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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은미륵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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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1952년 도덕초기회(道德礎基會)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던 국내 일관도 교단이 다시 분열되면서 1961년 장서전(張瑞筌), 고운정(高雲程) 등의 주도로 창립된 교단이다. 본교는 일관도의 교리 및 신앙, 수행 체계를 계승하고 있는데, 신앙 대상으로서 명명상제(明明上帝, 노모)와 제천신성(諸天神聖), 미륵조사(彌勒祖師), 사존사모(師尊師母), 오교성인(五敎聖人)을 신봉하며, 만교귀일(萬敎歸一)과 삼기수원(三期收圓), 삼보심법(三寶心法), 천리양심 윤리도덕의 실천 등을 강조하고 있다. 1961년 12월 11일 대한도덕회(大韓道德會, 회장 고운정)라는 명칭으로 정부에 등록(문교부 등록 제183호)함으로써 공식적인 교단으로 ...

2025-10-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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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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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원리강론』은 제1장 ‘창조원리’편에서 성상(性相)과 형상(形狀), 양성(陽性)과 음성(陰性)의 이성성상(二性性相)의 상대적 관계를 통해 이 세계의 모든 피조물이 존재하고 있음을 밝히며, 이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이성성상의 하나님으로 규명한다. 그리고 영원히 자존하는 하나님의 힘이자 피조물이 존재하기 위한 힘의 근본으로서의 만유원력(萬有原力), 생존, 번식, 작용 등을 위한 힘을 발생케 하는 수수작용(授受作用), 그리고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의 근본 기대인 사위기대(四位基臺) 등을 설명한다. 하나님이 피조세계를 창조한 목적은 하나님을 닮아 창조된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를 완성하고, ‘생육하고 번식하여 ...

2025-10-1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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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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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는 무속에서 광대신(廣大神)을 가리키는 말인데, 생전에 피리나 젓대를 잘 불던 명성 높은 광대가 죽어서 창부신으로 모셔졌다고 한다. 서울과 인천지역 굿에서는 열두거리 중 마지막인 뒷전거리 바로 앞인 열한 번째에 창부거리가 들어가고, 경기도 화성지역 굿에서는 열다섯 거리 중 열 번째 거리에 창부서낭거리가 들어간다. 창부굿을 할 때에는 무당이 ‘창부옷’으로 갈아입고 오른 손에는 부채를 든다. 창부신이 내리면 공수를 받고, 이어 창부타령을 한다. 남원에서 올라온 광대가 서울 성안에서 한동안 놀고 난 다음 일 년 열두 달에 드는 ‘횡수(橫數:뜻밖의 일)’를 막아낸다는 내용이다. 창부신이 일 년 열두 달의 횡수를 막아주는 ...

2025-10-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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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고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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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에서는 일정한 장소를 정하거나 일정한 의례를 갖추지 않고 주로 마음속으로 고백하고 심축하는 것을 심고라 한다. 하루의 시작과 마침의 시간에 그 날의 계획, 한 일을 부모님께 고하듯이 법신불사은 전에 고하는 조석 심고, 특별한 원을 세우고 수시로 올리는 심고, 의식에서 절차에 따라 올리는 심고 등이 있다. 혼자서 하는 경우에는 대개 묵상으로 심고를 올린다. 이에 비해 일정한 의례를 갖추고 일정한 대상을 향하여 기원의 사유와 내용을 설명하며 기원하는 것을 주로 기도라 하며 여기에도 설명기도와 실지기도가 있다.

2025-10-0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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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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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원시신앙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한전(韓傳)’에서 “귀신을 믿으므로 국읍(國邑)에서는 각기 한 사람을 뽑아 천신에 대한 제사를 주관하게 하였는데, 이 사람을 천군(天君)이라 부른다. 또 이들 여러 나라에는 각각 별읍(別邑)이 있는데 이것을 소도(蘇塗, 수두)라 한다. 큰 나무를 세우고 거기에 방울과 북을 매달아 놓고 귀신을 섬긴다. 도망자가 그 속에 들어가면 모두 돌려보내지 않아 도둑질하기를 좋아한다. 그들이 소도를 세운 뜻은 마치 부도(浮屠)를 세운 것과 같으나 그 행해진 바의 선악은 달랐다.”고 설명되고 있다. 한편 소도는 이 지역으로 들어간 도망자를 검거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사회 질서에 대항하는 청동기시대의 ...

2025-10-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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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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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저작 시기는 불분명하나 현재 필사본으로 전한다. 소장본에 따라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제강(提綱) 편에서 종지(宗旨)의 핵심을 제시한 후 폐기(閉氣)·태식(胎息)·주천화후(周天火候)의 세 단계로 내단 수련법을 설명한다. 폐기는 단전호흡을 말한다. 정좌하고 앉아 눈은 콧등을 콧등은 배꼽을 향하게 하고 호흡하며 들이쉬는 숨은 면면히 하고 내쉬는 숨은 미미하게 하여 신기(神氣)가 단전에 머물게 한다. 이로써 몸 안의 모든 구멍인 백규(百竅)가 서로 통하게 된다고 한다. 태식은 폐기에 능하게 된 후 코나 입이 아닌 피부로 호흡하는 수련법이다. 이는 뱃속의 아이가 탯줄을 통하여 호흡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주천화후는 단전에 모 ...

2025-07-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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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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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울라로 알려진 테헤란 출신의 미르자 후세인 알리 누리와 나중에서 수브 이 아잘로 불린 그의 이복형제 미즈라 야야 누리는 1844년에 바압(Bāb)이 계시를 받고 가르침을 펴자 그의 무리에 합류했다. 바압은 자신의 후계자로 수브 이 아잘을 후계자로 정했다. 그러나 그의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의문시되었고 1852년 왕의 암살 사건과 연루되면서 집단 내의 영향력이 약해졌다. 이 시기에 바하울라는 자신이 신이 보낸 진정한 전령사임을 자각했고 1863년 오스만 당국에 의해 바그다드에서 이스탄불로 추방되기 직전에 자신이 바압이 예언한 ‘신이 나타난 자’임을 선언했다. 바하이교에서는 모든 종교의 근원은 하나임을 주장하며 인종과 국 ...

2025-07-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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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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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선원은 1955년(원기40) 1월에 교무연합회의 결의로 중앙 직할 3대선원의 설립이 공고됨에 따라 1953년(원기38) 6월에 설립된 이리고등선원을 동산선원으로 발전시켜 설립했다. 처음 고등선원 시절에는 교역자 양성과 일반 교도훈련을 겸했다. 동산선원이 자리하고 있는 전북 익산시 동산동은 일제 강점기 옛 신사터 자리에 있다. 이 곳은 소태산대종사가 ‘앞으로 이곳에서 대성(大聖)이 상주설법하고 천여래 만보살이 배출될 것’이라고 한 언급에 근거하여 교육기관이 설립되었다. 1947년(원기32) 7월 송혜환(宋慧煥)과 최수인화(崔修仁華)의 주선으로 일본 신사 터를 인수받아 1950년(원기35)에 건물을 신축하기 시작하여 1 ...

2025-07-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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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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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우리나라 밀교계 종단의 하나로 대한불교진각종에서 분열하였다. 창종자 손해봉(일명 元道)은 진각종의 종조인 손규상(孫珪祥)의 당질(堂姪)로서 1903년 6월 경북 기한군에서 출생하였다. 1948년 손규상이 포항 영일에 참회원을 개설할 때 경제적 협력은 물론 밀교적 교리체계 형성에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교단운영에 있어서 손규상과 갈등하다가 1954년 탈종하여 같은 해 4월 1일 울산에 참회당을 세우고 포교를 시작한다. 2008년 현재 본종의 산하조직으로 대한불교진언종 교학부 진언종 전국진광회 진언종 전국청년회 진언종 전국신도회가 있으며 전국에 진광원 16곳 교직자 16명(남자 7명 여자 9명) 신도 5850명( ...

2025-07-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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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승연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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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진리를 분석, 해석, 지도하여 모든 불자가 수행해 나아갈 길을 자세히 알게 하고, 보살도에서 성불도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수행불자에게 대승정법 『묘법연화경』을 유포하고, 독송수행토록 하여 보살도에 나아가 무량법계에 육취중생을 모두 제도하여 성불토록 함을 종지로 하고 있다. 본존불은 석가모니불이지만, 기존에 이외의 불상을 모신 사찰은 그 관례를 따르고 있다. 소의경전은 법화삼부경이며, 천태 지자대사를 종조로 하고 있다. 1985년 3월 12일 종헌을 제정하였고, 1985년 5월 16일 종헌의 공포 및 창종을 선언했다. 종정에는 천공 김우남, 총무원장에는 법철 삼경이 취임하였다.

2025-07-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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