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측신
기타
측신은 측간신, 뒷간귀신, 측도부인, 측신각시, 치귀, 정낭각시, 부출각시, 통시각시, 구릉장군, 똥장군 등 여러 가지로 불린다. 측신은 머리가 쉰댓 자나 되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여신(女神)으로 신체(神體)는 없다. 흔히 사납고 무서운 속성을 지닌 신으로 알려져 있다.
2025-10-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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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삼재
『주역』의 「계사」편에는 “역은 광대하여 모두를 갖추고 있으니, 천도도 있고, 지도도 있으며, 인도도 있다. 삼재를 겸한다”라고 하여 삼재론이 등장한다. 천지인 삼재는 동양사상의 우주 생성론과 구성론의 기본요소이자, 우주를 분류하는 분류기준이기도 하다. 이는 인간을 기준으로 천과 지를 우주와 만물의 구성으로 보고, 여기에 인간이 참여하는 것으로 보는 인식 때문이다. 한국 사상사에서 삼재론은 초기 단군신화 속에 이미 그 원형적 모습을 갖추고 있다.
2025-10-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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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삼인
천부인의 표현은 『삼국유사』에서 처음 나타나고 있다. 대종교의 『한단고사』에서는 ‘천부삼인’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나, 그 형태에 관한 언급은 없다. 다만 천부삼인은 대종교를 포함한 단군계 신종교에서 천·지·인 삼재(三才)와 원(○)·방(□)·각(△) 삼묘(三妙), 성(性)·명(命)·정(精)의 삼진(三眞), 인(仁)·지(智)·용(勇)의 삼달(三達) 등으로 표상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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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농민사
천도교
조선농민사는 개벽사 주간이었던 김기전과 천도교청년대표인 조기간, 천도교 동경종리원장이었던 박사직의 발의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김병순, 이돈화, 박달성이 가담하여 천도교측 6인과 한위건, 홍명희, 이봉수, 김준연 등 사회주의자들이 발기인 모임을 가져 1925년 창립되었다. 천도교는 조선농민운동의 핵심 인물로 이성환을 내세웠고 이성환은 김준연과 함께 소작제도, 농촌문제, 조합진행법, 세계의 정세 파악 등의 내용을 가지고 순회강연을 하였다. 1925년 12월 조선농민사는 『조선농민』을 창간했고, 이성환은 한위건 등과 함께 편집일을 맡았다. 1926년에는 귀농운동과 문맹퇴치 및 정치적 계몽운동과 더불어 야학, 공생조합운 ...
2025-10-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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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신앙
정토신앙은 아미타불신앙이라고도 한다. 정토신앙이 중시하는 곳은 아미타불의 서방정토이다. 서방정토는 극락세계로, 극락은 괴로움이 없고 모든 것이 풍부하고 마음속의 뜻대로 이루어지며 온갖 보배와 화초, 연꽃과 향기가 가득하다. 또한 극락은 늙고 병들고 죽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아 윤회가 없다고 한다. 불교 경전 가운데 『무량수경(無量壽經)』·『아미타경(阿彌陀經)』·『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등은 아미타불을 신봉의 대상으로 삼는 정토신앙의 근본을 이루는 경전으로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 혹은 미타삼부경이라고도 한다. 정토신앙에서는 염불왕생을 중시한다. 때문에 육자진언(六字眞言)인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하기만 해도 서방정토에 왕생 ...
2025-10-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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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통일교회
유니버설발레단(Universal Ballet Company)은 ‘발레는 하늘의 지고한 선을 지향하는 인간의 마음을 나타내는 예술’이라는 취지 아래 1984년 창단된 한국 최초의 민간 직업 발레단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이라는 이름은 서구의 고전 발레의 역동적인 아름다움과 아시아 문화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융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예천미지’(藝天美地: 천상의 예술로 지상을 아름답게)를 비전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이상적인 평화세계의 구현이라는 창설자의 이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 10월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한국문화예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10-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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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도인들이 월 1회 자발적으로 내는 성금. 대순진리회에서는 개인이 낼 수 있는 월성은 월 10만원 이하로 제한하고 있음.
2025-10-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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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요람』의 취지문에 의하면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造化) 해원상생(解寃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면이수지(勉而修之)하고 성지우성(誠之又誠)하여 도즉아(道卽我) 아즉도(我卽道)의 경지(境地)를 정각(正覺)하고 일단(一旦) 활연(豁然) 관통(貫通)하면 삼계(三界)를 투명(透明)하고 삼라만상(森羅萬象)의 곡진이해(曲盡理解)에 무소불능(無所不能)하나니 이것이 영통(靈通)이며 도통(道通)인 것이다.”라고 하여 영통이 곧 도통이고 도통이 곧 영통임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대순진리회요람』(대순진리회 교무부, 1969)
2025-10-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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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선학대학교
원불교
영산선학대학교는 1927년에 원불교 초창기 인재양성을 위해 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에 ‘영산학원’(학원장 정산종사)을 개설하면서 비롯되었다. 일찍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소태산대종사의 뜻을 받들어, 일원의 원만한 교법을 바탕으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을 실현하는 교육을 실행하고자 했다. 특히 박중빈의 평등사상을 바탕으로 남녀와 빈부의 차별이 없는 평등교육, 그리고 타자녀교육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했다. 1927년에 개설된 영산학원(靈山學院)에서 비롯되며, 1964년 영산선원(靈山禪院), 1985년 원불교영산대학(圓佛敎靈山大學), 1991년 대학학력 각종학교인 ‘영산원불교학교(靈山圓佛敎學校)’, 199 ...
2025-10-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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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유억불
고려의 불교세력은 왕실의 비호 하에 막강한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문벌귀족들과 긴밀하게 결탁하고 있었다. 이에 정도전 등 유교적 예제국가를 꿈꾸는 조선 개국의 중심 세력은 사원의 토지와 노비 등을 빼앗고, 종파들도 통폐합하는 조치를 단행하였다. 사찰은 대폭 축소되었고, 도성 바깥으로 축출되어 1895년까지 공식적으로 도성 출입이 금지되었다. 연산군 때는 승과(僧科)가 폐지되었고, 승려 자격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도첩제(度牒制)도 폐지되었다. 또한 양주의 회암사 등 수많은 사찰들이 화마를 입었고, 지방 사찰은 서원이나 향교 등에 자리를 내주었다. 임진, 병자 전쟁 이후 남북한 산성 축조와 수비 등에 인력을 차출 당하였고 ...
2025-10-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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