는 억제하기 어려운 소원 또는 욕망을 의미한다. 한없이 사랑하고 싶은 정적인 충동으로 인해 하나님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였으며, 이는 곧 창조의 동기가 되었다고한다. 하나님을 닮아 창조된 인간의 핵심 속성 또한 심정에서 찾을 수 있다. 심정은 인간의 마음의 뿌리로서 지(知), 정(情), 의(意)의 기능을 부단히 자극하여 진(眞), 미(美), 선(善)의 가치를 추구하도록 이끌고, 이는 곧 ...

2025-10-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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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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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교

1910년대 청림교는 독립운동을 위한 비밀결사적 성격이 강하여 조선총독부의 중요한 시찰대상이 되었다. 1916년에는 이종학과 정태순이 이원식의 권유로 청림교에 가입하여 비밀결사를 결성하고 국권회복을 꾀하다 발각된 사건이 발생하였다. 1918년 청림교 지도자인 한병수와 조명복이 국권회복을 표방했다하여 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되었다. 특히 조명복은 청림교는 국권회복을 위한 비밀단체이며 청림교를 신앙대상으로 삼는 자는 행복을 얻는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청림교는 정감록 신앙을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재해석했다. 청림교는 “남조선 바다의 남진도에 있는 칠선인의 도움으로 계룡산에 정천자가 나타나 조선국왕으로 새 나라를 건설하게 되는데 청 ...

2025-10-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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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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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는 1919년 3·1운동 이후 4개로 분파되었다. 천도교의 1차 분화는 1921년 4월 천도교중앙종리원에서 시작되었다. 4월 종헌이 개정되었는데 이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종헌을 수용하는 측은 이돈화, 이종린 등이었고, 반대하는 측은 오지영, 김봉국 등이었다. 종헌의 불철저와 교주제 불가를 주장하는 오지영파를 혁신파(신파), 종헌의 시행을 주장하는 이돈화파를 보수파(구파)라고 하였다. 6월 12일 종헌을 교헌으로 개정하였으나 오지영 등 혁신파는 중앙집권제 폐지, 지방교구의 독립, 이를 통한 연합교회를 만들자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오지영 등 혁신파는 천도교연합회로 별립하였다. 2차 분화 ...

2025-10-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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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유사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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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중반 조선총독부가 촉탁하여 무라야마 지준(村山智順)의 주재 아래 편찬된 신종교 일반에 대한 통계자료와 현황 파악을 위한 자료 분석 및 해설서이다. 유사종교로 규정된 종교단체를 동학계, 훔치계, 단군계, 불교계, 유교계의 5계파와 66부류로 나누어 계열화하였고, 각 교단의 교리 및 종지와 교주나 교단 간부의 약력과 더불어 신도수와 건물 및 토지를 위주로 한 종단 재산의 규모를 소개하고 있다. 여타의 조선 총독부 조사 자료와 더불어 식민지 통치 당국의 행정력을 구사해서 위압적으로 조사에 임하게 했다는 점에서 ①조사에 임하는 인적, 또는 피조사 대상인 물적 조건과 관련하여 객관성의 여부 ②조사 목적이 종교 단체와 신앙 활동의 ...

2025-10-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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