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해마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주문의 하나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계해마 대제신위 원진천존 관성제군(三界解魔 大帝神位 遠趁天尊 關聖帝君). <참고문헌> 『주문』(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10-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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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예배
퀘이커교
퀘이커교에서 예배의 핵심은 신과 인간의 교제에 있다. 예배 시간에 참석자들은 침묵 속에서 영적인 빛이 오기를 기다린다. 침묵은 참석자에게 자기 내면에 집중하고 신적인 만남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침묵에 장애가 되는 설교나 음악은 사용되지 않는다. 참석자는 침묵 속에서 주의집중, 마음의 안정, 자아집중의 단계로 진입하는데, 이 과정에서 내면의 양심을 발견하고 마음을 비우게 되며, 신비적 경험을 하게 된다.
2025-10-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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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복숭아
서왕모는 천계에 반도원(蟠桃園)이라는 '신비한 복숭아[蟠桃]'가 열리는 과수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반도가 열리는 시기가 되면, 서왕모는 모든 신선들을 초대해서 반도회라는 연회를 베풀었다. 신선들은 이 복숭아를 먹고 불로장생을 얻었으니, 서왕모는 신선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서유기(西遊記)에는 3천 6백 그루의 천도복숭아를 묘사하고 있다. 반도원의 입구와 가운데, 안쪽에는 3천년, 6천년, 9천년마다 열매가 열리는 각 1천 2백 그루의 복숭아 나무가 있다고 한다. 인간이 이 복숭아를 먹으면 하늘과 땅, 태양, 달만큼이나 오래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곤륜산에 갔던 한무제(漢武帝)는 서왕모의 초대를 받아 천도(天桃)를 ...
2025-10-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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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예수교회
본교는 1917년 중국에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라는 목표 아래 장영생, 위보라, 장바나바 등 세 사람에 의해 ‘진야소교회(眞耶蘇敎會)’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다. 본교가 다른 교회와 다른 점은 첫째, 사람들에 의하여 왜곡되지 않은 사도교회의 정확한 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 둘째, 죄사함을 얻고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점, 셋째, 예수를 믿는 자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하고, 방언을 성령을 받은 확실한 증거로 믿는다는 점, 넷째, 예수와 관계를 갖게 하며, 사랑과 성결, 겸손, 봉사, 용서 등을 교훈하는 성례로서 세족례를 강조하는 점, 다섯째, 예수의 살과 피에 참여함으로써 주의 ...
2025-10-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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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교변
1923년 11월 김교헌(金敎獻, 1868~1923)이 사망(조천:朝天)한 직후, 윤세복(尹世復, 1881~1960)이 1924년 1월에 영안현 남관(寧安縣 南關)에서 제3대 도사교로 취임하지만 1925년 6월에 한인(韓人) 취체(取締·단속)에 관한 조약인 삼시조약(三矢條約, 일명 미쓰야협약)이 체결되어 대종교는 존립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길림성장 겸 독군(督軍)인 장작림(張作霖)과 조선총독부 경무국장 미쓰야 미야마쓰(三失宮松) 사이에 체결된 삼시조약에는 한인독립운동가의 인계와 보상금에 관한 사항 외에 부대조항에 대종교의 포교 금지 또는 해산에 관한 조건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대종교는 1928년 1월에 총본사 ...
2025-10-0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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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교사건
서백일(徐白一, 1893-1966)은 1931년 용화교(龍華敎)를 창립하고, 1950년에는 전주 완산동에 원각사(圓覺寺), 완주군 우전면에 남일사(南一寺)를 세워 원각사에는 여 수좌 100명, 남일사에는 남 수좌 100명을 두었다. 그리고 자기 주위에는 16~17세 되는 처녀 4명을 골라 사선녀라 부르며 항상 자기를 시종케 했다.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청도리 배운동 산기슭에 용화사(龍華寺)를 건립하고 이곳을 신성시하여 전국의 신도들에게 후천개벽시 살아남을 곳은 용화사 성화대(聖化臺)를 중심한 30리 안이라고 역설하여 이 곳 주위로 이주시켰다. 그리하여 경상도, 제주도 등지에서 수백세대의 신도들이 용화동 주위로 몰려들어 ...
2025-10-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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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매
‘영매’(spirit medium)는 서구의 심령주의(spiritualism)를 배경으로 한 용어이다. 심령주의자들은 죽은 자의 영혼이 계속 진화해서 산 사람에게 영적 세계에 대한 가르침을 전하려한다고 믿는다. 여기서 영매(靈媒)는 산 자와 죽은 자를 연결해주는 중개인이며, 양자의 연결을 위해 공식적인 회합(會合)인 교령회(交靈會, séance)를 조직한다. 죽은 자의 메시지를 영매가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법은 ①영혼으로부터 메시지를 직접 듣고 이를 전하는 것, ②영혼이 영매의 입을 통해 직접 말을 하게하거나, 영매가 무의식 속에서 글이나 그림을 그리게 하여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한국의 강신무(降神巫)도 죽은 자의 ...
2025-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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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회개법
성덕도
성덕도(聖德道)를 창립한 김옥재(金沃載, 1913-1960, 호 月根)가 제시한 성덕도의 취지는 인생의 근본인 유·불·선 삼교의 교법인 심수법(心水法)을 이어받아 수학함에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륜·심회개법·십계지 등을 제시했다. 심회개법은 2가지가 있다. ①팔선생지근(八善生之根): 팔선은 효심(孝心)·충심(忠心)·덕심(德心)·자심(慈心)·화심(和心)·묵심(黙心)·신심(信心)·정심(正心)이다. ②팔악사지근(八惡死之根): 팔악은 독심(毒心)·색심(色心)·탐심(貪心)·의심(癡心)·기심(欺心)·사심(邪心)·진심(嗔心)·아심(我心) 이다. 이 2가지 마음을 항상 유념하여 실행하고 범했을 경우는 회개하고 반성하라 ...
2025-10-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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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상거리
손님은 마마(천연두)를 주관하는 신으로 중국 강남에 온다고 한다. 서울 및 중부지역에서는 ‘별상거리’ 또는 ‘호구거리’라고 하며 호남지역에서는 ‘손굿’이라고 하고 제주도에서는 ‘마누라배송’이라고 하며 동해안지역에서는 ‘손님굿’이라고 한다. 북부지역에서는 큰굿의 제차(祭次)에 손님굿이 없다. 손님굿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은 동해안 일대와 호남지역이고 세습무들이 주관한다. 동해안 무속에서 무녀는 쾌자를 입고 종이 술이 달린 신간(神竿:서낭대 내림대)을 메고 부채를 들고 등장하여 손님신이 오는 과정과 손님신의 위력을 노래한다. 손님신의 본원은 강남 대왕국으로 강남국의 대접이 소홀해서 대한국으로 나오는데 쉰 세 분 중에 쉰 ...
2025-07-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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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대순진리회
박한경은 1969년에 대순진리회를 창설하고 서울 광진구(옛 성동구) 중곡동에 중앙본부도장을 창건하였다. 중곡도장을 시작으로 여주수도장(1986년 준공) 제주수련도장(1989년 준공) 포천수도장(1992년 준공) 금강산 토성수련도장(1996 준공)이 지어졌다. 도장에서는 치성 시학·시법공부 봉강식(奉降式) 등 주요의례가 진행된다. 특히 각 도장에서는 영대에 강일순의 진영을 모신 날을 기념하는 영대봉안 치성을 올린다.
2025-07-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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