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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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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교

천지교 제 2대 교주였던 해심 김덕경 사망 후 교주제를 폐지하고, 민주적 선거를 통한 교단지도자 선출 제도. 배덕양, 정성구 등이 통관을 맡았으며, 1997년 1월부터 문경장이 통관으로 활동하였음.

2025-10-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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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천사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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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본부

이상호가 1920년경부터 강일순의 생전 제자들을 찾아다니며 그의 생애와 언행을 수집하여 정리한 책이다. 1926년 발행, 148쪽의 국한문 혼용으로 되어있다. 내용은 서문에서 찬술에 대한 전말을 밝히고, 본문에서 강일순의 출생, 편력, 수련과 대각, 천지공사(天地公事)의 내용이 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있고, 말미에 천사(天師)의 이표(異標)에서 강일순의 비범한 모습에 대한 여러 기록이 실려 있다. 이상호는 1925년 10월에 쓴 이 책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필을 놓은 지 불과 십수 년에 덕화가 전해져 믿는 무리가 수백만에 이르게 되었으나, 법언이 전하지 않고 성적에 대한 기록이 없어서 신자들이 아득하여 의 ...

2025-10-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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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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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궁한님교

천황궁한님교는 일월궁이라는 전각을 모셔놓고 매사를 거기에 물어 행동한다. 일월궁이란 일주(日主)와 월주(月主)를 함께 모셔 놓은 곳으로 교주인 강희원이 일주로 이미 이 세상에 왔는데 월주가 아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주인 교주가 결혼하여 일월이 합덕(合德)해야만 이 세상이 바로 잡힐 수 있다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종교종협의회, 1992)

2025-10-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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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선동서학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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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 공식 간판문에 제시된 정식 명칭은 ‘시운기화 유불선동서학합일 대도대명다경대길 유도갱정교화일심(時運氣和儒佛仙東西學合一大道大明多慶大吉儒道更定敎化一心)’이다. 1951년 영신당주 강대성 도조는 갱정유도의 본부 성당을 전라북도 김제군 광활면 학당리로 옮기고 본격적으로 교단의 틀을 갖추면서 갱정유도의 사상적 지향과 시대적 대안을 간판문에 담아 제시하였다. ‘유불선동서학합일’은 이 간판문에 제시된 내용의 핵심에 해당한다. ‘유불선동서학합일’을 직역하면 유도·불도·선도 그리고 동학과 서학의 합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기본적으로 갱정유도가 기존의 모든 사상과 종교를 합일한 이른바 ‘도합교합(道合敎合)’의 새로운 대도(大道 ...

2025-10-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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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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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산신각은 산신을 모신 사찰의 전각인데 사찰에서는 주로 중심부에서 조금 벗어나 금당이나 강당 뒤편에 위치한다. 산신은 산을 수호하는 신령(神靈)으로 산군(山君) 산왕(山王)이라고도 하는데 원래는 칠성(七星)과 마찬가지로 민간에서 신앙되었던 토착신이였으나 불교가 민간으로 확산되면서 불교의 수호신으로 정착하였다. 산신신앙은 산악을 신성시하는 산악숭배사상과 관련 있는 것으로 그 기원은 매우 오래되었다. 불교에 수용되어 처음에는 가람의 수호신이었으나 점차 그 의미가 확장되어 자식과 재물을 관장하는 신으로도 널리 신앙되었다. 또한 산신신앙은 단군신앙과도 관련을 가진다. 불교전래 초기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산신각이 없었지만 특히 조선 ...

2025-07-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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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상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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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마마(천연두)를 주관하는 신으로 중국 강남에 온다고 한다. 서울 및 중부지역에서는 ‘별상거리’ 또는 ‘호구거리’라고 하며 호남지역에서는 ‘손굿’이라고 하고 제주도에서는 ‘마누라배송’이라고 하며 동해안지역에서는 ‘손님굿’이라고 한다. 북부지역에서는 큰굿의 제차(祭次)에 손님굿이 없다. 손님굿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은 동해안 일대와 호남지역이고 세습무들이 주관한다. 동해안 무속에서 무녀는 쾌자를 입고 종이 술이 달린 신간(神竿:서낭대 내림대)을 메고 부채를 들고 등장하여 손님신이 오는 과정과 손님신의 위력을 노래한다. 손님신의 본원은 강남 대왕국으로 강남국의 대접이 소홀해서 대한국으로 나오는데 쉰 세 분 중에 쉰 ...

2025-07-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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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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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는 유학을 실학(實學)으로 규정하고 불교와 도교를 허학(虛學)이라고 규정한다. 유학의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허학인 이단을 배척하고자 하는 논리를 말한다. 조선시대 『동문선』에 “이단을 물리쳐 오도인 유학의 바름을 밝힌다(闢異端以明吾道之正)”는 명제가 제시되었고, 정도전과 권근은 유학은 이(理)를 주로 하고, 도교는 기(氣)를 주로 하며, 불교는 심(心)을 위주로 한다고 구분한 뒤, 불교와 도교는 인의(仁義)를 해치고, 인륜(人倫)을 멸절(滅絶)한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유교를 기준으로 다른 종교와 사상을 배척하는 이론을 벽이단론이라고 한다.

2025-07-0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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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한국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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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전남 나주의 윤홍선(세례명 율리아)의 가정에 있던 성모상에서 1985년 6월 30일부터 700일간에 걸쳐 피눈물을 흘렸다고 주장하는데서 비롯된다. 윤 율리아는 본래 개신교에 다니다가 천주교로 개종하면서 성령체험을 하였다고 한다. 성모상의 피눈물 이외에도 성모님이 장미향기를 풍겨준다거나 향 기름을 흘려준다는 주장과 함께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겪었다는 고통의 흔적이 윤 율리아의 몸에 나타난다거나 세상 사람들의 죄에 고통스러워하는 예수의 고통을 윤 율리아가 직접 겪는다는 등의 여러 체험들도 이어졌다. 또한 스스로 성모와 예수의 계시를 받는다는 내용들이 이어지면서 천주교광주교구에서는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

2025-07-0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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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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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사묘는 대부분 전각(殿閣)의 형태지만 일부는 굴(窟)·축단(築壇)·탑비(塔碑)·조상(彫像) 등의 양태로도 이루어져 있다. 전각은 대개 목조 한식건물로 단층 또는 2층이며 이 안에 단군소상이나 천진 영정 등을 모시고 향례를 올리나 어떤 곳은 단지 위패만 모신 곳도 있다. 굴을 파고 그 속에 단군을 모신 경우는 묘향산 단군굴과 서울 남산 단군굴이 있다. 축단으로 된 것은 마니산 참성단 태백산 제천단 담양 장산(長山) 제천단 부여의 단군제단 등이 있는데 돌을 쌓아 제단을 만들어 여기에서 단군에 대한 제사를 올린다. 여기에는 단군비를 세운 곳도 있다. 비(碑)의 형태로 제단을 세운 것은 태백산·마니산 등에서 축단으로 된 제 ...

2025-07-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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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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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강일순이 1909년 전라북도 정읍군 입암면 대흥리 차경석(車京石)의 집에서 이 책을 저술하여 흰 병에 물을 담은 뒤에 양지(洋紙)에 글을 써서 돌돌 말아서 병 입을 막아놓고 그 앞에 백지를 깔고 백지 위에 놓아두었다. 강일순 사망 후에 병마개를 빼서 펴보니 ‘길화개결실 흉화개흉실(吉花開結實 凶花開凶實)’이라는 글과 병세문(病勢文)이 쓰여 있었다. 그 뒤 『현무경』은 강일순의 부인 고판례가 조화궤(造化机) 속에 넣고 열쇠를 잠가두었다. 특히 이 책은 증산의 친저술이며 ‘선경설계도(仙境設計圖)’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증산사상을 크게 집약한 『대순전경(大巡典經)』이 강일순의 언행을 기록한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은 이상호 ...

2025-10-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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