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밀고

|

대종교

대종교의 경전은 종경(倧經)이라고 부르며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정(參佺戒經)』은 신전(神典) 『신리대전(神理大全)』 『신사기(神事記)』 『회삼경(會三經)』 『진리도설(眞理圖說)』 『구변도설(九變圖說)』 『삼법회통(三法會通)』은 보전(寶典) 역대 선철을 보감(寶鑑)이라고 한다. 대종교의 의례수행에서 사용되는 기본 주문은 각사(覺辭)와 밀고(密誥)가 있다. 밀고는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16년(개천 4373년) 나철이 한배검의 말을 묵시로 받은 주문으로 교도들이 입으로만 외우고 인위적으로 그 뜻을 해석하려고 하면 한얼의 큰 벌을 받는다고 하여 평소 개인적인 수행의례 ...

2025-07-08 22:02

97

군웅거리

|

‘군웅거리·군웅장수거리·장수굿·놋동이굿’이라고도 한다. 군웅은 ‘구능’·‘구릉(丘陵)’·‘군웅(軍雄)’이라고도 표기되며 제액(除厄:재앙을 막음)·수호(守護)의 기능을 한다. 군웅신의 성격은 확실하지 않으나 서울·경기지방에서는 길 특히 뱃길의 신이라고 하는가 하면 씨조신(氏祖神)·가업수호신(家業守護神)이라고도 한다. 경상도 및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는 장군신의 하나로 인식되며 이 굿에서 가축의 번식을 빈다고도 한다. 『무당내력 (巫堂來歷)』에 의하면 “명대(明代)에는 사신이 수로를 이용하여 왕래하였기 때문에 사신의 출발 때마다 모화관(慕華館) 밖 사신서낭당(使臣城隍堂)에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비는 굿을 행하였다. 그 때부터 ...

2025-06-01 23:49

97

각세도훈사

|

각세도

저자 겸 발행자 이선평(李仙枰)크라운판 1952년 각세도본원 발행이다. 쪽 번호는 없다. 이 책은 각세도 도조 이선평(李仙枰)이 득도시(得道時) 하늘에서 받은 법문으로서 1952년에 간행되었다. 내용 구성은 앞에 ‘천하대보 정진무외 무궁조화 각재자기(天下大寶 正眞無外 無窮造化 各在自己)’라는 16자의 대보송(大寶頌) 사관도주(四觀道主)가 쓴 훈서(訓序)와 본문으로 되어있다. 본문은 1000편의 가사로 이루어진 훈사 상편과 321훈으로 이루어진 훈사 하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편은 이렇게 시작되고 있다. ‘하날님께 명을 받아 우주간에 화생하니 본향은 천국이요 생장지는 조선이라 읍호산명 많지마는 문화군 구월산이 후천영계 선 ...

2025-05-14 11:48

97

천지중앙명류도

|

윤상명은 처음에 태극교(太極敎 혹은 北學敎)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교도를 합심해서 조선을 독립시키고 스스로 조선국왕이 되고자 했다. 이후 1929년 태극교에서 천지중앙명류도(天地中央名流道)로 개칭하였다. 천지중앙명류도는 비밀리에 운영되었으며, 조선독립운동의 일환으로 택백산 정상에서 조선독립기원제장을 축조하고 기원제를 지내기도 했다. 기원제의 내용은 태극기 외 71개의 깃발을 세우고 천지신(天地神)에게 조선독립을 기원하는 예배를 지내는 것이다. <참고문헌> 『전시체제기(1937~45) 일제의 신종교 정책과 신종교단체 검거사건 연구』(문지현,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2025-10-10 23:06

96

천지대안도

|

경전은 『계운전』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누리미디어, 1992) 「천지대안도」(김홍철, 『원광』, 1989년 11월호)

2025-10-10 22:54

96

연화산대한사

|

일련정종은 다른 종파와는 달리 니치렌을 본불(本佛)로 보고 있다. 연화산은 다이세키지의 산호(山号)를 다보후지대일연화산(多宝富士大日蓮華山)으로, 약칭하여 대일연화산이라고 한 것에서 유래한다. 일련정종의 본격적인 한국 유입은 한일국교정상화 이후이다. 왜색종교로 인식된 이 종파를 정부는 1964년에 금지시켰다. 이후 활동의 제약이 해제되고, 한국에서는 여러 분파가 활동하고 있다. 다이세키지의 신도단체였다가 독립한 창가학회의 한국지부인 SGI한국불교회를 필두로 한국일련정종총본부, 대한정법일련정종법화강불교회, 연화산대한사, 대한불교일련종 대법산광선사, 일련정종중앙회 등이다. 연화산대한사는 일련종 종립대학인 릿쇼(立正)대학을 졸 ...

2025-10-07 16:47

96

성명쌍수

|

선도계

성명(性命)은 개념적 연원이 유가사상의 성명론에 있으므로 유가사상과 직접적으로 관련됨을 쉽게 예상할 수 있으나 실은 불교의 성론(性論)을 도교사상에 융합시키려는 의도가 주가 되어 있다. 성명은 내용적으로는 도교적 사유에서 전통적 개념으로 활용되었던 정(精)․기(氣)․신(神)론의 축약된 개념인 신기(神氣; 정은 기에 포함됨)와 일치한다. 도교 내단학에서 정기신론이 있는데도 따로 성명쌍수론을 내세우는 이유는 선도(仙道)의 독창성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일반적으로 성(性)은 심성·이성을 의미하고 명(命)은 생명․형체를 가리킨다. 성명과 형신(形神)은 서로 통하는 말로 성명쌍수에 대해 중국 한․당(漢唐)대의 양생가들은 대부분 ‘ ...

2025-07-14 01:53

96

새마을 전도회

|

전도관과 장막성전을 체험한 구인회는 1971년 1월 17일 새벽 “만민의 경배를 받으라”는 계시를 받고 스스로 재림예수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주로 전도관 통일교 장막성전 이탈자들이 합세하면서 교세가 커졌다. 그러나 그가 예언한 1973년 11월 불 심판이 불발로 끝나자 ‘천국복음전도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대구에서 다시 활동했다. 그러나 1975년 2월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후 1976년 2월 29일 서대문교도소에서 사망했다. 구인회 사망 후 천국복음전도회는 많은 분파로 나뉘었다. 이후 경남 마산의 최총일과 충북 청주의 박인수가 구인회의 사명을 이어받아 포교활동을 전개하였다. 그의 핵심 메시지는 태극기가 하 ...

2025-07-13 22:34

96

삼법수행

|

단군계/삼성궁

대종교에서 일반 교도들이 일상생활과 종교의례에서 행하는 삼법수행(三法修行)은 대종교 경전 『삼일신고(三一神誥)』의 오훈(五訓)중 제5장 ‘진리훈’에 기록되어 있다. ‘진리훈’에 의하면 인간이 태어나면서 몸에 발생하는 심·기·신(心·氣·身)의 세 가지를 망령된 것(三妄)으로 규정하고 있다. 인간은 이러한 삼망(三妄)을 제거해야만 태어나기 이전 인간의 본래적인 모습(自性)인 성·명·정(性·命·精) 삼진(三眞)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처럼 삼법수행은 인간이 태어나면서 발생하는 심·기·신(心·氣·身)인 삼망(三妄)을 제거해서 본래의 자성(自性)인 성·명·정(性命精) 삼진(三眞)을 회복하기 위한 수련방법이다. 삼법수행의 ...

2025-07-09 21:42

96

도방방주

|

선불교

선불교에서는 2012년 3월부터 홍익정신을 실천하고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깨달음의 문화혁명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이를 ‘도방’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들은 도방을 ‘기운충전소’라고도 표현하고 있다. 도방에는 도방방주와 도방법사 도방천손이 있는데 이 셋은 도방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이다. 도방방주는 도방을 이끌어가는 운영의 주최자를 호칭하는 것이다.

2025-07-07 14:47

96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