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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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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증산교

대순진리회의 『전경』 내용에 따르면 “그 삼계공사는 곧 천·지·인의 삼계를 개벽함이요 이 개벽은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따라 하는 일이 아니고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니 예전에도 없었고 이제도 없으며 남에게서 이어받은 것도 아니요 운수에 있는 일도 아니요 다만 상제에 의해 지어져야 되는 일이로다.”(예시5절)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삼계공사란 천·지·인의 대우주 영역을 통틀어서 신천지를 새로 만든다는 의미에서 ‘개벽공사’를 뜻한다. 또한 “…무릇 크고 작은 일을 가리지 않고 신도로부터 원을 풀어야 하느니라。 먼저 도수를 굳건히 하여 조화하면 그것이 기틀이 되어 인사가 저절로 이룩될 것이니라. 이것이 곧 삼계공사(三界公事 ...

2025-07-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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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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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제주(祭主)를 기준으로 하여 사대(四代)째가 되는 조상 곧 고조부모(高祖父母)까지 제사지내는 것을 사대봉사(四代奉祀)라고 한다. 원래 유교의 조상제사는 신분에 따라 제사지낼 수 있는 대수(代數)의 제한이 있어서 『예기(禮記)』등 유교 경전에서는 천자는 7대 제후는 5대 대부는 3대 사(士)는 1대를 제사지내도록 규정하였다. 그러나 이는 시대가 지나면서 점차 잘 지켜지지 않게 되었고 송대(宋代)에 이르면 대부 이하는 신분에 관계없이 사대봉사를 한다는 관념이 일반화되었다. 이를 반영하고 있는 대표적 예서(禮書)가 『주자가례(朱子家禮)』이다. 우리나라도 조선초기에는 『경국대전(經國大典)』에 6품 이상은 3대 7품 이하는 2대 ...

2025-07-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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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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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신령을 모신 무당을 달리 부르는 말이다. 판테온(pantheon)은 그리스어의 ""모든 신들""이라는 말에서 유래한 말로 한국어로는 범신전(汎神殿) 만신전(萬神殿)으로 번역되며 모든 신을 모시는 신전을 의미한다. 서양 선교사들이 한국 무속의 신당(神堂)을 만신전이라 불렀다. 유일신교인 기독교 선교사들의 시각으로 온갖 잡신을 모아 놓은 미신의 집합처로 비난하는 의미에서 부른 멸칭(蔑稱)이다. 불교 사찰의 불보살이나 신중들에 대해서도 같은 의미로 비하하였다."

2025-07-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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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단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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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성은 경기도 개성 출신으로 한국전쟁 때 대전으로 이사하여 한약종상을 운영하면서도 친구였던 현시동(玄始東)과 더불어 대종교 중진 강용구(姜容九)를 빈번히 만나다가 대종교에 입교하였다. 이후 그는 대전 시내에 거주하는 이필수(李弼秀)라는 사람이 대종교인도 아니면서 국조를 숭배하는 뜻으로 자신의 집 벽장에 단군의 영상을 모시고 있는 것을 보고 감동되어 1955년 사재와 동지들의 원조를 합하여 2층의 전각을 세우고 윗층에 천단(天壇)을 만들어 천진(天眞)을 모시고 아래층은 자신의 주택으로 하였다. 처음에는 대종교충남도본사의 간판을 걸고 있었으나 이민우(李敏雨)라는 도인을 본 단군전의 지도자로 받들면서 그가 신계(神啓)에 의 ...

2025-07-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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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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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대도소는 동학에서 1893년 교조신원운동 이전에 교단조직으로 출발하였으나 동학혁명 시기에는 집강소(執綱所)의 일반 행정을 총괄하는 행정조직의 성격을 지녔다. 동학의 조직은 교도들의 무리를 포(包:布)라 하고 그 모이는 곳을 접(接)이라 했다. 여기의 우두머리를 대접주(大接主)라 하였으며 그 아래 수접주(首接主) ․ 접주(接主)를 두었다. 교도들이 집중되어 있는 각 고을 마다 접을 설치하였는데 이를 대도소라 하였다. 최시형이 대도소를 설치한 사실은 전국에 걸쳐 동학의 교세가 커졌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처음에는 접의 다른 호칭이었다. 그러다가 동학혁명 시기 집강소 설치 이후에는 대도소가 접의 상급기관으로 역할 했던 것 같다 ...

2025-07-0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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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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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용이 1919년 일본으로 건너가 우치무라 간조의 영향으로 무교회주의를 역설하며 귀국한 후 1925년에 잡지 『천래지성』(天來之聲)을 창간하고 의식이나 전례 그리고 교회건물 등의 교회제도에 구속받지 않고 성서만을 강조하고 구원은 신앙에 의해서만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설파하였다. 『천래지성』은 4년 정도 지속되다가 폐간되고 1929년에는 『영과 진리』라는 잡지를 발행하였다. 그는 줄곧 신앙은 복음적이며 생명적이어야 하고 신학은 학문적이어야 하며 교회는 조선사람 자신의 교회이어야 함을 역설하며 새로운 교회의 창설이 시급하다고 선언하며 1935년 2월 ‘기독교조선복음교회’(基督敎朝鮮福音敎會)라고 이름 짓고 최태용 자신이 초 ...

2025-06-3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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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제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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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계 신종교

최제우가 동학을 창립하면서 보국안민(輔國安民) 포덕천하(布德天下)와 함께 내세운 창교이념.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널리 구제한다는 의미.

2025-05-3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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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효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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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월 창종된 본 종은 석가모니불의 혜명을 계승하고, 부처의 본각을 실천하여 중생을 제도하는 시대적 소명으로 국가를 위하여 마음과 모든 중생의 만남의 인연과 나를 존재하게 한 부모의 은혜로움을 아는 즉, 호국관, 효행관, 인연관을 종지로 하고 있다. 『금강경』, 『부모은중경』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2008년 현재, 총본산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소재의 관불선원이며, 총무원장은 일산 법진이고, 산하기관으로 법왕불교대학, 법왕법사단, 효예원(양노원), 지안장악회, 참된삶실천운동본부, 효예문화원, 관음연수원, 혜화국악단합창단 있다. 소속사찰은 488곳, 신도는 121,963명이다.

2025-10-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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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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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충청북도 청주 출생이며 호는 득양자(得陽子)이다. 선조연간에 활동한 수련도교(修鍊道敎) 계통의 인물로,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에 유몽인(柳夢寅)이 지은 그의 유사(遺事)가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따르면 “한무외는 서원(西原, 오늘날의 청주)의 유사(儒士)이다. 젊어서 관서(關西)에 들어와 희천(熙川)의 교생(校生) 곽치허(郭致虛)를 만나 비방(秘方)을 배우고 선도(仙道)와 불도(佛道)를 넘나들었다. 나이 80세가 넘어서도 두 눈이 반짝 반짝 빛나고 수염이 칠흑같이 검었으며, 병도 없이 좌화(坐化)하여 순안에 장사지냈다. 죽은 지 5~6년 뒤에 묘향산(妙香山)에 다시 나타났는데 얼굴이 전혀 늙지 않았다.”고 했다. 또 ...

2025-10-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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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법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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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일본 법화계에서 득도하여 활동하던 김혜선(金慧宣)을 중심으로 1939년 4월, 서울 숭인동에 법화종포교당을 설립함으로써 그 활동이 시작된다. 김혜선은 1904년 10월 수원시 복수동에서 태어났으며, 소년기는 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보내다가 1934년경 불교에 귀의한다. 1939년 신행회, 본화회(本化會) 등을 조직하여 법화신앙운동을 펼쳤고, 그것이 모체가 되어 친형인 김정운과 함께 대승불교법화회를 창설하였다. 그 후 1960년 전후로 법화계가 분열과정을 겪으면서 불입종, 일승종, 대한법화종 등으로 분파되고, 김혜선을 중심으로 한국불교법화종이 창립된다. 1946년 2월 대승불교법화종을 창종되고, 김혜선이 교령에 ...

2025-10-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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