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원불교천지보은회
원불교
원불교의 핵심교리인 사은 중 ‘천지은’의 이념을 바탕으로 인류의 공생공영을 모색하고 실현함을 근본취지로 하며 ‘천지에 보은하는 환경 친화적인 삶을 지향한다. 설립목적은 ①보은운동을 통한 환경운동의 실현, ②공동체적이고 생태적인 삶의 실현, ③영성에 바탕한 환경운동의 구현이다. 주요사업으로 환경생태교육, 환경지도자 양성운동, 환경보전에 관한 연구 활동, 주요 환경문제 연대 사업 등을 실행하고 있다. 원불교천지보은회는 1994년 6월 원불교 영광교구에서 천지보은회를 창립(회장: 한상석)하면서 비롯되었다. 천지보은회는 영광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인류와 생명의 보존차원에서 적극적인 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
2025-10-0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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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대순진리회
수련은 기본적으로 ‘수심연성(修心鍊性)과 세기연질(洗氣鍊質)’의 취지에 부합하는 활동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은 자신이 지닌 수행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일상적인 자아(自我)를 다스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일상의 자아는 언제나 육체적 욕구와 정신적 번뇌에 사로잡혀 있으며 이러한 자아에 매몰되어 있는 한 수행자의 이상(理想)에 도달할 수가 없다고 본다. 따라서 모든 수행자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수행의 정신에 부합하게끔 조절하고 단련함으로써 이상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는데, 이와 같은 수행자의 특별한 자기훈련의 활동을 수련이라고 한다. 대순진리회에서 이러한 수련의 방법은 “시간(時間)과 장소(場所)의 지정 ...
2025-10-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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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망
유교
유교식 상장례(喪葬禮)에서 대상(大祥)을 치를 때까지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빈소(殯所)에 드리는 상식(上食 상을 마칠 때까지 생시처럼 아침저녁으로 음식을 올리는 일)을 삭망(朔望) 또는 삭망전(朔望奠)이라고 한다. 평소의 상식과는 달리 제례에 준하는 제물(祭物)을 진설(陳設)하고 시행하지만 제례에 속하는 의례는 아니다. 따라서 그 절차 또한 제례와 다르다. 일반적으로 삭망전은 제물을 진설한 뒤 잔을 올리고 상주 이하 참제자(參祭者)들이 곡(哭)을 한 다음에 삽시(揷匙 숟가락을 밥에 꽂음)와 정저(正箸 젓가락을 정돈함)를 하고 한 식경(食頃) 정도 기다렸다가 시저(匙箸 숟가락과 젓가락)를 거둔 뒤 다시 곡을 하면서 재배( ...
2025-07-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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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애자
북애(北崖)는 별호이고 본명은 미상이다. 조선후기 숙종연간의 인물로 추정되며 『규원사화(揆園史話)』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규원사화』는 고조선을 세운 단군(檀君) 왕검(王儉)으로부터 단군 고열가(古列加)에 이르기까지 47대 단군의 재위기간과 치적을 기록한 책으로 대종교(大倧敎)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서문에서 그는 자신이 과거에 떨어진 선비로서 전국을 방랑하던 중 어떤 산골에서 청평(淸平) 이명(李茗)이 쓴 『진역유기 震域游記』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지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명은 고려 공민왕 때 청평산에 머물렀던 선가(仙家)의 인물로 추정된다. 오늘날에는 『규원사화』의 내용을 ...
2025-07-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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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진리운동본부
새일중앙교회
새일교단의 여러 지교회들은 ‘말세복음부흥단’이라는 전도단체를 두고 구국멸공의 활동을 벌였다. 이 중 유활천 계열은 2006년부터 이 단체를 ‘멸공진리운동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2016년 현재 새일중앙교회의 홈페이지(http://nt-church.net/)에도 ‘말세복음부흥단’의 회칙만 소개되어 있다. 또한 새일교 계통의 여러 교회 홈페이지에서 링크해 둔 ‘멸공진리운동본부’ 페이지는 폐쇄되어 있다. 새일중앙교회에서 제공하는 말세복음부흥단의 회칙에 따르면 “진리를 대적하는 공산주의와 협상적인 거짓선지의 세력을 말씀의 본문을 읽는 정도에서 완전히 말살시킬 확신을 가지”고(제3조) “국가와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나 ...
2025-07-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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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각종
1996년 10월 1일 석만청(釋萬淸)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석가세존의 자각, 대각, 각행, 교와 선을 봉제한 고구려 순도화상의 승풍을 선양하며 전법도생과 자타일시성불도를 종지로 한다. 창종 이후 1997년 6월 9일 미암사 대웅전 낙성기념 대법회를 개최하였고, 2003년 2월 8일 서울 대각정사 개원 법회를 봉행하였다. 2005년 2월 3일에는 계향산 산신축제를 개최하였고, 동년 4월 24일 미암사에 세계 최대 와불을 조성하고 점안법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동년 10월 2일에 33층 불사리탑을 건립하였다.
2025-07-05 20:06
76
오하기문
천도교
『오하기문』은 황현이 쓴 책으로 완성된 저서가 아니라 초고의 성격을 띠고 있다. 19세기 당쟁의 폐해, 세도정치의 폐단, 동학농민혁명, 일제의 침략과 항일의병 등을 그 중심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서 동학농민혁명의 기술 내용이 가장 풍부하다. 오하기문은 개항 무렵부터 1907년 12월까지 편년체를 중심으로 엮어져 있다. 본 책에서 황현은 “동학이란 서학을 바꾸어 부른 것”이라 하여 동학을 천주교와 같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는 동학에 대해 비판적 인식을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동학의 교의가 계서적인 유교적 윤리를 부정하고 있고, 규범으로 통제할 수 없는 피지배층의 집단을 형성했다는 것에 있었다. 동학이 귀 ...
2025-10-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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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신비주의
서양계
신비주의(mysticism)은 신의 본질이나 존재의 궁극적인 근원이 직접적인 체험으로 터득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사상을 말한다. 신비주의의 발생은 신체험(神體驗)을 간접적으로 하게끔 만드는 교리나 제도 등의 걸림돌을 넘어 직접적으로 체험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신비주의는 신과 융합하고 일체가 되고자 하는 신앙적 현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독교의 역사에서도 때마다(빈번하게) 분출(발생)되어 왔다. 신비주의의 특징은 개인적이며 반제도화의 경향을 띠고 있으며 기성 종교에 대해 저항적 성격을 갖고 있다. 따라서 구원이라고 하는 종교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비주의는 초월적인 진리를 고수하고 세상의 ...
2025-06-3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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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종교
일반적으로 한국의 종교분포는 인구총조사에 의해 파악된다. 그러나 종교학자 윤이흠은 자기확인방식에 의한 종교조사에 이의를 제기하고 경성종교와 연성종교의 구분을 제시하였다. 그는 종교집단과 자연집단과의 구분이 뚜렷한 종교를 경성종교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종교를 연성종교라고 명명하였는데 자기확인방식은 경성종교의 성원은 비교적 정확하게 밝혀준다. 한국의 개신교와 가톨릭은 교회 소속감과 자기정체성이 강한 경성종교이기 때문에 인구총조사 결과가 실제 종교인구와 거의 일치한다. 신종교들은 대부분 전통적인 신앙의식에 기초하나 근대종교 개념에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인 만큼 자기정체성이 강한 경성종교라고 볼 수 있다.
2025-05-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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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경
증산계
강일순이 1909년 전라북도 정읍군 입암면 대흥리 차경석(車京石)의 집에서 이 책을 저술하여 흰 병에 물을 담은 뒤에 양지(洋紙)에 글을 써서 돌돌 말아서 병 입을 막아놓고 그 앞에 백지를 깔고 백지 위에 놓아두었다. 강일순 사망 후에 병마개를 빼서 펴보니 ‘길화개결실 흉화개흉실(吉花開結實 凶花開凶實)’이라는 글과 병세문(病勢文)이 쓰여 있었다. 그 뒤 『현무경』은 강일순의 부인 고판례가 조화궤(造化机) 속에 넣고 열쇠를 잠가두었다. 특히 이 책은 증산의 친저술이며 ‘선경설계도(仙境設計圖)’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증산사상을 크게 집약한 『대순전경(大巡典經)』이 강일순의 언행을 기록한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은 이상호 ...
2025-10-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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