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간태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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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괘는 『주역(周易)』의 64괘 중 52번째 괘명으로 설괘전에 의하면 동북의 괘로 만물이 이루어지는 것이 끝나고 다시 새로운 이루어짐이 시작되므로 성취의 끝이자 시작이 된다. 태괘는 『주역』 64괘 중 58번째 괘명으로 두 개의 양효가 아래 있고 하나의 음효가 위에 있는데 안으로 충만된 기쁨이 밖으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사람에 적용하면 간괘는 곧 젊은 남자와 같고 태괘는 젊은 여인과 같고 식물로는 간괘는 열매요 태괘는 꽃이 된다. 그러므로 『주역』에서 말하는 간태합덕은 간괘와 태괘의 덕이 서로 합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김일부의 『정역(正易)』은 상편 ‘십오일언(十五一言)’과 하편 ‘십일일언(十一一 ...

2025-05-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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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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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회관은 대순진리회 도인(신도)들의 대규모 집회 교화 장소이며 포덕, 교화, 수도 사업의 중심지로서 제반 역할을 하고 한다. 회관은 대순진리회 도인들의 기도, 수련, 교화 및 치성이 행해지며, 각종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증산 강일순의 진영을 모신 봉심전을 중심으로 기도실과 집회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회관은 대부분 대순진리회의 고유한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2025-10-1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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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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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구한말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 1871~1909)을 구천상제로 신앙하는 종교가 형성된 가운데, 1925년 무극도를 창설한 정산(鼎山) 조철제(趙哲濟, 1895~1958) 도주(道主)로부터 정해진 종지(宗旨)의 하나이다. 조철제는 강일순으로부터 그 천부의 종통계시를 받고 종단을 창설하였다고 했으며, 강일순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로 봉안하고 교리체계로서 종지와 신조, 목적을 정하였다. 해방이후 태극도, 대순진리회 등의 종단으로 이어지면서 이와 같은 종지는 강일순의 ‘대순하신 진리’그 자체로 이해되고 있다. 특히 오늘날 강일순을 신앙하는 수많은 한국 신종교 종단에서는 대체로 이 용어를 교리의 종지(宗旨)로 삼아서 대외 ...

2025-10-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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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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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최덕신은 일제로부터 한국이 해방되자 귀국하여 1946년 육군사관학교 특별반 과정, 1949년 미국 포트릴리육군종합학교, 미국 포트베닝보병학교 등을 거치면서 직업군인으로 성장하였다. 6·25전쟁 때 제8사단과 제11사단의 사단장으로 참전하였으며, 1953년 휴전회담 한국대표로 임명되었으나 정전협정 당시 포로송환문제로 휴전회담을 반대한 바 있다. 1956년 주베트남공사를 지냈고, 박정희의 5·16쿠데타 이후 1961년 10월부터 1963년 3월까지 외무부장관을 지냈다. 1963년 주서독대사를 역임했고, 1967년부터 제8대 천도교 교령을 지내면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기도 했다. 1972년 3월 천도교인들로부터 업무상 횡령혐 ...

2025-10-1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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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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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중광절은 나철이 개천(開天) 4366년(1909) 대종교를 중광한 것을 기리는 날이며, 음력 1월 15일이다. 중광이란 한배검의 찬란했던 가르침의 교통(敎統)이 단절되었다가 다시 이어져 빛나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날은 대종교 본부를 비롯한 각 지부의 교당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참고문헌> 『대종교중광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찬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2025-10-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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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농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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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조선농민사는 개벽사 주간이었던 김기전과 천도교청년대표인 조기간, 천도교 동경종리원장이었던 박사직의 발의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김병순, 이돈화, 박달성이 가담하여 천도교측 6인과 한위건, 홍명희, 이봉수, 김준연 등 사회주의자들이 발기인 모임을 가져 1925년 창립되었다. 천도교는 조선농민운동의 핵심 인물로 이성환을 내세웠고 이성환은 김준연과 함께 소작제도, 농촌문제, 조합진행법, 세계의 정세 파악 등의 내용을 가지고 순회강연을 하였다. 1925년 12월 조선농민사는 『조선농민』을 창간했고, 이성환은 한위건 등과 함께 편집일을 맡았다. 1926년에는 귀농운동과 문맹퇴치 및 정치적 계몽운동과 더불어 야학, 공생조합운 ...

2025-10-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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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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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일반

독일 철학자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1892~1940)이 자신의 저서 『종교로서의 자본주의』에서 처음으로 제시하였다. 자본주의가 기존 종교들의 역할과 마찬가지로, 현대인의 걱정, 고통, 불안을 잠재우는 데 상당한 기여한다는 이론이다. 또한 자본주의는 아편과 같이 한 번 빠져들면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교환의 과정이며,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 이외에는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종교적이라고 한다. 그가 말하는 자본주의 종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첫째 자본주의는 극단적인 제의종교이다. 자본주의에서는 시장경제가 유일한 통로인데, 이것이 바로 일종의 제의로 기능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이 시장경제와 ...

2025-10-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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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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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 성서에서 하느님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 히브리어는 야훼와 엘로힘(Elohim)이 있는데, 야훼는 야훼 문서(J)에서, 엘로힘은 엘로힘 문서(E)와 사제 문서(P)에서 사용되는 신명(神明)이다. 원래 엘로힘은 일반적인 신을 뜻하는 ‘엘(el)’의 복수형이지만, 히브리 성서에서는 최고신을 뜻하는 단어로 단수형처럼 사용되기 때문에 장엄복수형이라고 불린다. 종교사의 관점에서는 ‘신들의 회의’를 뜻하던 단어가 지고신을 지칭하는 용법으로 굳어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한편, 엘로힘은 라엘리안 운동(Raelian Movement)에서 신앙대상인 외계인들을 일컫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 외계인이 창시자 클로드 보리롱 라엘에게 ...

2025-10-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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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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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의 김기순 회장은 원래 1978년 전라북도 이리시(현재의 익산시) 주현동 주현교회에서 당시 삭발교의 창시자였던 이교부 목사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이교부 목사가 소위 나체사건으로 구속되고 2년 6개월의 구형을 선고받으면서 김기순은 이 목사가 맡고 있던 조직에서 이탈하여 경기도에 아가농장을 세웠다. 그보다 7년 후인 1989년에는 아가동산이라고 바꾸고 정식 종교단체로서 활동하게 된다. 아가동산의 신도들은 김기순을 그의 아호인 아가야로 호칭하며, 모든 찬송가에 있는 ‘예수’라는 단어를 ‘아가야’로 바꿈으로써 김기순 자신이 예수임을 나타냈다. 신도들은 금욕생활을 하며, 부부의 동침도 허용되지 않았고, TV시청과 신문구독 ...

2025-10-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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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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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선원은 1955년(원기40) 1월에 교무연합회의 결의로 중앙 직할 3대선원의 설립이 공고됨에 따라 1953년(원기38) 6월에 설립된 이리고등선원을 동산선원으로 발전시켜 설립했다. 처음 고등선원 시절에는 교역자 양성과 일반 교도훈련을 겸했다. 동산선원이 자리하고 있는 전북 익산시 동산동은 일제 강점기 옛 신사터 자리에 있다. 이 곳은 소태산대종사가 ‘앞으로 이곳에서 대성(大聖)이 상주설법하고 천여래 만보살이 배출될 것’이라고 한 언급에 근거하여 교육기관이 설립되었다. 1947년(원기32) 7월 송혜환(宋慧煥)과 최수인화(崔修仁華)의 주선으로 일본 신사 터를 인수받아 1950년(원기35)에 건물을 신축하기 시작하여 1 ...

2025-07-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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