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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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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1910년대에 강일순과 고판례의 기행이적으로 모인 사람들을 차경석이 조직하였다. 이들을 세간에서는 선도교(仙道敎) 또는 태을교(太乙敎)라 하였다. 비밀리에 모여 주송수련에 진력하던 선도교를 예의주시하던 일제가 1914년에 차경석을 대사상(大思想)을 갖고 있다는 혐의로 여러 차례 체포 구금하였다. 그러나 차경석은 1916년에 전국의 교인을 24방주제로 조직하는데 성공하였고 이때부터 지상선경 건설을 위한 주송수련이 본격 시작되었다. 일제 헌병대의 감시와 탄압을 피하는 차경석의 외처유람(外處遊覽)도 이때 시작되었다. 선도교의 교세가 급속히 확산되던 1918년 가을에 제주도 중문 일대에서 선도교 조직과 불교계 승려들이 항일무장 ...

2025-07-0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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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지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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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호는 목우자(牧牛子), 시호는 불일보조국사(佛日普照國師)이며, 지눌은 법명이다. 속성(俗性)은 정씨(鄭氏)로 1158년(의종 12년) 동주(洞州, 지금의 황해도 서흥)에서 태어났다. 1165년(의종 19년) 8살에 출가하여 1173년(명종 3년)에 구족계(具足戒)를 받았으며 1182년(명종 12년) 승과(僧科)에 급제하였다. 1188년(명종 18년) 공산(公山, 지금의 팔공산)의 거조사(居祖寺)에서 득재(得才), 몽선(夢船) 등과 함께 정혜결사(定慧結社)를 조직하고, 1190년(명종 20년)에 <권수정혜결사문(勸修定慧結社文)>을 발표하여 돈오점수와 정혜쌍수를 제창하였다. 이는 일종의 선교일치론(禪敎一致論)으로서 먼저 참 ...

2025-07-0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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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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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회

무교계 신종교 무량대도회의 신앙대상으로 창립자인 손치성을 일컫는다. => 무량대도회

2025-07-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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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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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도

김태순(金泰順 1927-?)은 1927년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면 금정리에서 탄생 18세에 결혼했으나 곧 이혼하고 독신으로 살았다. 27세 되던 해 심장병으로 고생하던 중 부경순을 만나 찬물치료법으로 효험을 보고 본교에 입도 여러 제자 중 제일먼저 백일단식기도를 성공하고 부경순의 신임제자로 활동하다가 그의 유언에 따라 후계자가 되었다. 그녀는 입교 후 수도에 성심성의를 다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저녁 냉수목욕 후 기도생활을 하였으며 때로 단식기도와 생식기도를 계속하였다. 1954년 처음으로 100일 단식기도를 성공한 이래 그녀의 단식기도는 매년 계속되었고 1966년 4월에는 법질서를 세우기 위한 555일 생식 기도를 ...

2025-06-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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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하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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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

계룡산은 해발 828m 전체면적 61km²로 196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신라시대에는 오악의 하나로 동악 토함산 북악 태백산 남악 지리산 중악 팔공산과 더불어 서악으로 불렸고 고려시대에는 삼악의 하나로 북악 묘향산 남악 지리산과 더불어 중악으로 불리는 성산이었다. 태백산에서 갈려져나와 천황봉 등 15개의 봉우리 서용추 등 3개의 폭포 제석사 동굴 등 5개의 동굴이 있어 빼어난 경관이며 신도안을 비롯한 산내에 갑사‧동학사 등 22개소의 대소 사찰이 있다. 태백산에서 뻗어나온 산맥은 덕유산‧대둔산 그리고 여러 봉우리를 이어 태극을 이루고 장수에서 발원한 물은 진안‧무주‧영동을 거쳐 금강을 이루어 대전‧공주 그리고 장 ...

2025-05-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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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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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재가교도로서 공부와 사업에 노력하여 교단의 발전에 공헌한 사람. 진흙속의 연꽃처럼 세간속의 불보살처럼 몸은 비록 세속에 처해 있으나 마음은 항상 청정법계에 자재하고 생활은 비록 한 가정에 머물러 있으나 늘 공도사업에 앞장선다는 의미를 담은 용어이다. 일반적으로는 높은 도덕과 학식을 가졌으면서도 세상의 부귀공명에 탐착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원불교 초기에는 재가ㆍ출가 구분 없이 함께 공동생활하며 교리를 공부하였다. 그러나 원불교 발전 과정에서 출가 교역자가 교화 및 행정에 관한 주요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거진출진은 일반 교도가 되었다. 그러나 원불교에서는 그 본래 재가 출가 차별없는 정신을 ...

2025-05-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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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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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 도주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사관제도와 삼십암제를 두어 교단의 체제를 정비하고 각 지부들을 관리하였다. 사관은 동서남북의 각 방면에 두었으며 자신의 제자 중 뛰어난 인물 4명을 선발하여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였다. 초기에 각세도남관에는 김해제가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각 관에 대한 본부의 통제가 원활하지 못하였고 이선평이 살아있을 때부터 내부에는 여러 가지 분란이 있었다. 김해제는 이선평 생전에 ‘천인교’를 설립하여 분파하게 되었고 이선평은 다시 장명성을 남관의 도주로 임명하게 된다. 장명성 사후 임선호(任善鎬)․정수성(鄭秀星)․전태성(全泰成)․한병헌(韓炳憲) 등이 다시 분파하게 되는데 전태성이 충청북 ...

2025-05-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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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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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관

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교세가 확장되자 교단을 동서남북의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였으며 수제자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고 본부에서 자신이 이를 통솔하였다. 남관은 초기 도주였던 김해제가 ‘천인교’를 만들어 독립한 이후 장명성이 새로운 남관의 도주로 임명된다.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한 후 장명성은 ‘대각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독립한다. 장명성이 사망하자 그의 제자들 사이에 알력이 생겨 임선호(任善鎬)․정수성(鄭秀星)․전태성(全泰成)․한병헌(韓炳憲) 등이 서로 별파를 설립하여 독립하게 된다. 이때 한병헌은 각세도관을 중심으로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각세도관은 한국전쟁 당시 이선평이 머물면서 ...

2025-05-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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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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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본전인 도솔천궁을 중심으로 광덕문 용호문 보화문 성덕문의 4대 문안의 내원정토를 용호도량 또는 청정용호도량이라고 한다. 이 용호도량은 후천 새 세상 5만년으로 들어가는 만화귀일처이다. 용호도량은 일룡만호(一龍萬虎)의 대 도량이다. 일룡은 한 분이신 수운천사를 상징하고 만호는 수운천사의 사은으로 일심동령이 된 1만 선인군자를 상징한다. 수운교에서는 교인에게 도호를 내릴 때에 범 호(虎)자로 수여한다.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범이 된다. 그래서 후천 시대에는 용과 호가 상응하는 용호 상응시대가 된다고 한다.

2025-04-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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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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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한국전도청은 천리교 한국교단이 해방 전의 조선포교관리서를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로 이전 개칭하면서 사용한 것이다. 1988년 재단법인 한국천리교연합회로 등록하였으며, 1993년 혜성교회와 통합하여 통합교단으로 발족하고 초대 교통에 김기수가 취임하였다. 같은 해에 재단법인 천리교 한국교단으로 개칭하였다. 대한천리교와는 별도로 한국전도청을 통하여 일본천리교교회본부와 연계하여 활동하고 있다. 운영은 한국인 교통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본에서 파견된 전도청장과 서기가 상주하고 있어 실질적인 운영은 일본 교회본부의 지침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교리 및 재정적 지원도 받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 속 일본계 종교의 현 ...

2025-10-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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