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불법연구회규약
원불교
⑴ 1924년(원기9) 4월 29일(음) 전북 익산 보광사에서 개최했던 불법연구회 창립총회 때 채택했던 규약. 이때 채택되었던 규약은 총 6장 22조로 구성되었다. 제1조 “본회는 불법연구회라 칭한다” 제2조 “본회는 정신을 수양하며 사리를 연구하며 작업을 취사하기 위해 신ㆍ분ㆍ의ㆍ성을 세우고 불신ㆍ탐욕ㆍ나ㆍ우를 제거하기로 목적한다”로 되어 있다. 교단 통치제도로는 서무부ㆍ교무부ㆍ연구부ㆍ상조조합부ㆍ농업부ㆍ식사부ㆍ세탁부 등 7부를 두도록 되어 있고 총재 1인 회장 1인 부장ㆍ평의원ㆍ간사 약간 인을 두도록 했다. 정기총회ㆍ임시총회ㆍ평의원회ㆍ월례회 등 4종의 회의를 두고 유지는 의연금ㆍ입회금ㆍ연년금(年捐金)ㆍ농작 식리금 등으 ...
2025-07-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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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에서 사용하는 주문의 하나로서 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무극신(无極神) 대도덕(大道德) 봉천명(奉天命) 봉신교(奉神敎) 도문소자(道門小子) 소원성취(所願成就)케 하옵소서” <참고문헌> 『주문』(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07-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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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일기
한국단학회(韓國丹學會) 연정원(硏精院)
『봉우일기(鳳宇日記)」는 권태훈이 사망한 후 제자 정재승이 스승의 삶(1951-1991)을 일기형식으로 정리한 것으로 정신세계사가 1998년 1 2권으로 출간하였다. 이 책은 선도(仙道) 수련에 대한 권태훈의 사상적 실천적 궤적을 추적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인 동시에 민족의 정치적 현실에 깊이 고민한 그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김태훈의 비범한 통찰력을 소개하고 있다. 20세 때 명상 중 바이칼 호를 한민족의 시원(始原)으로 보았고 1951년에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를 예언하고 그 밖에도 원자탄의 발명과 일본제국의 멸망 남북통일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예언을 하고 있다.
2025-07-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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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
무극은 우주의 본체이며 진리, 도(道)라는 의미로서, 태극(太極)보다 근원적인 진리의 본체로 인식되기도 하였다. 동학의 최제우가 무극대도를 깨달았다고 한 이후, 한국자생신종교를 중심으로 무극대도라는 표현이 자주 쓰였으며, 특히 교단의 명칭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최제우는 대각을 얻은 후 ‘만고없는 무극대도 여몽여각 득도로다’라고 하여 자신이 깨달은 진리는 상제로부터 받은 무극대도라고 표현하였다. 이후 ‘정역’의 원리에 의해 천지의 운도를 새롭게 해석한 김항도 자신의 깨달음을 무극대도라고 표현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이 무극대도는 구한말 한국사회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상징하는 의미, 혹은 새로운 종교 ...
2025-07-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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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요람』에 따르면 도통에 대해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면이수지(勉而修之)하고 성지우성(誠之又誠)하여 도즉아(道卽我) 아즉도(我卽道)의 경지(境地)를 정각(正覺)하고 일단(一旦) 활연관통(豁然貫通)하면 삼계(三界)를 투명(透明)하고 삼라만상(森羅萬象)의 곡진이해(曲盡理解)에 무소불능(無所不能)하나니 이것이 영통(靈通)이며 도통(道通)인 것이다.”라고 하여 지극한 수도를 통해 진리에 정통한 상태에서 무소불능의 경지에 도달한 것을 말한다. 또한 『전경』에서 “도통은 이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열리리라”(교운1장 33절)고 하여 개인의 노 ...
2025-07-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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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승연화종
본종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진리를 분석, 해석, 지도하여 모든 불자가 수행해 나아갈 길을 자세히 알게 하고, 보살도에서 성불도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수행불자에게 대승정법 『묘법연화경』을 유포하고, 독송수행토록 하여 보살도에 나아가 무량법계에 육취중생을 모두 제도하여 성불토록 함을 종지로 하고 있다. 본존불은 석가모니불이지만, 기존에 이외의 불상을 모신 사찰은 그 관례를 따르고 있다. 소의경전은 법화삼부경이며, 천태 지자대사를 종조로 하고 있다. 1985년 3월 12일 종헌을 제정하였고, 1985년 5월 16일 종헌의 공포 및 창종을 선언했다. 종정에는 천공 김우남, 총무원장에는 법철 삼경이 취임하였다.
2025-07-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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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
유교
유교의 국가의례를 오례(五禮)라고 한다. 오례는 길례(吉禮)·흉례(凶禮)·군례(軍禮)·가례(嘉禮)·빈례(賓禮)의 다섯 가지 의례를 가리키는데 이 중 길례(吉禮)는 국가의 제례(祭禮)를 의미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제사를 지내는 일은 고려시대 이전에도 이미 있었지만 이것이 유교의례로 체계적으로 정비된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이다. 유교를 국시(國是)로 삼은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국가의례의 정비에 힘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편찬된 것이 성종 때의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이다. 조선시대의 길례는 기본적으로 『국조오례의』의 규정에 따라 거행되었다.『국조오례의』에서는 길례에 해당하는 제사들을 대사(大祀)·중사(中祀)·소사(小祀)로 ...
2025-06-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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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교연원록
금강불교
김치인의 남학은 이운규를 연원으로 하며 그 법맥이 이운규의 아들인 용래와 복래로 계승되어 김치인으로 이어진다고 밝히고 있다. 본 서적은 김치인 등이 일제에 의해 처형된 이후 남학의 정통이 김용배의 금강불교로 계승되었음을 밝히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서의 구성은 앞부분에 서(序)가 있고 팔정사서와 삼찬기(三讚記)․팔찬지(八讚誌)가 부기되어 있으며 오선사도맥전수록(五先師道脈傳授錄)․팔정사연원록(八淨詞淵源錄)․삼찬연원록(三讚淵源錄)․팔찬연원록(八讚淵源錄)․삼오백팔연원록(三五百八淵源錄)․제33연원록․제28연원록 등으로 되어 있다. 이 가운데 남학의 도맥에 대한 내용은 오선사도맥전수록에 기술되어 있으며 남학(南學)의 ...
2025-06-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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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사사리탑
대한불교천태종
이 탑은 구인사 5층 대법당 앞에 위치하는 3층 석탑으로 1983년 6월 대한불교천태종의 제2대 종정이었던 대충 남익순(1925-1993)이 인도 성지를 참배하던 중 기원정사에서 인연 있는 분에게서 진신사리를 얻어 건립하였다고 한다. 사리탑의 형태는 세 마리의 코끼리로 된 하층 기단위에 상층 기대가 있고 그 위로 3층의 탑신과 옥개가 있으며 그 위로 금속제 상륜부로 구성되어 있다. 코끼리 기단은 남대충이 창안한 것이며 3층 석탑의 모양은 조명기(전 동국대학교 총장)의 자문으로 조성되었다고 한다. 1층 탑신 중앙에 문이 조각되어 있는데 그 안에 진신사리가 봉안되었다고 한다. 1층 탑신의 나머지 면에는 문수보살상 금강장보살 ...
2025-06-0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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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상요가센터
한국명상요가센터가 제시하는 ‘명상요가’는 요가와 선(禪)이 결합된 것으로, 요가가 주로 몸의 건강과 미용을 위해 행해지고 있는 것에 반해 요가의 본 목적인 명상에 충실하여 몸의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함께 추구하는 수련법이라고 한다. 명상요가는 호흡법과 이완법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정상적인 몸 상태로 회복시킨 후 명상단계인 관법(灌法)에 들어가는 순서로 진행된다. 공동설립자인 위일석과 윤주영은 모두 요가를 배경으로 전자는 70년대 말 요가에 입문하여 1981년부터 호흡법 중심의 요가를 보급하였으며, 후자 또한 80년대 중반부터 요가 지도를 해오다 1993년부터 선(禪) 수련에 집중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두 인물 모두 ...
2025-10-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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