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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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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중앙 행정에 있어 감찰원은 교단 내 사법적 기능을 가진 행정 기구이다. 교정원 수위단회 감찰원이 교단 행정의 행정 입버 사법의 세 가지 기능을 분담하고 있다. 감찰원은 공평정직(公平正直)ㆍ엄명관대(嚴明寬大)ㆍ주밀정확(周密精確)의 원훈(院訓) 아래 교단 전반의 행정과 출가ㆍ재가 교도의 선(善)ㆍ불선(不善)을 살펴 기강을 확립하고 교법정신을 바탕으로 법치교단 정착과 교도들의 서원정신 환귀 교단 화합풍토 조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감찰원은 감찰원장 1인과 감찰위원 및 징계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무를 위해 사무처를 둔다. 또한 교단 기강의 확립방안을 연구 협의하기 위해 기강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감찰원의 주요 의사 ...

2025-05-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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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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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계

‘各自以自心爲心’으로 ‘사람들 각기 자신이 지닌 마음으로 마음을 삼는다’는 의미로 최제우가 당시의 시대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용어. 내용 : 각자위심(各自爲心)은 자신의 사사로운 마음을 위주로 한다는 의미이다. 즉 각자위심은 각기 자기의 마음 곧 자신의 사사로움만을 추구하는 마음을 의미한다. 최제우는 후천 개벽의 세계는 곧 동귀일체(同歸一體)의 세상임을 주장하며 동귀일체란 각자위심의 반대가 되는 개념으로 한울님의 뜻을 자신의 뜻으로 삼아 한울님과 한 마음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참고문헌 : 『동학교조 수운 최제우』(윤석산 모시는 사람들 2004)

2025-05-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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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본원(이주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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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교단을 동서남북의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사관제를 도입하였으며 자신의 제자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였다. 남관의 초기 도주는 김해제였는데 이후 이선평에 의해 장명성이 남관의 도주로 임명된다. 장명성은 이선평 사후 ‘대각교’라는 명칭으로 독립하여 포교활동을 하였다. 장명성 사후에 그의 제자였던 임선호(任善鎬)․정수성(鄭秀星)․전태성(全泰成)․한병헌(韓炳憲) 등이 다시 분파하게 되는데 정수성은 ‘정수성파’를 설립하여 독자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수성 사후 그 교통(敎通)을 이어받은 것이 이주원(李呪圓)으로 이주원은 1969년 이선평의 아들이었던 이동주(李銅柱)를 중심으로 이규헌․이성채․차 ...

2025-05-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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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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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빈농의 집안에서 태어난 박인호는 아버지로부터 항상 정직하게 살라는 가르침을 받고 평생 이를 지켰다. 29세 때인 1883년 동학에 입도하여 스승 해월 최시형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예산을 비롯하여 서산 태안 홍성 등 내포지역에 동학 교세를 확장하였다. 1893년 1월 광화문에서 전개한 교조신원운동에 참여하였고 1893년 3월 10일 충북 보은 장내에서 전개한 척왜양창의운동에 참여하여 덕의대접주에 임명되었다. 1894년 1월 10일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자 이해 9월 예산에서 기포하여 내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동학농민혁명 이후 예산 금오산으로 피신하여 한동안 지냈으며 1898년 6월 스승 최시형이 순도(사망)하자 경기 ...

2025-03-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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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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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창교자 문선명은 1997년 10월 13일 훈독회(訓讀會)를 제정하였다. 훈독회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주요한 가르침이 담긴 경전을 읽고 뜻을 새겨 읽는 모임을 말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는 다양한 경전들이 있다. 현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앙인들이 훈독회에서 읽고 뜻을 새기는 대표적인 경전은 2013년 이후에 편찬된 『천성경(天聖經)』, 『참부모경』, 『평화경(平和經)』이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축복식을 통해 결혼한 축복가정은 매일 아침 가족들이 모여 훈독회를 하는 신앙의 전통을 계승해 나오고 있다. 훈독회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앙인들이 궁극적으로 경전에 담긴 가르침을 깨닫고, 각자의 신앙생활 ...

2025-10-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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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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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본관은 창원(昌原), 자는 덕소(德紹), 세례명은 알렉시오이다. 강화도 출신이며, 신유박해 때 처형된 정약종(丁若鍾)의 처조카이다. 1790년 16세의 나이로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천주교에 입교한 후 신앙을 지키기 위해 관직 진출을 포기하였다. 1795년 주문모(周文謨) 신부를 만나 세례를 받고, 그의 측근이 되었다. 1801년 주문모 신부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신유박해의 와중에 충청북도 제천의 배론(舟論)으로 피신하여 화를 모면하였다. 그는 이곳에서 신유박해의 참상을 전하고 천주교회의 재건을 호소하는 장문의 편지를 비단에 써서, 황심(黃沁)과 옥천희(玉千禧)로 하여금 비밀리에 북경주교에게 보내려고 시도하다가 ...

2025-10-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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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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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강대성은 1929년 음력 7월 도통을 하고, 1930년 음력 5월 4일 부부자삼인(夫婦子三人)의 생사교역(生死交易)을 이룬 후 5년 동안 여광여취(如狂如醉)로 주류천하를 하였다. 이렇게 세상인심을 탐지한 뒤 강대성은 1934년 음력 3월 전북 진안의 운장산으로 입산하였다. 이를 갱정유도에서는 ‘미륵출세(彌勒出世) 입산폐문(入山閉門)’이라고 한다. 그는 그곳에서 『해인경』을 짓고, 1936년 음력 3월부터 이 경전을 봉송(奉誦)하도록 하였다. 『해인경』은 마치 의사가 환자의 병세를 진찰한 다음 그에 맞는 약을 처방하는 것처럼, 후천 음도시대의 죄악과 병독을 탐지한 다음 선천 양도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경전이다. ...

2025-10-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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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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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주문의 하나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계해마 대제신위 원진천존 관성제군(三界解魔 大帝神位 遠趁天尊 關聖帝君). <참고문헌> 『주문』(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10-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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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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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한양원은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18세 때 갱정유도(更定儒道)에 입교했으며 주역에도 능통했다. 그는 “물질만능을 도덕만능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김대중 대통령도 생전에 직접 전화를 해 종종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1950년 고향인 전북 남원에서 상경해 독립운동가이자 성균관대 설립자인 심산 김창숙 선생의 비서로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1985년 30여 개 민족종교 교단이 함께 창립한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초대 회장에 취임한 뒤, 31년간 이끌며 한국 신종교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0-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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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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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원리강론』은 제2장 ‘타락론’에서 인간은 누구나 선을 따르려는 본심(本心)을 갖고 있지만, 악의 세력에 몰리어 원치 않는 악을 행하게 된다고 진단한다. 기독교에서는 이 악의 세력의 주체를 사탄이라고 하고, 선악과(善惡果)를 따먹은 것이 죄의 뿌리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타락론은 이러한 기독교의 성서적 관점을 재해석하면서 인간 시조(始祖) 아담과 해와의 타락의 원인과 동기, 경로, 그리고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오는 그 타락의 결과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한다. 타락론의 핵심은 인간 시조가 미완성기에 천사(天使)와 불륜한 혈연관계(血緣關係)를 맺음으로써 하나님의 선의 혈통을 번식하지 못하고 사탄의 악의 혈통을 번식하게 되 ...

2025-10-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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