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칠성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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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

칠성제 혹은 칠성대제는 큰곰자리인 북두칠성의 일곱별을 신앙의 대상으로 한 것인데, 북두칠성을 일·월·화·수·목·금·토의 정수라 믿는 것이다. 칠성신앙은 수명장수·소원성취·자녀성장·평안무사 등을 비는 것으로, 주로 민간에서는 음력 정월 초이렛날(1월 7일)에 칠성제(七星祭)를 올렸다. 이에 대해 세계종교에서는 음력 7월 7일을 기해 칠성대제를 올린다고 하여 그 날짜를 바꾸고 있으며, 한민도전에서는 세계종교와 같은 음력 7월 7일에 칠성제를 올리기는 하나 이 날이 교주가 신비의 세계에 들어간 날이라고 하여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

2025-10-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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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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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金庸培)가 창립한 금강불교(金剛佛敎)에서는 신도들은 가정마다 집 뒤에 칠성단을 만들고 밤마다 칠성님께 정화수를 올리고 속죄·해탈·소원성취를 기도한다. 그래서 금강불교의 여신도들은 칠성계를 조직하여 단합했는데, 이들이 금강불교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칠성교로 활동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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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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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의 「계사」편에는 “역은 광대하여 모두를 갖추고 있으니, 천도도 있고, 지도도 있으며, 인도도 있다. 삼재를 겸한다”라고 하여 삼재론이 등장한다. 천지인 삼재는 동양사상의 우주 생성론과 구성론의 기본요소이자, 우주를 분류하는 분류기준이기도 하다. 이는 인간을 기준으로 천과 지를 우주와 만물의 구성으로 보고, 여기에 인간이 참여하는 것으로 보는 인식 때문이다. 한국 사상사에서 삼재론은 초기 단군신화 속에 이미 그 원형적 모습을 갖추고 있다.

2025-10-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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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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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전무출신은 원불교의 개교 초기부터 사용한 ‘전무주력자(專務主力者)’, ‘전무노력자(專務努力者)’라는 용어에서 유래되었다. 그 의미는 ‘오롯이 공도에 힘써 일하기 위해 원불교에 출가하여 헌신한다.’는 것이다. 『원불교 교헌』에는 “출가교도로서 교규의 정한 바에 따라 본교에 공헌한 이를 전무출신이라 한다.”(제3장), “출가교도로서 정신과 육신을 오로지 본교에 공헌한 자를 전무출신이라 한다.”(「전무출신규정」 제2조)고 명시하고 있다. ‘전무출신’이라는 명칭의 공식기록은 1932년 1월에 발표한 「유공인 대우법」이 처음이다. 이 법에는 유공종별을 “①정남·정녀로 회상을 위해 헌신 노력한 이, ②전무출신으로 회상을 위해 헌신 ...

2025-10-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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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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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

세계종교에서는 정례의례로 독립운동선열 추모식(양 3월 1일), 산신대제(음 3월 3일), 어천절 풍년기원제 및 마니산 대제(양 3월 15일), 미륵대제(음 4월 8일), 칠성대제(음 7월 7일), 백중조상천도대제(음 7월 15일), 개천절(개천절), 태을산제천제(음 10월 3일), 국신대제 및 조상합동위령제(음 10월 15일), 애국선영대제(양 6월 6일) 등을 지내며, 음력 9월 9일에 용왕대제를 지낸다. 한국 신종교에서 용왕에 대한 신앙은 널리 퍼져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주로 삼성(三聖)이 현현하는 양태를 산신·용왕·칠성의 양태로 배대시켜 재해석하면서 신앙의 논리를 구조 ...

2025-10-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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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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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탄』은 유재열의 장막성전이 분열된 후 이만희가 독자적인 종교 조직을 시작할 때, 제작한 신천지의 교리서이다. 주요 내용은 동방의 해 돋는 한국에 재림주가 오며, 지상천국의 중심은 동방의 신천지라는 것, 사람이 죽으면 그 몸이 부활하고, 신천지 신앙을 통해 육신 영생할 수 있다는 것 등이다. 이만희가 주장하는 핵심 교리가 『신탄』에 포함되어 있지만, 2015년 현재 여기에 대한 신천지의 입장은 『신탄』의 저자가 이만희의 원고를 받아 자기 생각을 더 해 만들었기 때문에 이만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2025-10-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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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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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選民)은 특정민족이나 집단이 신(神)이나 신적 존재에게 선택되어 다른 민족에 비해 우월한 지위를 가진다고 믿는 것을 말한다. 그러한 믿음을 선민의식 또는 선민사상이라고 한다. 유대교에서 여호와가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여 계약을 맺었다는 사상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 사상에는 정치적인 성격이 현저하게 드러날 수 있기 때문에 제국주의적인 요소를 지니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배달사상 또는 단군 숭배사상도 이와 유사하게 한민족의 자긍심을 강조한다. 하지만 자신의 선민성(選民性)을 강조하기보다는 하늘의 직계 후손이라는 천손(天孫)사상을 띠고 있다는 특색이 있다. 실제로 『삼국유사』의 환웅설화 속에는 부지자의(父知子意)라 하 ...

2025-07-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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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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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중앙교회의 기원은 새일수도원으로부터 비롯된다. 새일교단의 창교자인 이유성은 1964년 9월 24일 계룡산의 숫용추에서 천막을 짓고 부흥회를 열면서 새일수도원을 하였다. 이때 이유성은 신비체험을 하게 되는데 기도할 때마다 생수와 같은 것이 시원하게 몸에 들어오는 체험을 했다고 한다. 1967년 8월 15일의 기도에서는 그의 입에 하나님의 강한 힘이 전해서서 말을 하게 되는데 이 말을 수도원생이 그대로 받아 기록하여 『조직신학강의』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유성의 사후 1972년 이유성의 부인을 중심으로 교단을 운영하지만 일부 목사들이 탈퇴하고 송진모 목사 등 일부가 그대로 남아 후암동에 새일중앙교회를 세워 ...

2025-07-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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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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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은 서양 문명의 두 축을 과학과 종교로 이해하고 물질문명의 발달은 과학에서 찾고 정신문화 원류는 기독교에서 찾았다. 이에 따라 동양사회에서 기독교를 대신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유교를 들었다. 이러한 인식에서 박은식은 대동교 설립을 위해 1909년 8월 31일 이범규(李範圭)의 집에서 발기회를 개최하였다. 대동교라는 교명은 공자교의 대동주의를 밝히기 위하여 명명한 것이었다. 이후 1909년 9월 11일 총회를 열어 대동교 창립식을 거행했다. 공자 탄신기념일에 창립된 대동교의 연원을 『예기』와 『춘추』에서 찾았고 대동세계를 이룩하기 위해서 대동교를 창설한 것이었다. 대동교의 교리는 공자를 숭상하고 천하 사람들이 모두 ...

2025-07-0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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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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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륵종

대한불교미륵종(大韓佛敎彌勒宗)을 창립한 김계주(金桂朱 1896-1950 호 洪原)는 1896년 9월 2일 전라남도 나주군 반남면 신촌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한학공부를 시작했고 17세시부터 경신사상(敬神思想)에 몰두 국왕산에 올라가 산제와 불공생활을 계속했다.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증산 강일순을 신앙하다가 전라남도 광산군 서창면 풍암리 운리동에 장소를 옮겨 더욱 수도에 정진하던 중 무성제군戊聖帝君: 甑山)의 계시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1942년 9월 9일이었다. 이후 교명을 무교(戊敎)라 하고 본격적인 종교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 주었고 곧 잘 예언도 했다. 1946년 교명을 무을교(戊乙敎) ...

2025-06-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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